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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다툼에서 진 형들의 화장터에 세워진 사원, 왓 라차부라나

왕위 다툼에서 진 형들의 화장터에 세워진 사원, 왓 라차부라나

왓 라차이부라나는 아유타야의 왕위 계승 싸움에서 죽은 두 형의 화장터 위에 세워진 사원으로, 아유타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사원의 정 중앙에는 쁘랑이 있는데, 이곳으로 올라가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원래는 그 안에 보물이 있었다고 하나, 본격적으로 관리를 시작하기 전 이미 도굴을 당해 남아있는 것이 거의 없었다는 안타까운 사연도 있다. 왓 라차부라나 사원 안으로 들어가는 길. 들어가는 입구를 통해서 거대한 쁘랑이 눈앞에 들어온다. 정면의 계단으로도 올라갈 수 있고, 옆으로 있는 계단을 이용하면 쁘랑의 내부로도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왓 라차부라나에 도착했을 때가 정오에 가까운 시간이었기 때문일까, 조금이나마 있었던 구름마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었을까. 정말 엄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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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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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맛집] 점심먹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페커플닷넷

[신사동 맛집] 점심먹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페커플닷넷

이번에 아는분이 새로 레스토랑을 오픈했다고 해서 다녀왔다. 가로수길에서는 300m정도 떨어져 있는데, 압구정역에서는 가로수길 가는 거리나 이곳으로 가는 거리나 별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을지병원 4거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정확하게는 신사동 590-18. 레스토랑의 이름이 '카페커플닷넷'인데, 대충 짐작은 하셨겠지만.. 결혼정보회사 선우의 이웅진 대표님이 낸 레스토랑. 저는 아직 본격적으로 오픈하기 전에 점심식사도 할 겸, 얼굴도 뵐 겸 해서 다녀왔는데.. 다음주 중에는 본격적으로 정리를 하고 오픈 예정이라고 한다. 선우의 커플닷넷과 엮여서 꼭 미팅(혹은 선)을 해야 한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사실 그냥 가볍게 점심을 먹기에도 좋은 레스토랑인 듯. 저녁에는 레스토랑에 오는 분들을 매칭시켜주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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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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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 맛집]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프라이드 사이민 레스토랑

[오아후 맛집]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프라이드 사이민 레스토랑

이번에 이야기 할 가게는 사실 오아후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하기는 하지만, 현지인들에게는 꽤 평이 좋은 가게다. 사실 위치도 일반인들이 찾아가기에는 굉장히 애매하고, 그렇다고 엄청나게 맛있는 음식을 파는 가게도 아니라서 '추천'이라고 말하기는 조금 그렇다. 하지만, 관광지 레스토랑에서 먹는 프라이드 사이민이 아니라 현지인들이 먹는 그런 사이민을 먹을 수 있는 곳을 가보고 싶다면 한번 가볼 만 하다. 현지인들의 체구를 보면 알겠지만, 1인분의 양이 ㅎㄷㄷ하다. 오픈시간도 화-토 까지만 할 뿐더러, 토요일을 제외하면 오후 2시면 닫는다. 어차피 올사람들만 온다는 시간대의 영업. ^^ 이름에서는 뭔가 일본 느낌이 나지만, 일본과 관계된 사람들은 거의 안보이고 하와이 현지인들이 대다수. 손님들도 대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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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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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노의 명물, 메밀소바 직접 만들기 체험을 하다

일본 나가노의 명물, 메밀소바 직접 만들기 체험을 하다

아침 일찍 츠가이케 고원의 트래킹을 하고 와서 나가노에서의 점심식사로 메밀소바를 먹기로 했다. 산악지역이 많은 나가노인만큼,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메밀같은 식물이 특산물인데 덕분에 메밀소바 요리도 발달해 있었다. 개인적으로 메밀 막국수나 관련 요리를 먹기 위해서 1년에 몇번은 강원도에 가면서 봉평을 지나갈 정도로 좋아하기 때문에, 메밀소바를 만드는 체험 역시 기대되는 부분 중 하나였다. 메밀소바 만들기 체험장 앞에 핀 메밀꽃들. 메밀 꽃이 만개하기에는 조금 일렀지만, 일종의 관상용으로 심어둔 것 같았다. 덕분에 가게 앞에 하얗게 메밀꽃이 피어서 메밀소바 만들기 전부터 기분을 내는데는 꽤 괜찮았다. 소바 체험은 사람수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있지만, 일단 한 장소를 가지고 하는 것이다보니 사람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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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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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여행 - 아쉬움이 남았던 아소산 분화구와 쿠사센리

규슈 여행 - 아쉬움이 남았던 아소산 분화구와 쿠사센리

검은색의 건물이 인상적이었던 아소역은 그리 규모가 크지 않은 역이었다. 아소산 분화구로 가기위해서는 여기서 아소산니시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올라가서, 또 케이블카를 타야 했다. 아쉽게도 예보대로 분화구로의 접근은 막혀있어 아소산니시까지 밖에 가지 못하지만, 혹시나 바람이 바뀌어서 올라갈 수 있을까 싶은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아소산 분화구 예보는 이곳을 참고. http://www.aso.ne.jp/~volcano/eng/index.html 아소산니시로 올라가는 버스 시간표. 버스가 자주 있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아소산을 제대로 둘러보려면 가능한 한 오전 시간에 아소역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버스표 구입. 산큐패스가 있는 사람은 패스로도 탑승이 가능하다. 사실상 사람들이 구입하는 표는 거의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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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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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산에서 원추리를 만나다 - 츠가이케 고원 국립공원

일본의 고산에서 원추리를 만나다 - 츠가이케 고원 국립공원

츠가이케 고원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곳에 있는 기념품 점. 도착하자마자 조금 출출했던지라 간단한 과자 한개를 사 들고 고원으로 올라갈 준비를 했다. 겨울에는 나가노의 가장 유명한 스키장 중 한 곳으로 운영되지만, 여름 시즌에는 원추리가 가득피는 멋진 트래킹코스로 이용된다. 스키장으로 이용되는 곳이니만큼 곤돌라와 같은 시설들이 잘 되어있어 산 중반부터 등반을 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나가노의 특산 물 중 하나인 메밀면들. 쯔유에 메밀면을 삶아서 차갑게 말아먹으면. 캬. 벌써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사과 과자들. 그 중에서도 센베이 스타일의 사과 과자가 있었는데 그게 참 맛있었다. 입구에 위치했던 츠가노유. 저녁 늦게까지 오픈하는 이 온천은 산에 올라갔다 내려오는 사람들이 잠시 휴식을 취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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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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