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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기 #25 - 브리즈번 둘째 날 (Brisbane)

#25 - 브리즈번 둘째 날 살인적인 탁함을 보여줬던 방과, 더위로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만한 프린스 백팩이 너무도 싫었던 우리는 다른 백팩으로 숙소를 옮기기로 했다. 차비를 쓰기 아까웠던 우리는 일단 픽업차량을 이용해서 트랜짓 센터까지 이동했다. 여기서 시티백팩까지는 그리 멀어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백팩을 앞뒤로 둘러메고 예정했던 시티백팩까지 무작정 걸었다. 앞뒤양옆으로 가방을 둘러메고... 하지만 우리는 결국 시티백팩에서 묵지 않았다. 왜냐하면 전화했을때에는 분명 방이 있다고 했던 그들이 직접도착하고 나니 딴소리를 했기 때문이었다. 덕분에 실랑이를 조금 하다가 결국에는 우리가 포기하고 다시 그 무거운 짐들을 끌고서 트랜짓 센터로 돌아왔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하나, 그냥 유명한 팔라스나 틴빌리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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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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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기 #24 - 브리즈번 첫째 날 (Brisbane)

호주 여행기 #24 - 브리즈번 첫째 날 여행 7일째. 비와함께 우울해져버린 Gold Coast를 뒤로한채 Brisbane로 이동했다. 거기다가 트렌짓 센터에서 만난 ABCDF와 어느덧 친해져서, Brisbane에 도착한 후에는 프린스 백팩에 6명짜리 방을 잡게 되었다. 에어컨도 없는 방이 꽤 비쌌던걸로 기억하는데, 시설도 그리 좋은편이 아니었다. 거기다가, 3층에 있는 프린스백팩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었다. ㅠ_ㅠ 덕분에 백팩을 메고 낑낑대며 위로 올라가야만 했다. 다만, 트랜짓 센터까지 우리를 픽업왔던 독일 남자는 꽤나 잘생겼는데, D가 꽤 맘에들어했었다는 후문이 있다. 우리가 서로 이름을 부르던 호칭인 ABCDEF는, 침대에 ABCEDF가 쓰여져 있었는데, 그 침대에 의해서 각자의 이니셜이 강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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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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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기 #23 - 골드 코스트 (Gold Coast)

#23 - 골드 코스트 Byron Bay에서 숙소를 잡지 못하고 Gold Coast로 바로 떠났다는 것은 Gold Coast에도 별다른 숙소예약을 못했다는 의미가 되었다. Gold Coast에는 싸고 괜찮은 백패커가 하나 있기는 했는데, 아마 3일전부터 자리가 없었던걸로 기억이 된다. 물론, 골드코스트에 도착해서 information 센터에 가서 숙소 정보를 구했고,(론리플레넷에 좋다고 나온곳들은 모두 만석이었다 ㅠ_ㅠ) 그곳에서 멜번에서 야라강에서 야경을 보며 와인을 마시고, 여러가지 엔터테인을 즐기며 올라오다 여행은 1/3을 했는데 돈을 반을 넘게 써버린 D를 만났다. D와 나는 같은 숙소에 묵게 되었는데 아마 숙소 이름이 Surf&Sun이었던거 같다. 그 더운날에 에어컨하나없이 $25나 하던 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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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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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기 #22 - 바이론베이 (Byron Bay)

#22 - 바이론베이 여행 6일째. 처음 버스를 탔을때 나는 옆에 앉았던 녀석과 이야기를 조금 나누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자 버스에서는 조명을 모두 꺼버렸고 우리는 별다른 말 없이 버스안에서 잠들었다. 14시간에 가까운 이동시간동안 그동안 많이 피곤했어서인지 정말 푹 잘 수 있었다. 침낭을 베게삼아, 남방을 이불삼아 덮고 중간중간 휴게소에 들릴때를 제외하고는 달콤한 잠을 즐겼다. 이런 불편한 상황에서도 이렇게 잘 자는거 보면 확실히 쉽게 적응하는건가..ㅎㅎ 중간에 새벽 2시쯤에 휴게소에서 버스가 멈추기에, 밤참을 사먹고 음료수를 마신뒤에 다시 버스로 올라와 잠을 청했다. 바이론 베이로 가는 길목에서 이쁜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들어오는 햇빛때문에 커텐을 칠 수 밖에 없었고, 역광이라 사진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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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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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기 #21 - 스카이 다이빙 (Sky Diving)

#21 - 스카이 다이빙 오늘은 스카이 다이빙을 하기 위해서 새벽 5시에 일어났다. 카메라를 가져갈까 고민하다가 카메라는 누나네 회사에 맡겨두기로 하고 그냥 몸만 달랑 스카이 다이빙을 하러 갔다. 스카이 다이빙은 한국사람이 하는 여행사에서 예약했었는데, 돈을 다 주고 예약했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호주 여행사에서 하면 10%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는 걸 알고 얼마나 억울해 했었는지 ㅠ_ㅠ..... 어쨌든 이날부터 날씨가 점점 흐려지는게 심상치 않았다. 뭐 이 날씨는 진짜 오랫동안 날 따라왔는데, 이렇게 흐린게 몇달만이었다고 하니.. 아마 여행에서 잠시동안 날씨운이 따라주지 않았던거 같다. (시드니는 내가 떠나고 이틀후에 맑아졌다고 한다 ㅠ_ㅠ) 어쨌든 시드니 센트럴 뒤에있는 스카이 다이빙을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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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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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기 #20 - 블루 마운틴 (Blue Mountain)

#20 - 블루 마운틴 어제 바다에가서 하도 신나게 놀았던 탓인지 오늘은 힘이 하나도 없었다. 일어나서 시간을 보니 이미 9시가 넘어섰고, 해는 하늘 중천에 올라서 있었다. 오늘은 친척누나가 블루마운틴에 가자고 한 관계로, 주섬주섬 밖으로 나갈 채비를 했다. 친척집은 파라마타에 있었기 때문에 블루마운틴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물론, 시드니 시티에서 파라마타까지 오는데도 시간이 꽤 걸리는데, 블루마운틴이 그 방향이니까 ^^; 블루마운틴을 그냥 오려면 기차편을 이용해서 와야 하는데, 매형의 자동차를 타고 왔기 때문에 KATOOBA역을 이용하지 않고 바로 세자매봉이 있는 곳으로 갈 수 있었다. 세자매봉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는 곳에 있던 나무. 그 밑에 있는 것은 바위처럼 보이지만 뒷편으로 가보면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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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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