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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여행기 #01 - 뉴욕으로 (To New York)

#01 - 뉴욕으로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아침이곤 했다. 하지만 이번 여행의 첫 시작이 되는 비행기가 7시 30분 출발이기는 했지만, 그 출발하는 공항이 아틀랜타 공항이다. 스탁빌에서 아틀랜타까지는 5시간 남짓. 국내선을 타기 위해서는 1시간 전에는 도착해야 하기 때문에, 늦어도 6시 반에는 출발해야 했다. 벌써 여행이 만성이 되어가는 걸까. 출발하는 날 당일에도 짐을 싸기는 커녕 도착할 장소에 대한 정보조차 제대로 얻지 않았다. 낮에는 유성이의 AUBURN과의 테니스 경기도 봤더니 준비를 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 결국 출발하기로 했던 밤 10시가 왔고, 순창이의 차를 타고 아틀란타로 떠났다. 역시 헐렁하게 준비했던 탓일까, 동부지역의 지도는 가지고 오지도 않았고, 챙겨놓은 가이드북은 책상에 놓고 나..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전 미국여행/05-06 미국USA
  • · 2008.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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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멕시코 Pink Adobe] 어도비양식의 건물에서 멋진 점심을~

[뉴멕시코 Pink Adobe] 어도비양식의 건물에서 멋진 점심을~

산타페 시내를 걸어다니다가 배가 고파지기 시작해서 돌아다니다가 찾은 레스토랑입니다.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되었으면서 유명한 레스토랑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메뉴까지 추천해주고 사라졌습니다. 극찬까지 한 메뉴는 어느정도일까 싶어서(런치메뉴 가격도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아서.)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국에서 살면서 가장 맘에 들었던 레스토랑입니다. 맛, 가격, 서비스 모든 측면에서요^^;; Pink Adobe의 입구 레스토랑의 역사가 쓰여있네요~ 런치메뉴 가격. 7~9불정도입니다. 그에반해 저녁메뉴는 평균 20불이 넘어가는군요. 허허. 대기실에서. 런치메뉴시간은 30분정도 남았으나, 시간이 10분남았을때 들어와서 주문해도 된다는군요^^;; 다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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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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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여행기 #30 - 돌아오는 길 - (완)

#30 - 돌아오는 길 여행도중에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사건을 제외하면 큰 사건은 없었다. 물론 자그마한 트러블은 있었지만, 7명이나 되는 사람이 1달동안 여행한 것 치고는 꽤 만족스럽다고 할 수 있다. 일인당 약 1300~1400불정도를 썼는데, 먹는데 돈 안아끼고, 다닐곳은 그래도 다 다니고, 스피딩 티켓까지 한번 끊고, 그래도 꽤 좋은 숙소들에서 잔 것 치고는 그렇게 많이 썼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비행기값까지 포함한 돈이니까. 마지막 날 돌아올 때 아틀랜타에서 내리지 못하고 잭슨으로 가는 바람에 렌터카가 없어 잭슨을 두번 왕복하는 일도 있었지만 뭐 그런것 쯤이야(돈이 좀 더 들었을지언정) 사소하게 웃고 넘어갈 수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여행은 멕시코를 가느냐 아니면 미국 서부를 가느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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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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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여행기 #29 - 샌디에고 (San Diego)

#29 - 샌디에고 바로 이곳이 최악의 침대를 가졌던 바가본드 인. 인터넷도 되고, 그래도 빵뿐이지만 아침도 주고.. 나름대로 서비스는 괜찮았는데 너무 불편했던 침대로 인해서 이미지는 별로 안좋았다. 그러고보니, 여행하면서 호텔 체인이나 개인이 운영하는 숙소.. 그리고 별4개짜리 호텔까지.. 정말 다양하게 묵어보는 것 같다.. 아침 일찍 대한민국 총 영사관에 도착해야했기 때문에 7시정도에 숙소를 나섰다. 예상되는 소요시간은 약 3시간정도. 해도 채 뜨지 않은 아침에 나와서 그런지 도로는 안개로 가득했다. akersfield에서 LA로 가는길에 무슨 호수라도 있어서 이렇게 안개가 끼나 싶어서 지도를 찾아봤지만 별다른 건 없었다. 그냥 아침의 안개라고 생각해야 할 뿐. 그래도 다행인것은 태양이 뜨니까 안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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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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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여행기 #28 - 요세미티 국립공원 (Yosemite National Park)

#28 - 요세미티 국립공원 어제 늦게 도착한 관계로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떠나는 시간이 조금 늦어졌다. 더군다나 마리포사에서 공원까지는 거리가 좀 있기 때문에 우리가 공원에서 쓸 수 있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았다. 마리포사에서 요세미티 국립공원 입구로 가는 길. 옆으로 자그마한 천(혹은 강)이 흘러서 공원으로 향하는 길을 굉장히 아름답게 만들어 줬다. 원래 목표대로라면 공원에 이틀간 머무르면서 다 보는것이 목표였지만, 겨울이라 몇몇 지역에는 접근 할 수 없다는 단점과 시간까지도 부족했기 때문에 많은 장소들을 그냥 포기 할 수밖에 없었다. 물론 몇몇 장소들은 오래 걷는 걸 싫어하는 우리 공주님들을 위해서 빼기도 했고.. 공원으로 가는 길.. 다행히도 우리가 공원에 갔을때에는 몇일전에 눈이 한번 오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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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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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여행기 #27 - 샌프란시스코를 떠나며 (Leaving San Francisco)

#27 - 샌프란시스코를 떠나며 역시 떠날날은 달랐다. 샌프란시스코에 머무는동안 그렇게 비가 내리더니, 떠날날이 되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해가 뜨다니. 예측할 수 없다는 샌프란시스코의 날씨가 원망스러워지는 순간이었다. 오늘은 아침나절만 다운타운에 있다가 바로 요세미티쪽으로 갈 예정이기 때문에 주차를 하기가 애매했다. 그냥 다운타운에서 가까운 큰 대로의 2시간 주차가능 지역에 주차를 했다. 물론 몇불을 아끼기 위해서 했던 이 행동이 큰 후회를 가져 올 것이라는 것은 당연히 짐작도 못했다. 맑은날의 샌프란시스코의 건물들은 어제의 그 우울한 분위기는 있지도 않았다는 듯이 햇빛을 받으며 서 있었다. 어제 왔던 곳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곳을 지나가는 듯한 느낌이다. 샌프란시스코의 다운타운에서 빌딩숲으로 다시 이동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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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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