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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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기 #43 - 킹스 캐년 (Kings Canyon)

#43 - 킹스 캐년 5:15분에 오기로 했던 버스는 20분이 조금 넘어서야 도착했다. 전 숙소에 묵었던 누군가(?)가 늦게 나오는 바람에 조금 지연되었다고 했는데, 덕분에 나는 15kg이 넘는 배낭을 메고서 계속 서서 기다려야만 했다. 사막의 아침은 꽤나 쌀쌀했다. 앞으로 나의 6일간의 여행을 담당할 이 버스는 내 숙소 이후에도 여러명의 사람들을 픽업하고 나서 어드벤쳐 투어의 엘리스 스프링스 리셉션에 도착했다. 버스를 타고 가는동안 앞에 앉아있는 독일에서 온 레베카와 인사를 했고, 그 후에 들어온 사람들과도 가볍게 인사를 나눴다. 리셉션에 도착해서 National Park fee $16.25를 내고, 사람들과 모여서 다시한번 자기 소개를 했다. 우리의 가이드는 처음 우리를 픽업했던 Ceria였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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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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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기 #42 - 앨리스 스프링스 (Alice Springs)

#42 - 앨리스 스프링스 다음날 아침은 9시까지 느긋하게 늦잠을 잘 수 있었다. 일어나서 가볍게 빵과 짜파게티로 아침을 해결하고 짐을 정리한 뒤 리셉션에서 체크아웃을 했다. 체크아웃 시간은 10시였기 때문에, 짐을 모두 가지고 나와 10:20분으로 예약되어있던 버스를 기다렸다. 셔틀버스는 제시간에 딱 맞춰서 도착했고, 케언즈 공항으로 향했다. 케언즈 시티에서 공항은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 있었는데, 셔틀버스 비용은 여전히 비쌌다. ㅠ_ㅠ..... 케언즈 국내선 공항.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11:25분 비행기였기 때문에 여기서 1시간을 더 기다려야만 했다. 국내선인지라 별다르게 구경할것도 없었고, 그냥 앉아서 이런저런 엘리스 스프링스에 관한 정보들을 정리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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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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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기 #41 - 다이빙 그리고 레프팅 (Diving and Rafting)

#41 - 다이빙 그리고 레프팅 Diving.. 아침에 일찍 일어나 평소와 다름없이 빵과 잼으로 아침을 때웠다. 나가기전에 짐들을 정리하고 7:45분에 숙소로 온 Carins reef dive의 차를타고 시티로 갔다. 샾에다가 $5의 텍스를 내고 보딩패스를 받은 뒤 다시 차에 올라타 마리나로 갔다. 보딩패스를 주고 배에 올라타니 저번에 타운즈빌에서 탔던 배와 비슷한 모양이었는데, 그 배보다는 조금 덜 좋아보였다. 역시 다이빙을 하는 곳까지는 꽤 시간이 걸렸는데 이번에는 커다란 배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이곳에 있는 큰 배는 숙소처럼 이곳에서 다이빙을 하면서 3~4일을 머무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서로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배끼리 교환하고, 사람들이 옮겨 탄 다음에 다이빙 포인트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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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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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기 #40 - 케언즈 (Cairns)

#40 - 케언즈 새벽같이 출발해서 도착한 케언즈. 투어를 예약했더니 Bohemia Resort라는 곳에 무료로 2박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그곳에 픽업을 와 달라고 전화를 했다. 픽업버스는 10분정도 지난 후에 그곳에 도착했고, 픽업버스에 올라타긴 했는데... 헉!! Bohemia Resort는 시티에서 걸어서 30분정도 떨어진곳에 있었다. 어쨌든 방키를 받고 올라가서 짐을 정리했는데, 숙소 자체는 깨끗하고 굉장히 잘 되어있었다. 먼것이 탈이기는 했지만, 수영장 시설이나 부엌 시설도 특별히 나무랄데 없었다. 오늘도 점심을 대충 미고랭으로 때운 뒤 숙소 셔틀버스를 타고 케언즈 시내로 나갔다. 시티에 도착해서 Yongala에서 찍은 1회용 카메라 사진을 맡기고 시티 구경을 시작했다. 케언즈 시티의 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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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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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기 #39 - 용갈라 침몰선 (yongala Wreck)

#39 - 용갈라 침몰선 어제 날씨에 관한 확인을 했기 때문에 오늘은 아무런 일정 변함없이 Yongala Wreck로 다이빙을 갈 수 있었다. 투어버스는 숙소 앞으로 6:10분까지 도착하기로 되어있었기 때문에 5:30분에 부랴부랴 일어나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숙소 앞에서 버스를 기다렸다. 동트기 전의 타운즈 빌. 6:15분쯤에 도착한 버스를 타고 시티에 있는 숍에 들렸다가 바로 타운스빌 마리나로 갔다. 그곳에 가서 내게 맞는 장비들을 고르고 배에 올라탔다. 배는 전형적인 다이빙을 위해 만들어진 배였는데, 전체적인 배의 시설은 괜찮은 편이었다. 타운즈빌에서부터 4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에 Yongala Wreck가 있기 때문에 그곳까지 가는것은 꽤나 지루한 일정이었다. 나는 멀미가 있기 때문에 미리 번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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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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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기 #38 - 캐슬 힐 (Castle Hill)

#38 - 캐슬 힐 선착장에서 내려 시계를 보니 5:30분이었다. 일몰시간까지는 2시간 정도 남았기 때문에 일몰을 보러가기로 결정했다. 여기서 캐슬힐까지 걸어가는데 30분, 등반하는데 30분정도를 잡고는 걸어가기 시작했다. 사실 마그네틱 아일랜드에서 그리 많이 걷지 않았기 때문에 하루종일 돌아다녔다고 해도 그리 높지 않은 산 올라가는 것 정도는 가볍게 생각했다. 닥치는대로 먹어치우는 것으로 유명한 새 아이비스. Townsville의 메인스트리트인 Flinders street Mall. 6시가 다되가는 시간이기 때문인지 거의 대부분의 상점들이 문을 닫은 상태였고, 간간히 몇몇의 관광객들만이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캐슬힐에 다와가요~ 라는 표지. 론리 플레넷에 나와있는 지도를 들고서 가긴 했는데, 지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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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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