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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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느껴지는 프랑스 거리 풍경-

크리스마스가 느껴지는 프랑스 거리 풍경-

프랑스 상젤리제 거리의 까르띠에... 몽블랑도... 크리스마스 장식을 밖에 했네요~ 식당들도 입구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네요~ 물론.. 이렇게 상큼(!)한 샵도 크리스마스 준비를 마쳤군요... 선물가게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크리스마스 하면.. 사람들의 따뜻해 보이는 복장도 한몫 하지요~ 파리의 지하철에서는 산타복장을 한 사람들의 연주도 진행되고 있었답니다~ ^^ 광고판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네요... 식당과 같은 곳들의 장식도... 모두 크리스마스 일색입니다 ^^.. 거리에도 크리스마스 느낌의 조명이 설치되어 있네요~ 아비뇽 교황청 내의 와인샵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놨네요 ^^.. 빨간 느낌의 가게... ^^... 이런 느낌도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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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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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하루 전, 산타는 어디에?

크리스마스 이브 하루 전, 산타는 어디에?

메리크리스마스! 라고 외칠날이 하루밖에 안남았네요^^... 그래서, 곳곳에 숨어있는 산타들을 찾아보았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어린이들에게 줄 선물들을 가지고 올 산타들이, 그 날을 기다리며 곳곳에 숨어있네요. 저와 함께 프랑스에 숨어있는 산타들을 찾아보지 않으시겠어요? 이 산타는 추웠나봅니다^^... 히터 근처에 서 있네요~ 굴뚝이 아닌 창문으로의 진입을 시도하는 산타들입니다~ 이 빵집에는 산타가 두명이나 있네요~ 굴뚝위로 낙하산을 타고 내려가는 산타? ^^ 어이쿠.. 이 산타분은.. 어떤게 눈인지;;; 무섭게 보이네요~ 이 산타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 디저트를 가져다주는 산타? 여기도 또 건물 진입을 시도하는 산타가 보이는데, 주머니가 검은색이네요~ . . . . 여러분들, 혹시 더 숨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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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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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준비로 분주한 크리스마스 마켓 in 프랑스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로 분주한 크리스마스 마켓 in 프랑스

프랑스는 12월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한창 들떠 있습니다. 프랑스의 소도시들에는 벌써 크리스마스 마켓이 들어섰고,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준비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파리보다는, 소도시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더 강한데, 길거리의 상점들은 모두 크리스마스 장식을 걸고 곳곳에서 캐롤이 들릴정도로 여기 있으면 아 크리스마스가 눈앞이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 그러다가 한국을 들어오니 크리스마스가 몇일 남지 않았는데도, 분위기가 조금 덜 나네요. 물론, 시내에서는 이런저런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기는 했지만, 예년만 못한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있는데.. 크리스마스 기분을 느껴보고 싶지 않으세요? 그럼 저와 함께 프랑스의 크리스마스 마켓 여행을 떠나보시겠어요?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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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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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환율에 대처하는 여행사의 자세는?

고 환율에 대처하는 여행사의 자세는?

미화대비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섰던 어느날 오후, 여행사에서 전화가 걸려왔었다. 전화의 내용인즉 이러했다. “12월에 예약하신 신혼여행 패키지가 현지 물가 상승으로 인해서 1인당 30만원 추가 비용을 내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어리둥절 했다가 이내 1월 중순에 신혼여행을 떠나는 친구를 위해서 여행상품을 예약할 때 디테일한 부분의 상담을 위해 2번째 컨택 전화번호를 내 번호로 남겨놨던 것이 떠올랐다. 아마도 친구가 전화를 받지 않아서 나에게 전화를 한 것이리라. 1월 중순에 떠나는 신혼여행이었지만, 미리부터 준비했던 신혼여행이었던지라 10월에 예약과 결제를 완료했던 건이었는데 떠날날자가 한달도 남지 않은 지금 느닷없는 전화가 걸려온 것이었다. “이미 11월 초에 결제까지 마친 건인데, 왠 추가비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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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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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홍콩에서 맛보는 상하이식 요리, 크리스탈 제이드

[홍콩] 홍콩에서 맛보는 상하이식 요리, 크리스탈 제이드

하버시티 4층에 있는 크리스탈 제이드입니다. 상하이 소룡포 만두로 유명한 곳이기도 해서 찾았습니다. ^^.. 주문을 받는 사람들.. ^^;; 생각보다 큰 식당은 아니었는데,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서 어떤 음식들이 나올지 바로바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주방 근처에 있는 자리에 앉는다면 말이죠 ^^.. 유명한 레스토랑이라 그런지 테이블의 집기들도 굉장히 깔끔합니다. 여기는 MAXIM이 아닌 Crystal Jade의 물수건이 나오는군요. 홍콩에 있으면서 MAXIM의 물수건을 너무 많이 봤나봅니다.;; 깔끔한 메뉴판... 대부분의 음식의 사진들이 나와 있어서 고르기가 더 수월합니다. 일단 4가지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맨위에 있는건 구락.. 코카콜라지요 ㅎㅎ... 제가 또 탄산중독이라.. 중국음식 먹을땐 탄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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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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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를 타고 마카오와 홍콩을 왕복하자-

페리를 타고 마카오와 홍콩을 왕복하자-

마카오에서 홍콩 가기! 홍콩-마카오 간의 페리는 24시간 있다. 아침 7시부터 밤 12시까지는 매 15분마다 페리가 다니고, 새벽타임에는 약 30분 ~ 1시간 간격으로 비정기적으로 페리가 다닌다. 페리가격은 시간대에 따라서 약 2만원 ~ 3만원정도 생각하면 된다. 홍콩에서 마카오로 가는 것과,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가는 것의 가격이 조금 다르다. 마카오 터미널의 전경. 간단한 인포메이션 센터와 티켓팅을 할 수 있는 부스.. 식당들이 들어서 있다. 이곳에서 홍콩으로 가는 표를 구입하면 된다.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갈 때 이용했던 곳은 터보젯. 그 이외에도 여러 페리회사들이 있다.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가는 페리 가격. $142 이다. 내가 타고 갈 페리는 오후 2시 페리..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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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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