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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여행기 #06 - 워싱턴 DC (Washington D.C)

#06 - 워싱턴 DC 아침조차 주지 않는 볼게르 센터(인터넷으로 찾아봐도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음-_-)에서 일찍 나와 워싱턴으로 향했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메릴렌드에 있었는데, 워싱턴까지는 30분 거리였다. 일찍 나와서 워싱턴으로 가기는 했는데, 헤메는 바람에 알링턴 메모리얼 브릿지를 건너지 못하고 지나쳐 버렸다. 덕분에 펜타곤에 도착해서 펜타곤을 구경하러 갔다. 펜타곤은 사진 촬영 금지인지 몰랐는데 기념사진이라며 펜타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몇장 찍자 경비가 달려와서 사진을 찍으면 안된다고 그랬다. 막 내 사진을 찍으려는 찰나였는데 ㅠ_ㅠ.. 펜타곤을 빠져나와 다시 알링턴 메모리얼 브릿지를 건너 링컨 메모리얼로 갔지만 주차할곳이 없었다.-_-; 어렵게 어렵게 2시간짜리 주차 장소를 찾았지만 동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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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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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여행기 #05 - 필라델피아 (Philadelphia)

#05 - 필라델피아 지도를 좀 구하느라고 어젯밤에 좀 늦게 잠들었더니 아침 7시에 일어나는게 굉장히 힘들었다. 뭐, 그래도 9시까지는 저지시티에 도착해서 차를 받아야 일찍 필라델피아에 도착해서 구경을 할텐데.. 하는 생각으로 일어나서 씻고 나갈 준비를 했다. 이제 화장실 하나 있는 호텔도 안녕이구나~ PATH 트레인 타러 가는 길~ 이제는 저지시티까지 가는길이 그다지 어렵지 않게 느껴진다. 여유롭게 익스프레스를 기다렸다가 타고, Chamber St에서 내려서 WTC까지도 여유롭게 이동. 물론 어깨의 가방은 무겁기는 했지만, 저지시티에 도착하기까지 아무런 어려움도 없었다. 저지시티에서는 맑은 날씨가 우리를 반겼고, 하야트의 엔터프라이즈로 가서 차를 빌렸다. 보험 포함 하루 60불, 총 120불. 비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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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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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Denny's] 너무 미국스러운 패밀리 레스토랑

[나이아가라 Denny's] 너무 미국스러운 패밀리 레스토랑

나이아가라에서 갔던 패밀리 레스토랑 데니스입니다. 뭐, 특별히 선택한 것은 아니고, 묵었던 호텔에서 할인 쿠폰을 제공해서 겸사겸사 저녁을 먹을겸(근처의 다른 레스토랑들도 다 비싸더군요ㅠㅠ) 해서 갔었습니다. 원래는 호텔 부페를 가려고 했었는데, 좀 늦은 시간이다보니 식사가 안된다고 해서.. 데니스를 차선으로 선택했었어요~ 어니언링과 미니햄버거.. 프렌치 프라이와 샌드위치.. 닭가슴살스테이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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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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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Hambuger Hamret] 햄버거도 미디엄으로 구워줘?

[워싱턴DC Hambuger Hamret] 햄버거도 미디엄으로 구워줘?

익히 이름은 들어서 알고 있는 레스토랑이었지만 실제로 가본적은 없어서, 한번쯤은 맛있는 햄버거를 먹으러 가보리라.. 라는 생각을 하고 있떤 레스토랑이었습니다. 벼르고 별러서 갔는데도 불구하고, 맛은 꽤 좋았습니다 ^^.. 이런 햄버거집이 주위에 있으면 자주 갈텐데 말이죠... 버거킹이나 맥도날드 말고..ㅠㅠ.. 입구에서 ^^ 기다리는 사람들도 엄청 많았어요..우리도 20분쯤 기다렸나.. 미국에서 기다려본것도 처음 ㅠㅠ.. 티슈.. 물에도.. 레몬즙이 섞여있어서 좋았어요 ^^... 그리고, 잠시 후 온 웨이터.. 갑자기 묻습니다.. "고기는 어떻게 해드릴까요?" "네?" "어떻게 구워드릴까요?" 그렇습니다. -_- 여기는 햄버거 고기도 어떻게 구울지 물어보더군요... "미디엄이요~" ...햄버거에도 이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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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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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Chinatown] 차이나 타운의 요리..

[필라델피아 Chinatown] 차이나 타운의 요리..

필라델피아의 차이나타운에서 들렸던 중국집입니다 ^^.. 일단, 맛집을 찾아 들어가는 방법은 사람이 가장 많은 집을 찾아가는 방법이 그래도 실패 확률이 낮죠... 미국식음식에 질려 있어서 그래도 비슷한 중국요리를 먹기위해 차이나 타운으로 들어왔었답니다 ^^...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사람이 많았던 중국집으로...^^;; 뭐, 결과적으로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어요~~ 음식에 대한 설명은 생략~~ 그냥 외국에서 먹을 수 있는 평범한 중국식 요리랄까요? ^^;; 그냥 먹을만했어요..찾아간곳이 아니라 주소 정보는 없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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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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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여행기 #04 -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Metropolitan Museum)

#04 - 발자취를 따라서.. 오늘은 아침일정은 서로 달랐다. 시민이형과 호준이는 더 프로듀서스의 표를 사러 티켓 오피스로 먼저 갔다가 타임스퀘어 근처를 돌아다니기로 했고, 나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었던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을 가기로 했다. 물론, 어제 늦게 잔 관계로 9시에 일어나서 나가는건 생각보다 힘들었다. 뭐랄까, 큰 도시를 여행하다보니까 저녁 늦게까지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늦게 들어오고 늦게 자는건 불가피한 것 같다. 하지만, 뉴욕에서의 일정이 4일밖에 되지 않고, 뉴욕은 제대로 보려면 1주일은 필요한 곳이기 때문에 우리는 좀더 빠르게 움직여야만 했다. 또한 하루는 비가 종일 온 관계로 뮤지컬을 두편이나 보면서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여행을 한 시간은 3일밖에 되지 않는다. 그나마도 첫날..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전 미국여행/05-06 미국USA
  • · 2008.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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