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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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윙버스 공식인수.. 과연 득일까 실일까?

NHN의 윙버스 공식인수.. 과연 득일까 실일까?

어제자로 NHN의 윙버스 인수 발표가 공식적으로 났다. 작년 말부터 NHN의 윙버스 인수소식은 있었지만 공식 발표는 어제였다. 물론, 서명덕 기자님의 포스트를 보면 소문 자체가 이미 인수결정이 확실했다는 것을 알 수 있기는 하지만, 윙버스가 NHN으로 넘어간다는 사실을 이렇게 들으니 만감이 교차한다. NHN으로 넘어가서 사라진 첫눈과 같은 서비스들도 많았기 때문이지만, 적어도 윙버스는 그런 일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윙버스의 장점이라면 다양한 해외여행 정보라고 할 수 있는데, 윙버스 자체 컨텐츠보다는 블로거 등 외부의 평가를 기준으로 해서 사이트를 꾸려나갔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정보를 가진 사이트라는 인식이 강했다. 네이버의 블로그가 그 규모가 가장 큰 만큼 윙버스에서도 그 정보들을 더 확실하게 활..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여행 정보들
  • · 2009.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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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기 #09 - 비내리는 아비뇽의 다리(Pont D'Avignon)와 앙글라동 미술관(Musee Angladon)

프랑스 여행기 #09 - 비내리는 아비뇽의 다리(Pont D'Avignon)와 앙글라동 미술관(Musee Angladon)

멀리 보이는 것이 아비뇽의 다리이다. 12세기 후반, 론강에 세워진 최초의 석조다리라고 한다. 처음에는 22개의 아치로 이루어져 있었지만, 전쟁고 론강의 홍수로 인해서 현재는 4개만이 남은 비운의 다리이기도 하다. '아비뇽의 다리 위에서'라는 민요 때문에 친근한걸까, 한번도 본적이 없었던 다리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봤을 때 왠지 모를 친근함이 느껴졌다. 아비뇽의 다리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이렇게 사무실을 거쳐서 들어가야 한다. 입장료가 있음은 물론이다. "비오는 날 할인"...이런건 당연히 없었고, 그저 비용을 내고 올라가면 된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시즌이라 그랬는지 이곳의 입장료를 받는 곳에서도 산타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무실을 나와 계단을 올라가면 이렇게 나무들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유럽여행/08 프랑스 프로방스
  • · 2009.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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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가하세요~

2009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가하세요~

기간 : 2009.2.19 ~ 2009.2.22 장소 : 코엑스 대서양홀 홈페이지: http://www.naenara.or.kr/ 개인적으로 이렇게 여행관련 박람회가 있으면 꼭 꼭 찾아가는 편입니다. 한국국제관광전, 경기국제여행박람회, 내나라여행 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있는데, 한국 내의 여행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꼭 한번 가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도 관광 자원으로 개발할만한 것들이 엄청나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그것들이 얼마나 잘 활용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계시다면 이런 박람회가 소중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저는 2월 21~22일쯤에 한번 찾아가볼 생각입니다. 사전등록페이지(http://www.naenara.or.kr/2009/visitor/02_1.php)에 가..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여행 정보들
  • · 2009.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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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우리는 오토바이 택시가 아니라니까요?

[콜롬비아] 우리는 오토바이 택시가 아니라니까요?

콜롬비아는 오토바이가 굉장히 많은 나라 중 하나입니다. 오토바이를 탄 사람들을 곳곳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 다들 오토바이의 번호가 쓰여진 자켓을 입고 다니더라구요. 이들은 도시뿐만 아니라 시 외곽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데, 당연히 제가 머물던 메데진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콜롬비아 전지역에 이런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지요. 물론, 콜롬비아 자체가 오토바이를 많이 볼 수 있는 나라이긴 하지만요. 고속도로 위에는 별로 없지만, 마을로 진입하게 되면 수많은 오토바이들과 마주치게 됩니다. 사실, 솔직히 말해서 이 자켓을 입고 타는 사람들을 봤을 때, 오토바이 택시인줄 알았습니다. 예전에 여행했던 태국같은 나라에서는 오토바이 택시가 흔하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하는것도 무리가 아니었지요. 물론, 이런 사람들이..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중남미여행
  • · 2009.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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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맛있는 피스토 수프와 뵈프부리기뇽..

[프랑스] 맛있는 피스토 수프와 뵈프부리기뇽..

생뽈드방스에서의 저녁식사는 Aqua Bella 호텔에 붙어있는 레스토랑인 L'Orangerie에서 했습니다. 호텔 자체가 꽤나 좋은 축에 속하다보니, 레스토랑의 수준도 좋은 편이네요. 전날 묵었던 머큐어에 비하면 천지차이라고나 할까요 ^^ 기본 테이블 세팅입니다. 센스있는 배치라거나, 테이블의 디자인.. 그리고 배치까지.. 맘에 듭니다. 일단은 분위기와 눈으로 먹는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인데, 그런면에서 이곳은 일단 합격점입니다 ^^. 들어오면서부터, 아 뭔가 있어보이는 곳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으니까요. 레스토랑의 전경. 아직은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몇명 보이지 않습니다만, 시간이 좀 지나자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 식당의 완소 빵이었습니다. 얼핏 보기에도 꽤 딱딱해 보이는 ..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유럽여행/08 프랑스 프로방스
  • · 2009.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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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바다를 보면서 스테이크를 써는 기분은? - Rotunda Steakhouse.

[호주] 바다를 보면서 스테이크를 써는 기분은? - Rotunda Steakhouse.

탕갈루마 리조트에는 Rotunda Steakhouse가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이름 앞에도 Beachside가 붙어있듯이 바로 해변의 바로 옆에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실내에도 좌석이 있지만, 실외에서 먹게되면 이렇게 바다를 바라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는거죠. ^^ 들어가서 잠깐 기다리면 이렇게 좌석을 안내해줍니다. 저희가 탕갈루마 리조트에 온 패키지에 이렇게 이 레스토랑에서의 저녁식사가 포함되어 있어서, 럭셔리하게 스테이크를 썰면서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었지요. 각 부위와 설명들이 나와 있습니다. 등심, 안심 등 다양한 분위가 눈에 띄네요 ^^.. 좌석에서 본 해변가의 풍경입니다. ^^. 가장 해변에서 가까운 좌석을 얻었더니 해가 지는 모습을 보면서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해변가에서 석양을 보면..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호주여행
  • · 2009.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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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 항공권과 숙박 어떤 방법이 가장 쌀까?

홍콩 여행, 항공권과 숙박 어떤 방법이 가장 쌀까?

매력적인 홍콩 여행 요즘 원화가 많이 떨어지고 홍콩달러가 상대적으로 비싸져서 홍콩의 물가가 런던 물가가 되었다는 농담도 있기는 하지만, 홍콩은 여전히 2박 3일이나, 3박 4일 정도의 단기 여행을 떠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목적지이다. 본인도 2008년에 홍콩을 3번이나 갔을 정도로(스톱오버도 있긴 했지만), 가도 가도 매력이 있는 곳이 바로 홍콩이다. 1. 이렇게 매력적인 홍콩여행을 가장 싸게 가는 방법은? [항공권]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것을 직접 알아보는 것이, 다른 여행에서라면 엄청나게 큰 영향을 미치겠지만, 아쉽게도 홍콩여행에서는 그 법칙이 크게 적용되는 편은 아니다.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알아보고, 일정을 최대한 가격이 싼 항공권의 일정에 맞추고, 숙소는 민박을 이용하고, 성수기를..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여행의 기초
  • · 2009.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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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세계일주 항공권을 받을 수 있는 기회! [~5.31]

아시아나항공, 세계일주 항공권을 받을 수 있는 기회! [~5.31]

이벤트기간 : 2009.3.1 ~ 2009.5.31 당첨자발표 : 추첨월 초 및 이벤트 종료 시 당첨인원 : 세계일주 항공권 1명, 유럽 보너스 항공권 3명, 보너스 1만 마일리지 9명 등 아시아나항공, 세계일주 항공권 이벤트 바로가기 아시아나항공에서 세계일주 항공권을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군요. 이벤트 기간(3.1~5.31)내에 아시아나항공 또는 스타얼라이언스항공을 타야한다는 조건이 있기는 하지만, 저 기간동안 아시아나항공 및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을 이용해서 여행을 떠날 계획이 있으신 분이라면 미리 이벤트에 등록을 하고 떠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 이런 이벤트가 의외로 참여율이 적어서 당첨확률이 높거든요~ ^^ 스타얼라이언스 제휴사는 여기서보시면 되고, 저도 이래저래 탐이나서 아시아나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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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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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뉴칼레도니아에 공짜로 다녀오세요! [~2.16]

꽃보다 남자, 뉴칼레도니아에 공짜로 다녀오세요! [~2.16]

이벤트 기간 : 2009.1.16 ~ 2009.2.16 당첨자 발표 : 2009.2.25 당첨인원 : 1명(동반자 1인) 뉴칼레도니아 금까기 공짜여행의 행운을 잡아라! 바로가기 내일여행에서 뉴칼레도니아 관광청, 에어칼린, 트래비와 함께 무료 뉴칼레도니아 여행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저도 온몸이 오그라드는 심정으로 꽃보다 남자를 열심히 보고 있기는 한데, 뉴칼레도니아... 정말 가고싶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궂이 신혼여행이 아니더라도, 상관없이.. 그냥 떠나보고 싶습니다. 드라마에서 봤던 그 모습... 아 정말 떠나고 싶게 만드네요 ㅎㅎ..*^^* 내일여행에서 진행하는 이 이벤트를 통해서 당첨이 되면, 다녀오셔서 여행기와 사진을 제출해야 합니다. 미션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Travie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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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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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기 #08 - 아비뇽 교황청과 시내..

프랑스 여행기 #08 - 아비뇽 교황청과 시내..

파리에서 떠난 TGV를 타고 아비뇽에 도착했다. 아비뇽에 도착한 이후에도 비는 추적추적 계속 내리고 있었고, 또 이 비오는 거리에서 걸어다닐 생각을 하니 조금 암담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비뇽에서 보게 될 것을 생각하면, 비오는 것도 사실 크게 문제는 되지 않았다. 내 몸 젖는거야 상관없었지만, 오히려 1주일전에 구입한 5D Mark 2가 걱정되었을 뿐. 현재 로마에 있는 교황청은, 한때 프랑스의 힘이 강력해졌을 때 아비뇽에 70년정도 있었던 적이 있었다. 이 아비뇽의 교황청은 그때의 유적이라고 할 수 있다. 거대한 요새와 같은 느낌의 교황청은 비오는 와중에도 아주 건재해 보였다. 물론, 세월이 흐르는 동안 여러가지 역사적 사건을 겪으면서 소실된 부분도 있고, 시간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이기는 하지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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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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