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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여행 #02 - 올랜도 시월드(SEA WORLD)의 화려한 동물쇼!

올랜도 여행 #02 - 올랜도 시월드(SEA WORLD)의 화려한 동물쇼!

오늘의 일정. 오전 9시 ~ 오후 4시 30분. 시월드 구경. 5시~7시. 랍스타 부페. 저녁시간은 휴식. 올란도에도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알려진것처럼 할인티켓이 있기는 있다. 올랜도에 가보면 Tourist Infomation이라고 쓰여있는 곳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런곳들이 이렇게 할인 티켓을 판매하는 곳이다. 하지만 할인율은 그다지 높지 않은데, 시월드 티켓의 경우 $69.95정도 하는데(할인하면 $59.95), 이곳에서는 조금 더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여러곳을 방문해 보았지만 이 이상의 할인을 제공하는 곳은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아마 조금 알아본 사람들은 $25에 2명이 입장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콘도 설명회를 가게되면 받을 수 있는 가격인데, 일반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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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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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Boston Lobster Feast] 랍스터 부페를 먹으러 고고씽!

[올랜도 Boston Lobster Feast] 랍스터 부페를 먹으러 고고씽!

요 몇일간 음식 포스팅이 없다고 아쉬워 하는 분들이 있어서, 오래된 올랜도 포스팅(-_-)을 하면서 음식 포스팅도 살짝 그 사이에 끼워 봅니다. ^^;; 이번에 소개할 곳은 바로 올랜도에 있는 BOSTON LOBSTER FEAST입니다. Kissimee지역에 있는곳으로, 6시 이전에는 Early Bird 가격이 적용되므로 좀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 그 시간이 지나면 아마 $40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식당은 보스턴이 아닌 올랜도에 있지요.총 3곳의 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의 유명한 대형 랍스터 차 앞에서 사진 한장..^^;;; 제 접시는 아니었지만, 랍스터 부페에서 랍스터가 아닌걸 먹기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ㅠㅠ.. 가격이 얼만데;; 이런 오동통한 랍스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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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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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Trip #01 - 올랜도를 향해 떠나다

올랜도 Trip #01 - 올랜도를 향해 떠나다

아침의 마케팅 시험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같이 수업듣는 사람들 중에서는 가장 시험을 빨리 끝내고 나갔는데, 이번 시험도 저번시험처럼 80점을 조금 넘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마케팅에 관한것도 이해해야 하고, 영어 독해도 해내야 하니 생각보다 만만한 수업은 아니다. 사실 솔직히 말해서 마케팅을 제외한 모든 과목들의 중간성적은 모두 A이기 때문에 그다지 걱정이 안되지만 확실히 마케팅만은 B를 받을것 같아서 걱정이다. 오늘 차를 1시에 빌리기로 되어있었기 때문에 기숙사 앞에서 1시에 만나기로 했었지만, 내가 도착했을때에는 이미 렌터카 회사의 픽업차량을 타고 떠난 후였다. 어쩔 수 없이 그냥 기숙사에 들어가서 앞으로의 일정을 정리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도착했다. 간단하게 짐들을 정리하고 밖으로 나왔다. 커먼스쪽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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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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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 이탈리안레스토랑] 미국식 이탈리안 요리들~

[카멜 이탈리안레스토랑] 미국식 이탈리안 요리들~

미국 1번국도 여행을 하면서 들렸던 카멜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점심입니다 ^^;; 카멜이라는 도시는 참 이쁘게 생긴 유럽풍의 도시인데, 메인 도로 주변으로는 비싼 가게들만 가득 차 있더군요. 그래서, 카멜 안내책자에 소개된 맛집중 한곳.. 가격이 적당해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서 먹었답니다 ^^.. 무한 리필을 해주던 빵.. 올리브 소스가 맛있었어요.. 기본이나 다름없는 햄버거... 이런 단순한 샐러드도 메뉴로... 나의 사랑..크랩케익..^^ 닭고기 파스타~ ^^.. 맛있어보이나요? ^^;; 가격대비로는 괜찮은 레스토랑이었는데.. 이름까지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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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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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여행기 #08 - 멤피스 (Memphis) - (완)

#08 - 멤피스 떠나기 전 숙소 새벽에 빌렸던 차 앞에서.. 새벽부터 일어나서 공항으로 차를 몰았다. 여행하는 도중에는 날씨가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더니만 떠나는 날이라고 우리를 배웅하듯 비까지 내린다. 나이아가라 공항은 워낙 작은 공항이라 수속에 별다른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우리가 가진 짐도 많지 않았고, 별다른 불편없이 바로 멤피스 공항으로 날라갈 수 있었다. 멤피스 공항에서 스탁빌로 가기 위해 Enterprise에 차를 예약 했었는데, 주가 다르기 때문에 원웨이로는 빌려줄 수 없다나! 이런. 또 계획이 틀어져 버렸다. 결국 예상했던 비용의 2배를 주고서 Avis에서 차를 빌려 스탁빌로 돌아가야만 했다. 멤피스에서 스탁빌까지는 3시간 남짓. 그 3시간이 결코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 렌터카 빌리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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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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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여행기 #07 -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07 - 나이아가라 폭포 일곱번째날은 별다른 일정은 없었다. 쇼핑을 하고 나서 바로 나이아가라 폭포로 이동하는것이 전부였기 때문이다. 물론, 계획대로 모든게 술술 흘러가면 얼마나 좋겠건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아침 8시쯤에 숙소를 떠나서 차를 반납하고, 새로 차를 빌려서 10시쯤에는 쇼핑을 하고 있었어야 했다. 하지만, 차 반납과정과 뉴왁 공항으로 가는 길이 생각보다 먼 관계로 결국 쇼핑센터에 도착한 시간은 12시였다. 쇼핑을 끝내고 나니 오후 2시. 여자들이 없으니 쇼핑시간이 생각만큼 오래 걸리지 않았다.여기서 앞으로의 여행에 필요할 고어텍스 자켓을 하나 샀다. 이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는 7시간을 달려야 한다. 할인쿠폰..; 7시간을 달리는 것은 생각만큼 쉬운일이 아니었지만, 겨울에 서부여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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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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