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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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스 국립공원 – 노스 윈도우를 통해 터렛아치와 석양을 담다 [미국 렌터카 여행 #49]

윈도우 섹션(The windows section)에 가면 아치스 국립공원에 있는 아치들이 어떻게 생성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이 지역에는 2개의 윈도우(North and South Window)와 터렛 아치(Turret Arch), 더블 아치(Double Arch)등이 있다. 이 아치들을 보고 있으면 생성과정을 볼 수 있는데, 윈도우는 그 중에서도 젊은 축에 속하는 아치라고 볼 수 있다. 정말 오랜 시간을 통해서 생성된 것이기에 사람이 … 더 읽기

[미국, 캐나다 렌터카 여행] 해외 렌트카 최저가로 예약 하는 법! (보험과 트래블직소)

어디를 통해서 미국/캐나다 렌터카를 예약할까? 미국/캐나다 여행이나 출장으로 렌터카를 예약하려고 하면, 어디서 예약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된다. 가능하면 싸면서도 믿을만한 곳에서 예약을 하고 싶은데, 렌터카의 가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무작정 싼 곳에서만 할 수도 없다. 예전에 처음 미국 렌트카 여행이나 출장을 갈 때에는 한국에서 별다르게 예약을 할 방법이 없거나, 가격이 너무 비싸서 어쩔 수 … 더 읽기

아치스 국립공원 – 두개의 아치를 만날 수 있는 곳, 더블 오 아치(Double O Arch) [미국 렌터카 여행 #48]

랜드스케이프 아치를 지나서 조금 더 걸어가면, 이런 표지판을 볼 수 있다. 1.2마일(약 2km)만 더 가면 더블 오 아치를 볼 수 있다는 것인데, 2km정도면 30분이면 충분히 가겠네..싶지만, 실제로는 그것보다 훨씬 오래 걸린다. 일단 길 자체가 모래흙이기 때문에 빠르게 걷기가 힘들고, 나중에는 등산수준의 코스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넉넉하게 시간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아까의 잘 정돈되어 있던 길이 이렇게 … 더 읽기

[미국 뉴욕] 그랜드 하얏트 호텔 – 프라이스라인 비딩(Grand Hyatt New York Hotel)

뉴욕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Grand Hyatt New York Hotel)은 총 4박을 했던 호텔이었습니다. 원래 안다즈 같은 곳에서도 묵어보고 싶었지만, 옮기는 것보다는 한 곳에서 있자는 의견이 대세여서 이곳에서 4박을 했습니다. 앞의 2박은 FFN으로 무료숙박을 했고, 뒤쪽의 2박은 프라이스라인을 이용해서 비딩을 했습니다. 프라이스라인의 비딩 낙찰 가격은 $120이었는데, 세금포함해서 $155정도 냈습니다. 2박에 $310이었으니 뉴욕의 호텔치고는 꽤 저렴한 편이라고 할 … 더 읽기

아치스 국립공원 – 아슬아슬하게 서있는 공룡을 닮은 바위, 밸런스드 락(Balanced Rock) [미국 렌터카 여행 #46]

캐피톨리프 국립공원은 잠시 스쳐지나가는 정도였기 때문에, 우리는 차를 몰고 아치스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약 3시간이 좀 더 걸리는 거리기 때문에 아침 일찍 움직였는데 캐피톨리프에서 시간을 좀 소비한 덕분에 점심나절이 되서야 아치스 국립공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아치스 국립공원의 주변에는 모압(Moab)이라는 도시가 있는데 근교의 캐년랜즈 국립공원을 함께 둘러볼 때 숙박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 다만, 다른 곳들에 비해서 전체적인 … 더 읽기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 뷰 포인트를 따라 드라이브하는 여행 – [미국 렌터카 여행 #44]

미국을 렌터카로 여행할 때의 장점은, 바로 아무때나 원하는 포인트에서 설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브라이스캐년에도 여름에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는 하지만, 그 간격이 다소 애매한 점을 생각하면 원하는 포인트 아무곳에서나 설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남들과는 다르게 꽉 짜여진 일정보다는 원하는 포인트가 있다면 그곳에서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렌터카 여행의 가장 큰 … 더 읽기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 – 경이로운 후두(Hoodoo)들이 모인 캐년 [미국 렌터카 여행 #43]

자이언캐년에서 길을 좀 돌아오느라 기름을 더 쓸 수밖에 없었다. 평소에는 저렴한 녀석으로 많이 넣었는데, 이번에는 시간이 좀 급박했던 관계로 눈에 보이는데서 넣었는데 쉘(Shell)이었다. 여행하면서 노란색때문에 꽤 인상에 남았던 주유소인데, 다른곳보다 일반적으로 조금 비싸지만 유리를 닦는 것이라거나 여러가지 시설들은 확실히 싼 주유소들보다는 나았다. LA에서 출발해서 벌써 달린 거리가 2366.7마일. 3786킬로미터 정도 되니, 얼마 안되는 시간동안 꽤 … 더 읽기

자이언 국립공원 – 협곡 속으로 들어가는 국립공원 [미국 렌터카 여행 #41]

앤틸로프 캐년을 떠나 우리가 향한 목적지는 자이언 국립공원이었다.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이 협곡 위에서 내려다보는 거라면, 자이언국립공원은 협곡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국립공원이다. 자이언 국립공원에는 두개의 입구가 있는데, 우리는 카납(Kanab)을 거쳐서 들어가는 동쪽의 입구를 이용했다. 이전 미국 렌터카여행때도 한번 이용을 했던 길인데, 꽤 많은 S자와 U자 코스가 있었던 길로 기억에 남아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때와 별다른 차이없는 길이 … 더 읽기

앤틸로프 캐년(Antelope Canyon), 빛과 협곡이 만들어 낸 포토그래퍼의 천국 [미국 렌터카 여행 #40]

이번 서부 여행에서 가장 기대되었던 것은 다름아닌 앤틸로프 캐년이다. 사진 샘플에서 본 사진 한장때문에 정말 가고 싶었던 이곳은, 검색하면 사진가의 천국이라는 제목으로도 많이 검색되는 곳이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앤틸로프 캐년은 어퍼 앤틸로프 캐년으로, 나바호족이 운영하는 투어를 이용해야만 협곡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투어는 일반 투어와 포토그래퍼 투어의 두가지로 나뉘어지는데, 포토그래퍼 투어는 가이드가 사람들이 없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