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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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식 스케치..

2009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식 스케치..

개막식 당일날의 미디어 센터입니다.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 대회라는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받쳐주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용평리조트의 야외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연출하려고 했었는데 날씨가 너무 따뜻해진데다가.. 비까지 내려버리는 불상사가 연출되었던 거죠. 물론, 경기가 시작된 일요일부터는 날씨가 다시 추워져서 현재는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가 왔어요 ㅠㅠ... 그래서 용평리조트의 실내에서 공식만찬에서부터 개막식까지 모든 행사가 치뤄졌답니다. 더욱 황당했던 것은 공식행사가 다 끝나자마자 거짓말같이 비가 그쳤다는 것. ㅡ.ㅡ;;; 어쨌든, 화려한 개막식을 보지 못해서 좀 아쉬웠어요. 재롱을 떠나는 캐릭터들.. 아놔... 사실 볼룸 앞에 서있으면서 저 오른쪽 여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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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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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멜번 여행가기? 멜번 객원 여행작가 모집 이벤트 [~2.28]

공짜 멜번 여행가기? 멜번 객원 여행작가 모집 이벤트 [~2.28]

참가대상 : 블로거를 가진 누구나 응모기간 : 2009년 2월 4일 ~ 28일 여행시기 : 3월 30일부터 6박 8일간 당첨인원 : 4명 이벤트 링크 : http://www.cyworld.com/tourismvic/2838586 싸이월드에서 멜버른으로 떠날 여행작가들을 모집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 멜버른 여행 후기 또는 기대평을 작성해서 응모하시면 되는데, 저는 아쉽게도 제 개인여행일정과 겹쳐서 응모는 못할 것 같습니다. 아쉽네요 ㅠㅠ.. 혹시라도 여행에 관심이 있는 블로거분들이시라면 여행작가로도 데뷔(?)할 수 있는 기회이니.. 한번 응모를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제가 호주를 3번이나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장 오래 살았던 곳이기도 하구요. '미안하다 사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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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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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 ^^*

해외에서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전에, 엽서를 보내드립니다. 이벤트를 진행했었습니다. http://www.kimchi39.com/entry/wanna-postcard 그래서, 사다리 결과를 발표합니다. 전체결과보기를 캡쳐를 못했는데, 한명한명 누르면서 다 적어놨기에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일단, 6명이던 당첨자 수를 8명으로 늘렸습니다. 쿠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1명 더, 그리고 캐나다 엽서를 nonie님이 협찬해 주셔서 한명 더. 이렇게 총 8명의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 총 응모자는, LiNUS, 김대하, 노래혼, Young, 편집장, 용감한티카, zesty, 제이유, Dr.지존, 의리, mongjungin, 니나브리사, donjuan, signer, wifil, Jorba, 미미씨, 임자언니, 쯔이,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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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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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칸 피딩, 먹이를 먹으려고 다투는 펠리칸들..

펠리칸 피딩, 먹이를 먹으려고 다투는 펠리칸들..

펠리칸 하면.. 호주 시드니의 바닷가에서 니모를 입 안에 넣고 날아가던 그 녀석이 생각나지만.. 실제로 보면, 그냥.. 거대한 새라는 느낌만 든다. 펠리칸과 다른 새가 바라보고 있는 곳은.. 바로... 먹이를 던져주는 가이드! 그나저나, 저 다른 새는 몸놀림도 빠르던데, 이름이 뭘까.. 대충 보기에는 가마우지 종류 같은데.. 한결같이 같은 방향을 보고 있다. 먹이가 날아오기만을 기다리면서. 이렇게 물고기를 던지려는 자세만 취해도.. 물에서는 난리가 난다. 펠리칸들.. 그 큰 덩치에도 불구하고.. 정말 재빠르다. 후다다닭~~ 펠리칸에 관해서 설명하는 가이드 그리고, 또 물고기를 던진다. 그들에 눈에 보이는 것은.. 날아오는 물고기 뿐.. 다들 쟁탈전을 벌이느라 정신이 없다. 물론, 우리는 그런 모습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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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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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갈루마 리조트에서 야생 돌고래에게 먹이주기~

탕갈루마 리조트에서 야생 돌고래에게 먹이주기~

탕갈루마 리조트에는 이렇게 매일매일 어떤 돌고래들이 출석(?)을 했는지 나타내는 판이 있다. 야생 돌고래들이라 매일매일 오지 않는다고는 해도, 어느정도는 길들여진 녀석들이기 때문에 출석률이 상당히 좋은편에 속한다. 이날 먹이를 줬던 돌고래의 이름은 Storm! "이제.. 곧 돌고래 피딩을 시작합니다." 라고 안내를 하고 있는 탕갈루마 직원. 물고기가 있는 박스와 여러가지 진행 장비들을 꺼내고 있다. 돌고래 피딩 시간이 가까워지자, 돌고래들이 어느새 잔뜩 모여들었다. 밥먹을 시간이 된 거겠지..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는 돌고래들.. 배가 고파서 온 것이려나.. 당연한 것이겠지만, 물속으로 깊이 들어가고.. 파도가 치는 관계로 카메라는 들고 들어갈 수 없었다. 대신 찍어준 사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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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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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탕갈루마 리조트의 일몰의 아이들..

얼마전 작성한, 바다를 보면서 스테이크를 써는 기분을? 이라는 글을 쓸때 본 풍경. 입니다. 탕갈루마 리조트는 커플들도 많이 오는 리조트이기는 하지만, 가족 단위로도 많이 오는 리조트이기 때문에 이렇게 아이들이 어울려서 노는 것을 쉽게 구경할 수 있었다. 식사가 나오기 전에 기다리면서. 이 떄만하더라도 친구들만 있으면, 딱히 할 놀이거리가 없어도 재미있게 놀 수 있었다. 왠지 그때가 그립기도 하고. 시간이 조금씩 흐를수록 하늘은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이들의 모습은 실루엣으로 변해가기 시작했다. 그들의 놀이에는 별다른 주제가 없었다. 서로 장난치고, 뛰어다니고, 모래를 이용한 놀이 뿐. 그래도 왠지 부러웠다. 나도... 저랬을까? 싶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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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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