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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여행 - 구마모토 역과 아소로 향하는 관광열차, 아소보이

규슈 여행 - 구마모토 역과 아소로 향하는 관광열차, 아소보이

아침 일찍 가고시마 중앙역에 도착해서 전날 미리 좌석을 예약해 둔 신칸센에 올랐다. 어제 가고시마 중앙역에서 이부스키로 가는 특별열차인 '이부타마'를 탔다면, 오늘은 주말과 특별한 날에만 구마모토에서 아소까지 향하는 특별열차인 '아소보이'를 타야 했기 때문에 그 시간에 맞춰서 움직여야 했다. 구마모토에서 잡아놓은 환승시간은 약 50분 정도. 신칸센을 타는 곳과 아소보이를 타는 곳이 다르기 때문에 나와서 이동을 해야 해서 그걸 감안해 움직였다. 오늘 숙소는 구마모토 시내에 잡아놨기 때문에 50분만에 그 곳을 다녀올 수 없어 캐리어는 일단 락커에 맡겼다. 신칸센이 다니는 곳은 새로 지은 건물이라서 그런지 락커가 모두 전자식인줄 알았는데, 한켠으로는 열쇠식도 있었다. 그래서 그냥 열쇠식을 이용해봤다. 1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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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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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여행 - 가고시마 플라워파크와 피로를 풀어준 이부스키 모래찜질

규슈 여행 - 가고시마 플라워파크와 피로를 풀어준 이부스키 모래찜질

플라워파크에 도착. 규슈에서 가장 큰 규모의 화원이라고 하는데, 아쉽게도 시즌을 살작 비켜가 있었다. 그래도, 뭐 꽃구경하는 건 좋아하니까 ^^; 근데, 이런건 혼자가 아니라 둘이서 구경해야 더 재미있는 법이라 살짝 아쉬웠다. 먼저 버스 시간표부터 체크! 플라워파크의 입장료는 성인 600엔, 초등학생-중학생 300엔. 비수기와 성수기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입장료를 받고 있었다. 하긴, 이부스키정도면 1년내내 따뜻한 지역 중 하나니까 꽃은 언제라도 볼 수 있을테니. 카트를 타고 둘러볼 수도 있었지만, 혼자서 카트를 타기는 아무래도 사치. 돈도 없었고 해서 지도 하나만을 들고 걷기 시작했다. 간과했던 점이라면, 화원의 규모가 괘 컸다는 것. 생각 이상으로 많이 걸었다. 걷던 도중에 만난 꽃들. 아쉽게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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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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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 아유타야 - 대홍수에서 복구중인 유적, 왓 차이와타나람(Wat Chaiwatanaram)

태국 여행 - 아유타야 - 대홍수에서 복구중인 유적, 왓 차이와타나람(Wat Chaiwatanaram)

아유타야에서 세번째로 방문한 유적은 왓 차이왓타나람(Wat Chaiwatanaram)이었다. 아유타야의 대부분의 유적들은 대홍수 시기에 큰 피해가 없었거나 이미 복구가 완료되어 일반인에게 공개를 하고 있었지만, 왓 차이왓타나람은 여전히 복구 중이어서 유적의 내부로는 들어갈 수 없고 주변을 한바퀴 둘러보며 감상을 할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었다. 입구의 뒤에 보이는 노란 선이 바로 접근을 제한하는 끈. 왓 차이왓타나람은 1630년에 프라삿 쏭 왕이 그의 어머니를 위해 지은 사원이다. 크메르의 건축 스타일로 지어져서, 앙코르와트의 건물들을 보는 느낌이 많이 드는 사원이다. 복구작업 때문에 들어갈 수 없다는 문구. 그렇게 사원 주위로는 노/검의 가이드라인이 쳐져 있었다. 가이드라인 밖에서 바라본 왓 차이와타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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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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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살고 있다는 이케다호수와 흐르는 물에 먹는 도센쿄 소멘나가시

괴물이 살고 있다는 이케다호수와 흐르는 물에 먹는 도센쿄 소멘나가시

이부스키 지역을 여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버스를 이용하는 것. 이부스키에서 찜질만을 할 것이라면 버스패스를 구입할 필요가 없지만, 이케다코(이케다호수)나 도센쿄를 구경할 갈 생각이라면 이 패스는 필수다. 두번만 버스를 타더라도 이 패스의 가격이 되어버리기 때문인데, 위 장소들을 구경하려면 최소 3-4번 이상 버스에 탑승해야 한다. 패스의 가격은 1,000엔. 버스 시간표도 패스 구입과 함게 받을 수 있는데, 약 50분 간격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시간을 잘 잡아야 무리없이 이동할 수 있다. 이케다코와 이부스키역간을 운행하는 버스. 버스는 거의 정시에 도착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도착하는 것이 좋다. 이부스키에서 이케다코까지는 빙빙 돌아가는 루트이기는 한데, 바로 이케다코까지 질러가는 버스도 있다.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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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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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들을 따라 유람하는, 아유타야 나이트 디너 크루즈

유적들을 따라 유람하는, 아유타야 나이트 디너 크루즈

오후에 도착한터라 유적지들을 몇곳 보지 않고 오후 늦은시간이 되어버렸다. 저녁에는 아유타야 강 나이트크루즈를 신청해놔서, 그 사이에 시간이 2시간 조금 넘게 비는 관계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오랜만에 받으러 온 타이 마사지. 아유타야에는 아주 큰 체인이 많지 않기때문에 주변에서 추천해 준 현지의 마사지 전문점으로 가서 마사지를 받았다. 마사지의 수준은, 보통. 그래도 한동안 받지 못했던 마사지라 그런지 정말 개운했다. 왓 프라놈용쪽으로 안내하는 표지판. 안내서에 나와있지 않은 걸로 봐서는 작은 사원인 것 같은데, 그만큼 아유타야에는 사원이 많았다. 사원을 보는 것만으로도 몇일이 필요할 정도니. 마사지 샵 앞의 풍경. 짜오프라야 강에서는 저녁낚시를 즐기는 사람들과 가족 나들이를 즐기러 나온 사람들이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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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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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 하이킹] 오아후 최고의 뷰, 다이아몬드헤드 트래킹 코스

[오아후 하이킹] 오아후 최고의 뷰, 다이아몬드헤드 트래킹 코스

[오아후 하이킹] 오아후 최고의 뷰, 다이아몬드헤드 트래킹 코스 다이아몬드 헤드로 향하는 길. 도로의 오른편으로는 다이아몬드 헤드 비치가 보인다. 해변을 즐기는 관광객은 거의 없지만, 와이키키와 비교해서 사람이 확실히 적다보니 조용한 서핑을 즐기는 서퍼들에게는 인기있는 해변이다. 다이아몬드 헤드 비치는 이렇게 절벽 옆을 따라서 걸어내려가야 하는 곳에 있어서 더더욱 피크닉보다는 좀 더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다. 이런 지형적 특성이 이 해변이 사람이 적은 해변으로 만들어 준 것일테고. 서핑보드를 가지고 트레일을 지나가는 사람. 전망대에서 다이아몬드 헤드 비치를 내려다보는 사람들. 곳곳에 이렇게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어 아름다운 해변을 내려다 볼 수 있는데, 이 전망대에 서면 볼 수 있는 것은 단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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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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