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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자동차여행] #019 아이슬란드 - 진흙이 부글부글 끓는 지열지대, 흐베리르(Hverir)

[유럽자동차여행] #019 아이슬란드 - 진흙이 부글부글 끓는 지열지대, 흐베리르(Hverir)

흐베리르(Hverir)는 뮈바튼으로 가기 직전에 나오는 장소로, 뮈바튼으로 가기 전에 한번쯤 들려가는 명소라 할 수 있다. 그냥 달리다가도 풍경을 보면 멈출 수 없게 되는 곳 흐베리르. 우리는 데티포스만을 보고 바로 뮈바튼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시간이 널널해서 잠시 흐베리르에 멈춰가기로 했다. 흐베리르는 아이슬란드의 지열지대중에서도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곳 중 하나로 다양한 현상을 바로 볼 수 있는 곳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조금만 걸어가면 지열지대를 내려다볼 수 있는 작은 전망대가 있다. 물론 여기서 내려다보는 풍경과 밑에서 걸어다니면서 보이는 풍경은 큰 차이가 없지만, 저 위에 서면 첫 인상을 한 눈에 느낄 수 있다는 차이정도가 있다. 위에서 내려다 본 흐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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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3.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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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자동차여행] #018 아이슬란드 - 영화 프로메테우스의 폭포 데티포스(Dettifoss)와 셀포스(selfoss)

[유럽자동차여행] #018 아이슬란드 - 영화 프로메테우스의 폭포 데티포스(Dettifoss)와 셀포스(selfoss)

작은 마을 에길스타디르의 마트들. 그래도 보너스(Bonus)와 네토(Netto)같은 마켓도 다 있었고, 가장 유명한 주유소인 N1도 있었다. 우리 시각에서 작은 마을이지, 인구 30만의 아이슬란드에서 이 곳은 그렇게 작은 마을이 아닐지도 몰랐다. 어쨌든 이스트 피오르드가 끝나는 지점에서 여러방향으로 갈라지는 도로에 있는 마을이니까. 데티포스로 가는 길. 커다란 다리를 건너기 전에 관광버스가 서 있는 것을 목격했다. 필시 저런 버스가 섰다는 것은 무언가 볼거리가 있다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그냥 잠시 멈췄다 가기로 했다. 관광버스에서 풍경을 보고 돌아가는 사람들. 아마도 이 아래가 무슨 포인트인 것 같아 사람들이 있던 곳으로 내려가 보았다. 생각보다는 꽤 큰 계곡의 모습. 뭐 특별한 볼거리라기보다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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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3.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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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자동차여행] #017 아이슬란드 - 안개낀 구불구불한 해안선, 이스트 피오르드(East Fjord)

[유럽자동차여행] #017 아이슬란드 - 안개낀 구불구불한 해안선, 이스트 피오르드(East Fjord)

요쿨살론에서 떠날때만 해도 맑았던 날씨는, 이곳이 아이슬란드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던 듯 바로 안개낀 날씨로 변했다. 약 30km쯤 달렸을 때 였는데, 이 안개 덕분에 시야가 확 줄어서 속도를 내기가 힘들었다. 뭐, 차가 거의 없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구불구분한 도로라 마음껏 속도를 내기도 애매한 상황이랄까. 시야가 잘 나오기도 했고, 안나오기도 하는 것을 반복하면서 안개 낀 풍경 속을 달렸다. 분명 1시간 전만 해도 맑았는데, 이렇게 안개 속을 달리고 있으려니 몽환적인 느낌마저 들었다. 안개속에서 조금씩 드러나는 도로와 이스트 피요르드의 풍경은 멋지기는 했지만, 조금 아쉬움이 들었다. 이스트 피요르드의 매력은 바로 구불구불하게 빙하에 의해 생긴 해안선을 보는 것이었으니까. 이스트 피요르드가 아이슬란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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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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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렌터카여행] #016 아이슬란드 - 보트를 타고 떠다니는 유빙을 감상하다, 요쿨살론(Jokulsarlon)

[유럽렌터카여행] #016 아이슬란드 - 보트를 타고 떠다니는 유빙을 감상하다, 요쿨살론(Jokulsarlon)

부랴부랴 렌터카를 몰고 스카프타펠 국립공원에서 요쿨살론으로 이동했다. 우리의 도착시간은 약 6시 20분쯤. 보트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했을 때 7시까지 투어가 있는걸로 생각을 해서, 어차피 큰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도착시간이 늦어졌다. 원래 예정시간은 6시 전. 어쨌든 부랴부랴 투어 오피스에 가서 물어보니 6시 40분이 마지막 투어인데 이미 인원이 다 찼고, 2명 정도만 더 받을 수 있다고 해서 4명이었던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내일로 투어를 미뤄야만 했다. 오전에는 예약 없이 와도 대부분 할 수 있다고 해서, 아침 일찍 투어를 하고 바로 이스트 피요르드 지역으로 이동하기로 결정. 뭐, 생각해보면 유럽을 여행하면서 6시 이후에 뭔가를 할 수 있었던 적이 거의 없었던 걸 생각하면 조금 안일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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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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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자동차여행] #015 아이슬란드 - 주상절리 폭포 스바르티포스와 바트나요쿨 빙하

[유럽자동차여행] #015 아이슬란드 - 주상절리 폭포 스바르티포스와 바트나요쿨 빙하

점심식사를 마치고 텐트를 주섬주섬 접어서 차에 모두 집어 넣은 뒤에 트래킹을 떠날 준비를 했다. 1박만을 하기는 하지만, 오후 내로만 자리를 비워주면 된다고 해서 부담없이 자동차를 캠핑장에 넣어둘 수 있었다. 여행 중 들렸던 유럽 캠핑장 중에서 아이슬란드가 그래도 전체적으로 여유가 있는 편이었던 듯 싶다. 스카프타펠 국립공원 트래킹 코스. 빨간색, 녹색, 파란색으로 난이도가 구분되어 있다. 우리는 초급으로 시작해서 중급으로 끝나는 코스를 선택했는데, 주상절리를 배경으로 물이 떨어지는 폭포 스바르티포스와 바트나요쿨 빙하의 일부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트레일로 스카프타펠 국립공원에서 가장 인기있는 코스다. 사람의 체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다 걸으려면 3-4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여서 시간도 충분하겠다, 부담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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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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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자동차여행] #014 아이슬란드 -  거대빙하 바트나요쿨 트래킹, 스카프타펠 국립공원

[유럽자동차여행] #014 아이슬란드 - 거대빙하 바트나요쿨 트래킹, 스카프타펠 국립공원

아침 일찍부터 빙하 트래킹을 하기 위해서 방문자 센터 맞은편의 투어 사무실로 갔다. 아이슬란드의 거대빙하 바트나요쿨의 극히 일부만을 볼 수 있는 투어이기는 하지만, 헬리콥터가 아닌 이상 빙하 전체를 본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니 워킹투어만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생각해보니 유럽에서 규모로 1위, 넓이로는 2위인 이 빙하는 헬리콥터로도 쉽게 볼 수 없는 크기이긴 하지만. 도착해서 이름을 말하니 자연스럽게 바로 투어 사무실 앞 의자로 안내되었다. 가장 먼저 한 작업은 신발에 맞는 아이젠 사이즈 맞추기. 이리저리 조절을 해 보더니 완료. 다들 신발에 맞는 아이젠을 하나씩 전달받았다. 요것은 바로 내 아이젠. 왼쪽이 앞코, 뒤쪽이 뒤꿈치부분이다. 2개를 둘둘 말아서 이렇게 손에 들고 바로 빙하로 이동한다. 개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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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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