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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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남자의 베네치안 호텔, 마카오 VS 라스베가스, 15화 다시보기

꽃보다남자의 베네치안 호텔, 마카오 VS 라스베가스, 15화 다시보기

베네치안 호텔의 외부 모습입니다~ 라스베가스 베네치안 호텔이 야경이라 조금 더 이쁘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비슷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는 터라 큰 차이는 없네요^^ 다만, 마카오 베네치안 호텔의 경우에는 시계첨탑처럼 되어있는것이, 라스베가스에는 광고판처럼 되어있네요~ 사실, 두 호텔의 가장 큰 차이는 날씨가 아닐까 싶습니다. 흐린날이 맑은날만큼 많은 곳이 마카오지만, 라스베가스는 비가오는 날을 손에 꼽을 수 있을정도로 항상 파란하늘을 자랑하지요.^^ 그리고, 마카오의 베네치안 호텔 앞 호수에는 곤돌라가 있지만 딱히 운영을 하지 않고 있고(다소 좁아서), 라스베가스에서는 여기서도 곤돌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베네치안 호텔의 천장 및 실내장식들입니다. 아무래도 마카오와 라스베가스라는 다른 지역에 지어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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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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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 만 1년차, 자발적 백수 블로거로 살아오면서...

실업 만 1년차, 자발적 백수 블로거로 살아오면서...

회사를 그만두고 백수가 되다. 2008년 3월. 2006년에 입사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건강 문제도 있었고, 개인적인 사정도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서 제 1 목표였던 것은 건강의 회복이었고, 두번째로는 못해본 것들에 대한 소망이었습니다. 이제 2주정도가 지나면 백수가 된지 만 1년이 됩니다. 1년이라는 기간을 돌아보면서 과연 난 무엇을 하고 살았나.. 하는 생각을 문득 해 보았습니다. 3,4월은 별 일 없이 병원을 다니고, 집에서 쉬면서 요양을 했습니다. 그 기간동안 많은 생각을 했는데, 과연 2년동안 일했던 그 곳과 일이 내 적성에 맞는 일이었는가? 하는 것이 가장 주된 질문이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이렇게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다음에 다시 재 취업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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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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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봄의도시 메데진의 주말광장 나들이..

[콜롬비아] 봄의도시 메데진의 주말광장 나들이..

어느 주말 오후. 그냥 나들이가 하고 싶어서 메데진 시내로 나왔습니다. 집에서나 나오는 메뜨로에도 오늘따라 사람들이 많은걸 보니, 역시 주말은 주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나 그렇듯, 주말이 되면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있기 마련입니다. 남미의 나라에서는 보통 플라자라고 불리우는 광장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요. 그런, 사람구경을 하기위해서 나들이의 첫 발을 디뎠습니다. 메데진의 메인 광장에는 콜롬비아에서 아끼고 사랑받는 미술가인 보떼로의 조각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얼굴모습과 뚱뚱한 체형을 보면, '아 저건 보떼로거구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개성이 넘치는 예술가라고나 할까요. 덕분에 콜롬비아 어디를 가건 보떼로의 그림 한점 찾아보기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콜롬비아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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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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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를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가는 방법? 제주항공 이벤트 [~03.08]

오사카를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가는 방법? 제주항공 이벤트 [~03.08]

참가대상 : 누구나, 1인 2회 응모기간 : 2009년 2월 9일 ~ 3월 8일 여행시기 : 응모일 지정 날짜 당첨인원 : 28명 이벤트 링크 : http://promotion.jejuair.net/ 제주항공에서 오사카 정기취항 기념으로 행운 경매를 하고 있네요. ^^; 어느정도는 운이 달려있는 경매이기는 하지만, 재미삼아서 응모 해 보기에도 괜찮은 이벤트 같습니다. 혹시 아나요? 3-4만원정도밖에 안되는 가격에 오사카행 비행기표가 내 손에 쥐어질지 말이죠^^; 이벤트를 했던 첫날에는 5,800원에 당첨된 사람도 있었네요. 9만원이 넘는 날도 있었지만, 날마다 낙찰가격은 다 다릅니다. 아직도 이벤트 날짜가 꽤 많이 남았네요. 당첨 후 떠날 수 있는 날짜가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정말 날짜를 맞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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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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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 탕갈루마 리조트의 아름다운 석양..

호주 여행, 탕갈루마 리조트의 아름다운 석양..

저녁식사를 마치자, 하늘이 붉게 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름다운 하늘이 될 거라는 짐작이 들었다. 석양과 야자수. 왠지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울이 함께 난간에 기대어 석양을 바라보는, 저 사람들은 아마도 연인이겠지. 붉게 물든 하늘을 뒤로하고, 바닷가를 걷는 사람들. 왠지 로맨틱하다. 물론, 셋이긴 하지만. 호주 탕갈루마 리조트의 제티에서 본 석양. 그렇게 아름다운 석양은 꽤 오랜 시간동안 지속되었다. 흡사 바닷물까지 빨간색으로 물들이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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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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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기 #12 - 아를 원형경기장과 고흐가 지냈던 노란집 [빈센트 반 고흐의 흔적을 따라서]

프랑스 여행기 #12 - 아를 원형경기장과 고흐가 지냈던 노란집 [빈센트 반 고흐의 흔적을 따라서]

아를 시청앞 광장에서... 사람 둘은 이야기를 나누느라 정신이 없었고, 강아지 두마리만 물끄러미 앞에 있는 동전 그릇을 바라보며 구걸을 하고 있었다. 사진을 찍자마자 오른쪽의 아저씨가 외쳤다. 원 유로! 내가 씨익 웃자, 아저씨도 씨익 웃는다. 그래서 안줬다.-_-; 생트로핌 성당은 아를에 얼마 남아있지 않은 로마시대의 유적 중 하나이다. 성당의 입구에 있는 조각상에 대한 설명을 계속 듣기는 했지만, 사실 각 모습들이 표현하고 있는 이야기들에 대한 것이라 그다지 귀에 쏙쏙 들어오지는 않았다. 이런 지역에 있는 성당 하나까지 다 관심을 가질정도로, 건축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아니었고.. 내 관심사에 해당되지 않는 것이 더 큰 이유였을 것이다. 아를 시청앞 광장에 있던 두 연인. 오른쪽은 할아버지 느낌이 나..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유럽여행/08 프랑스 프로방스
  • · 2009.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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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기 #11 - 아를의 다리와 빨래하는 여인들 [빈센트 반 고흐의 흔적을 따라서]

프랑스 여행기 #11 - 아를의 다리와 빨래하는 여인들 [빈센트 반 고흐의 흔적을 따라서]

머큐어 호텔에서 먹었던 아침식사. 요거트를 빼면 별다르게 먹을것이 많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단체 관광객들이 많이 지나가는 식당이다보니 아주 높은 퀄리티의 음식을 제공하지는 않는 듯 싶었다. 뭐, 그래도 평소 여행할 때 먹는 아침식사에 비하면 정말 진수성찬에 가깝기는 하지만^^. 이곳도 겨울이라 그런지 을씨년한 기운이 살짝 감돈다. 물론, 아직 해가 제대로 뜨지 아침시간이기는 했지만.. 경기도 파주에 있는 프로방스는 파스텔톤이 메인이 되는 그런 곳이지만, 실제로 내가 만났던 프로방스의 도시는.. 이렇게 황토색의 벽에 센스있는 파스텔톤이 어우러진 곳들이 더 많았다. 물론, 한국의 프로방스가 이런 스타일이었다면 별 인기를 끌지 못했겠지만.. 이곳의 특산 물 중 하나인 깔리송입니다.... 꽤 먹을만한 간식거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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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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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13화, 마카오 베네치안 호텔/리조트와 장소들 실제로 다시보기~

꽃보다 남자 13화. 금잔디가 구준표때문에 마카오로 날아가지요~~ *^^* 공항에서 택시 기사에서 100파타카로 바가지 쓰는 금잔디.(보통 50파타카 전후로 간답니다^^) 하지만, 공항에서 베네치안 호텔로 가는 무료 셔틀이 있으니 이걸 이용하네요. 약 15-20분 간격으로 있는 이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베네치안 호텔로 가도 됩니다. 드라마에서 금잔디는 버스를 타고 세나도 광장이나, 다른 호텔이 있는 지역들을 마구마구 지나갑니다. 하지만, 실제로 공항에서 베네치아 호텔이 있는 타이파 섬은 바로 옆이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돌지 않아요. 타이파섬의 베네치아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흐린 하늘인 것은 드라마나, 제 사진이나 똑같네요. ^^; 금잔디가 구준표를 불러달라고 했다가 쫓겨나서 나온 곳이에요. 다리를 보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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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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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식 스케치..

2009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식 스케치..

개막식 당일날의 미디어 센터입니다.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 대회라는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받쳐주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용평리조트의 야외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연출하려고 했었는데 날씨가 너무 따뜻해진데다가.. 비까지 내려버리는 불상사가 연출되었던 거죠. 물론, 경기가 시작된 일요일부터는 날씨가 다시 추워져서 현재는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가 왔어요 ㅠㅠ... 그래서 용평리조트의 실내에서 공식만찬에서부터 개막식까지 모든 행사가 치뤄졌답니다. 더욱 황당했던 것은 공식행사가 다 끝나자마자 거짓말같이 비가 그쳤다는 것. ㅡ.ㅡ;;; 어쨌든, 화려한 개막식을 보지 못해서 좀 아쉬웠어요. 재롱을 떠나는 캐릭터들.. 아놔... 사실 볼룸 앞에 서있으면서 저 오른쪽 여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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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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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멜번 여행가기? 멜번 객원 여행작가 모집 이벤트 [~2.28]

공짜 멜번 여행가기? 멜번 객원 여행작가 모집 이벤트 [~2.28]

참가대상 : 블로거를 가진 누구나 응모기간 : 2009년 2월 4일 ~ 28일 여행시기 : 3월 30일부터 6박 8일간 당첨인원 : 4명 이벤트 링크 : http://www.cyworld.com/tourismvic/2838586 싸이월드에서 멜버른으로 떠날 여행작가들을 모집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 멜버른 여행 후기 또는 기대평을 작성해서 응모하시면 되는데, 저는 아쉽게도 제 개인여행일정과 겹쳐서 응모는 못할 것 같습니다. 아쉽네요 ㅠㅠ.. 혹시라도 여행에 관심이 있는 블로거분들이시라면 여행작가로도 데뷔(?)할 수 있는 기회이니.. 한번 응모를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제가 호주를 3번이나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장 오래 살았던 곳이기도 하구요. '미안하다 사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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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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