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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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기 #27 - 허비 베이 (Hervey Bay)

#27 - 허비 베이 Beaches Bapackers를 통해서 Fraser Island를 가기로 결정한 나는 Beaches Bapackers에 전화를 걸어봤다. 그러니 3시에 브리핑이 있으니, 그 전에만 도착하면 된다고 이야기해서, Hervey bay행 아침 7시 버스에 몸을 실었다. 휴게소에 있던 테이블과 의자들. 개인적인 성격상 내 일정을 포기하는것이 쉽지 않기때문에 혼자 다니는 경우가 더 많아서 조금 심심했다. 처음에 마음 맞는 친구와 여행을 시작하려고 했었는데, 여행을 시작하기 바로 직전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혼자서 여행을 시작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혼자 다녔기때문에 여행을 하면서 다른 좋은 사람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는 장점도 있었지만. ^^; 이른시간에 나온 관계로 아침도 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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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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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기 #26 - 마루키도어 (Maroochydore)

#26 - 마루키도어 여행 9일째. 아침일찍 BUNK의 픽업봉고를 타고 트렌짓 센터에 내린 나는 버스 시간을 체크하면서 Maroochydore로 가는 버스를 기다렸다. 30분정도 기다리니 버스가 도착했고, 별다른 어려움 없이 Maroochydore에 도착할 수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내가 왜 그때 숙소에 픽업신청을 하지 않고 걸어갔었냐는 거다. ㅡ.ㅡ;;;;; Maroochydore에서 내려서 아무생각없이 걸어갔던 숙소는, 트렌짓센터에서 2km이상 떨어져있었다. 20kg정도 되는 군장수준의 짐들을 모두 메고 걸어가는 2km는 정말 멀었다. ㅠ_ㅠ..... 어쨌든 Suncoast Lodge는 꽤나 먼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그동안 보아왔던 대도시들의 백패커와는 다르게 일반 주택처럼 보이던 이 백패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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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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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기 #25 - 브리즈번 둘째 날 (Brisbane)

#25 - 브리즈번 둘째 날 살인적인 탁함을 보여줬던 방과, 더위로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만한 프린스 백팩이 너무도 싫었던 우리는 다른 백팩으로 숙소를 옮기기로 했다. 차비를 쓰기 아까웠던 우리는 일단 픽업차량을 이용해서 트랜짓 센터까지 이동했다. 여기서 시티백팩까지는 그리 멀어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백팩을 앞뒤로 둘러메고 예정했던 시티백팩까지 무작정 걸었다. 앞뒤양옆으로 가방을 둘러메고... 하지만 우리는 결국 시티백팩에서 묵지 않았다. 왜냐하면 전화했을때에는 분명 방이 있다고 했던 그들이 직접도착하고 나니 딴소리를 했기 때문이었다. 덕분에 실랑이를 조금 하다가 결국에는 우리가 포기하고 다시 그 무거운 짐들을 끌고서 트랜짓 센터로 돌아왔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하나, 그냥 유명한 팔라스나 틴빌리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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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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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기 #24 - 브리즈번 첫째 날 (Brisbane)

호주 여행기 #24 - 브리즈번 첫째 날 여행 7일째. 비와함께 우울해져버린 Gold Coast를 뒤로한채 Brisbane로 이동했다. 거기다가 트렌짓 센터에서 만난 ABCDF와 어느덧 친해져서, Brisbane에 도착한 후에는 프린스 백팩에 6명짜리 방을 잡게 되었다. 에어컨도 없는 방이 꽤 비쌌던걸로 기억하는데, 시설도 그리 좋은편이 아니었다. 거기다가, 3층에 있는 프린스백팩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었다. ㅠ_ㅠ 덕분에 백팩을 메고 낑낑대며 위로 올라가야만 했다. 다만, 트랜짓 센터까지 우리를 픽업왔던 독일 남자는 꽤나 잘생겼는데, D가 꽤 맘에들어했었다는 후문이 있다. 우리가 서로 이름을 부르던 호칭인 ABCDEF는, 침대에 ABCEDF가 쓰여져 있었는데, 그 침대에 의해서 각자의 이니셜이 강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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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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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기 #23 - 골드 코스트 (Gold Coast)

#23 - 골드 코스트 Byron Bay에서 숙소를 잡지 못하고 Gold Coast로 바로 떠났다는 것은 Gold Coast에도 별다른 숙소예약을 못했다는 의미가 되었다. Gold Coast에는 싸고 괜찮은 백패커가 하나 있기는 했는데, 아마 3일전부터 자리가 없었던걸로 기억이 된다. 물론, 골드코스트에 도착해서 information 센터에 가서 숙소 정보를 구했고,(론리플레넷에 좋다고 나온곳들은 모두 만석이었다 ㅠ_ㅠ) 그곳에서 멜번에서 야라강에서 야경을 보며 와인을 마시고, 여러가지 엔터테인을 즐기며 올라오다 여행은 1/3을 했는데 돈을 반을 넘게 써버린 D를 만났다. D와 나는 같은 숙소에 묵게 되었는데 아마 숙소 이름이 Surf&Sun이었던거 같다. 그 더운날에 에어컨하나없이 $25나 하던 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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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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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기 #22 - 바이론베이 (Byron Bay)

#22 - 바이론베이 여행 6일째. 처음 버스를 탔을때 나는 옆에 앉았던 녀석과 이야기를 조금 나누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자 버스에서는 조명을 모두 꺼버렸고 우리는 별다른 말 없이 버스안에서 잠들었다. 14시간에 가까운 이동시간동안 그동안 많이 피곤했어서인지 정말 푹 잘 수 있었다. 침낭을 베게삼아, 남방을 이불삼아 덮고 중간중간 휴게소에 들릴때를 제외하고는 달콤한 잠을 즐겼다. 이런 불편한 상황에서도 이렇게 잘 자는거 보면 확실히 쉽게 적응하는건가..ㅎㅎ 중간에 새벽 2시쯤에 휴게소에서 버스가 멈추기에, 밤참을 사먹고 음료수를 마신뒤에 다시 버스로 올라와 잠을 청했다. 바이론 베이로 가는 길목에서 이쁜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들어오는 햇빛때문에 커텐을 칠 수 밖에 없었고, 역광이라 사진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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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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