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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타우섬의 청동좌불상을 가진 수도원, 포린수도원

란타우섬의 청동좌불상을 가진 수도원, 포린수도원

포린수도원은 이전에 소개했던 포스트인 세계에서 가장 큰 청동좌불상이 있는 곳, 옹핑빌리지의 청동좌불상이 있는 수도원이다. 청동좌불상을 보면서 보통 이 포린수도원을 함께 둘러보게 되는데, 그 안으로 한 번 들어가 봤다. 수도원의 입구에 있던 엄청나게 큰 향. 사람들이 다 이 향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나도 사진을 찍기는 했지만, 내 사진은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의 사진으로 대체! *^^* 포린사원으로 향하는 길에 있는 커다란 문..^^.. 딱히 별다른 목적보다는... 작게 난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이쁘기에 찍어보았다. 커다란 향들은 고정된 상태로만 피워지는 것은 아닌 것 같았다. 가격도 꽤나 비싸보이는 이런 큰 향을 들고 지나가는 사람도 있었으니..^^;; 하지만.. 대부분은 이정도 크기의..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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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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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옥외 청동좌불상이 있는 곳, 옹핑빌리지..

세계에서 가장 큰 옥외 청동좌불상이 있는 곳, 옹핑빌리지..

홍콩의 란타우섬에 있는 옹핑빌리지와 포린사원은 란타우섬의 가장 큰 볼거리이다. TUNG-CHUNG라인의 가장 끝인, TUNG-CHUNG역에서 내려서 밖으로 나오면 이렇게 옹핑360이라는 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 곳으로 갈 수 있다. 청동좌불상이 있는 옹핑빌리지&포린사원으로 가는 방법은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사실 시간과 풍경으로 봤을 때는 이 옹핑360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다. 올라갈때는 케이블카를 이용하고, 내려올때는 버스를 타고 내려오는 것도 좋은 방법. 마침 이것을 타러갔던 날이 일요일인지라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다. 처음 줄을 선 곳에서부터 티켓팅을 하는데까지 거의 1시간에 가깝게 기다린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전에 다녀온 친구의 말로는 평일에 가면 얼마 기다리지 않고도 바로 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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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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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홍콩에서 맛보는 상하이식 요리, 크리스탈 제이드

[홍콩] 홍콩에서 맛보는 상하이식 요리, 크리스탈 제이드

하버시티 4층에 있는 크리스탈 제이드입니다. 상하이 소룡포 만두로 유명한 곳이기도 해서 찾았습니다. ^^.. 주문을 받는 사람들.. ^^;; 생각보다 큰 식당은 아니었는데,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서 어떤 음식들이 나올지 바로바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주방 근처에 있는 자리에 앉는다면 말이죠 ^^.. 유명한 레스토랑이라 그런지 테이블의 집기들도 굉장히 깔끔합니다. 여기는 MAXIM이 아닌 Crystal Jade의 물수건이 나오는군요. 홍콩에 있으면서 MAXIM의 물수건을 너무 많이 봤나봅니다.;; 깔끔한 메뉴판... 대부분의 음식의 사진들이 나와 있어서 고르기가 더 수월합니다. 일단 4가지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맨위에 있는건 구락.. 코카콜라지요 ㅎㅎ... 제가 또 탄산중독이라.. 중국음식 먹을땐 탄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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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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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를 타고 마카오와 홍콩을 왕복하자-

페리를 타고 마카오와 홍콩을 왕복하자-

마카오에서 홍콩 가기! 홍콩-마카오 간의 페리는 24시간 있다. 아침 7시부터 밤 12시까지는 매 15분마다 페리가 다니고, 새벽타임에는 약 30분 ~ 1시간 간격으로 비정기적으로 페리가 다닌다. 페리가격은 시간대에 따라서 약 2만원 ~ 3만원정도 생각하면 된다. 홍콩에서 마카오로 가는 것과,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가는 것의 가격이 조금 다르다. 마카오 터미널의 전경. 간단한 인포메이션 센터와 티켓팅을 할 수 있는 부스.. 식당들이 들어서 있다. 이곳에서 홍콩으로 가는 표를 구입하면 된다.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갈 때 이용했던 곳은 터보젯. 그 이외에도 여러 페리회사들이 있다.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가는 페리 가격. $142 이다. 내가 타고 갈 페리는 오후 2시 페리..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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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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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야시장의 분위기에 취하고, 매운게(Spicy Crab)에 혼쭐이 나다

[홍콩] 야시장의 분위기에 취하고, 매운게(Spicy Crab)에 혼쭐이 나다

여행을 가면 어떤 분위기에 취하십니까?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 중 하나는 이렇게 야외에서 시끌벅적하게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음식을 먹는 그런 풍경입니다. 조용한 카페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책을 읽는것도 좋아하지만, 왁자지껄한 분위기에 저녁식사와 맥주한잔을 하는 기분을 따라올만한 것도 없지요. 홍콩의 야시장을 지나가다가 그런 풍경을 발견하고 말았답니다. 마침 배가 출출하기도 했구요. 이런 분위기라면 한번쯤 앉아서 음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그래서, 맛집이건 아니건간에 상관없이 자리가 빈 곳을 찾아서 들어갔습니다. 앉자마자 메뉴판을 가져다주고, 가장먼저 묻는것이.. "어떤 맥주 드실래요?" 였습니다. 오늘의 맥주는 산미겔로 결정. 맥주를 시키고 나서 메뉴판을 들여다 봅니다. 앉아있는 곳 맞은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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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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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홍콩에서 꼭 가봐야 할 후식집, 허유산~

[홍콩] 홍콩에서 꼭 가봐야 할 후식집, 허유산~

홍콩에 가면 꼭 후식을 먹으러 들린다는 바로 그 허유산입니다. 저번에 왔을때도 들렸었지만, 그 맛을 잊지 못해서 자꾸만 오게되는 그런 매력이 있는 가게라고 할 수 있지요. 디저트의 가격도 착한 편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후식을 즐기기 위해서 방문할만한 곳입니다. 이번에 갔던 허유산은 몽콕에 있는 허유산 몽콕점이었습니다. 침사추이에 있는 것보다 훨씬 규모가 크고 넓네요 ^^... 1층 뿐만 아니라 2층까지 있는 크기. 일단 앉으니 바로 주문을 받을 준비를 합니다. 기본적으로 시킨것은 망고푸딩이었습니다. 허유산에 올때마다 이 망고푸딩을 시키지 않으면 너무 허전하다고 해야 하려나.. 거의 그정도 포스를 가지고 있는 후식이니까요 ^^. 뭘 더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사진에 보이는 푸딩 중 하나를 골랐습니다.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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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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