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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타이오 마을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

[홍콩] 타이오 마을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엿같은 것을 말아서, 참크래커(혹은 아이비)와 같은 과자에 싸 주는 음식입니다 ^^;; 그냥 달콤한 과자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저 엿같은 것은 달콤한데, 아주 쩍쩍~ 늘어집니다 ^^;; 맛있어요~ ㅎ 다양한 떡 종류를 파는 아저씨도 있습니다. 이 떡은 안에 팥이 들었더라구요.. 아주 달콤한게 맛있었습니다. 물론, 보이는 먹을 것들은 우선적으로 사먹고 보는겁니다 ^^.. 물론, 떡의 종류는 다양하게 많습니다. 이 떡에는 깨+설탕이 가득하네요.. 한입 베어물었다가 너무 달아서 머리가 띵할정도였어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 산수유 주스.. 빨간빛을 띄는 이 음료수의 맛은.. 새콤달콤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먹었으나... 시음결과 맛은.. 어딘가 허전한 과일맛;;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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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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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달콤한 두부푸딩, 스위트 다이너스티(Sweet Dynasty)

[홍콩] 달콤한 두부푸딩, 스위트 다이너스티(Sweet Dynasty)

저녁을 먹고 The Sweet Dynasty(스위트 다이너스티)에 찾아갔습니다. 마카오에서 우유푸딩과 계란푸딩을 먹어봤는데 아주 맛있었고, 이곳의 두부푸딩도 유명하다고 하기에 찾아갔었지요. 원래는 하버시티 맞은편에 있었는데, 지금은 좀 더 위쪽으로 위치를 옮겼습니다. 한 200m정도 더 북쪽으로 걸어올라가면 간판이 보입니다. 뒤쪽으로는 한국요리 간판이 보이네요 ^^.. 스위트 다이너스티의 입구입니다 ^^.. 입구에 큰 문이 있는게, 뭔가 좀 있어보이지요? ^^... 이곳은 허유산과 같은 후식전문점이 아니라 식사도 함께 하는 곳이랍니다 ^^.. 그래서, 식당의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지요. 얼핏 보더라도 100테이블 이상 있어보이는 스위트 다이너스티에는 직원들의 숫자도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 역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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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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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전세계 음식이 모였다, 푸드 리퍼블릭(Food Republic)

[홍콩] 전세계 음식이 모였다, 푸드 리퍼블릭(Food Republic)

홍콩 시티게이트 아울렛에 있는 푸드 리퍼블릭입니다. 시티게이트에 갔다가 간단히 식사를 하기 위해서 들린 곳이지요. 일반적인 푸드코트를 생각하면 되는데, 메뉴별로 나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각 나라별로 음식들이 나뉘어 있습니다. 자신이 선호하는 국가의 음식을 시키면 되지요. 푸드 리퍼블릭의 전경입니다. 딱 보기에는 일반 푸드코트랑 별반 차이가 없네요^^.. 제가 선택했던 인도 음식입니다. 한국에서 인도음식 먹는것보다는 훨씬 싸더라구요. 이상하게 한국이 인도음식이 비싸서ㅠㅠ.. 그 외에도, 말레이시아, 태국, 일본, 한국 등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파는 곳이 있었습니다. 이곳은 한국음식을 파는 코리아하우스. ^^; 이 근처에서 음식을 사는 사람들을 봤는데, 한국사람들은 하나도 없고, 대부분 외국사람들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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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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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홍콩 딤섬의 스탠다드로 꼽히는, 제이드 가든..

[홍콩] 홍콩 딤섬의 스탠다드로 꼽히는, 제이드 가든..

홍콩에서 먹었던 첫번째 식사는 제이드가든에서 먹은 딤섬이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장소인지라 별다르게 추가로 설명할 것은 없고, 그냥 굉장히 스탠다드한(그래도 맛있는) 딤섬이 나오는 딤섬집이라고 생각하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위치는 침사추이 스타페리 터미널 맞은편 건물 4층에 있는데, 굉장히 찾기 쉽습니다. 스타벅스 옆 입구로 들어가서 4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3시에 가까운 시간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딤섬의 경우에는 얌차라고 해서, 점심시간 이외에는 먹을 수 없기 때문에(예외인 곳들도 있지만), 점심에 딤섬을 먹기위해 이런 레스토랑을 많이 찾습니다. 물론, 저 역시도 딤섬을 먹기 위해 이곳으로 왔구요. 사람이 오기전부터 이렇게 테이블 세팅이 되어있었습니다. 두명이었던 관계로 이미 놓여있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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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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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야시장에서 팔고 있는 것은?

홍콩의 야시장에서 팔고 있는 것은?

어느곳을 가던지 야시장 구경은 가장 큰 재미 중 하나이다. 홍콩역시 야시장이 잘 발달해 있는데, 프린세스 에드워드 역부터 야우마테이까지 이어지는 야시장은 저녁시간을 꼬박 투자해서 구경해도 질리지 않을만한 곳이다. 금붕어, 새, 옥, 꽃, 다양한 잡화까지 홍콩의 야시장에는 없는거 빼고 다 있다는 말이 사실일 정도로 다양한 물건들이 있다. 물론 그만큼 사람들도 엄청나게 붐비는 곳이 홍콩의 야시장이기도 하다. 처음 프린세스 에드워드 역에서 내려서 갔던 곳은 금붕어 야시장. 색색의 다양한 금붕어들을 팔고 있는데, 특이한 것은 이렇게 봉지에 넣어서 팔고 있다는 점이다. 홍콩은 인구밀도에 비해 땅이 좁다보니 집이 좁은 편이다. 그래서 애완동물보다는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 이런 금붕어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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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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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가장 많은 신도를 가진 도교사원, 웡타이신

홍콩에서 가장 많은 신도를 가진 도교사원, 웡타이신

1921년에 지어졌고 홍콩에서 가장 신도가 많은 사원이 바로 이 웡타이신 사원이다. 웡타이신 MTR역과도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입장료도 별도로 있지 않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사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이렇게 선향을 파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런 선향을 사가지고 웡타이신 사원으로 들어가서 참례를 하게 된다. 선향의 가격은 $5~$15 정도. 퀄리티가 썩 좋다고 할만한 향들은 아니지만, 잠깐 불이 붙었다가 꺼지는 운명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 질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았다. 웡타이신 사원의 입구. 이곳을 통해서 한바퀴를 돌며 참례를 하면 된다. 웡타이신 사원의 다양한 위치들을 알려주는 이정표. 참례를 하기 전에 이렇게 마련된 곳에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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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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