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블로그의 글에는 제휴링크가 있으며, 구매시 수수료를 받습니다.

프로방스 생폴드방스의 아름다운 골목들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는, 바로 골목을 거니는 일이다. 생폴드방스의 골목들은 차가 없는 좁은 골목들이기 때문에, 더욱 더 ‘골목스러운’ 느낌이 난다. 거기다가 이쁘기까지 하니, 정말 하루종일 걸어다녀도 질리기 힘든 그런 종류의 골목이다. 그렇게 멈출 수 없었던 나는, 생폴드방스의 골목들을 사진에 담아봤다. 태양모양의 간판들이 눈에 띄던 골목 생폴드방스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골목을 꼽으라면 … 더 읽기

[프랑스] 푸아그라, 샐러드, 햄, 요거트 까지 니스 호텔에서 함께 했던 푸짐한 저녁 파티~

뭔가 굉장히 다양해 보이는 이 파티 음식들. 물론, 요리되었다기보다는 마트에서 사온 음식들이 대부분이기는 하지만, 맥주와 와인과 함께하는 안주로 이것정도면 더할나위가 없었다. 푸아그라, 각종 샐러드, 피클, 초코렛, 브라우니, 햄, 오렌지주스, 빵, 치킨 등 없는게 없을정도로 마트에서 신기해보이는 음식이면 가히 싹쓸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은 양을 샀다. 물론, 함꼐 여행한 인원이 10명이 넘었던 관계로 1인당 10유로만을 모았을 … 더 읽기

파주 프로방스의 배경이 되었던 곳, 생뽈드방스(St. Paul De Vence)

샤갈의 그림의 무대가 되기도 했던 생뽈드방스. 한국 파주에 있는 프로방스의 배경이 된,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가장 이쁜 지역 중 한곳이다. 바로가기 – 파스텔톤의 아름다운 마을, 파주 프로방스 샤갈의 그림의 사람들은 없지만, 대충 이정도 거리에서 그려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생뽈드방스는 성 안에 있는 마을이기 때문에 차가 들어갈 만한 공간이 상당히 제한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을 안으로 … 더 읽기

프랑스 고속도로 휴게소 VS 한국 고속도로 휴게소

프랑스 vs 한국 휴게소 – (1) 외부 풍경 E.LECLERC는 이마트와 같은 프랑스의 커다란 체인이라고 보면 된다. 휴게소에 들어서면 어김없이 보이는 주유소. 우리나라의 휴게소에서도 주유소를 꼭 볼 수 있듯이, 고속도로는 차로 달리는 만큼 필수라고 할 수 있다. 프랑스의 고속도로 휴게소는 액상프로방스에서 니스로 향하는 고속도로에서 들렸다. 사실 피곤했다기 보다는, 프랑스에는 휴게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것을 가보는 … 더 읽기

폴 세잔(세잔느)의 작업소와 아뜰리에

버스 정류장에서.. 프랑스를 여행하는 동안 비가 오지 않은 날은 하나도 없었다. 이날 역시 곳곳에서 우산을 들고 있는 사람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이렇게 자잘한 비는 귀찮다는 듯 그냥 모자를 푹 눌러쓴 사람들의 비율이 훨씬 많아 보이기는 했지만. 이번에 찾아간 예술가는 폴 세잔(세잔느)였다. 폴 세잔은 고흐와 함께 후기 인상주의 화가로, 특히 그의 정물화로 유명하기도 하다. “세상에는 … 더 읽기

아름다운 액상 프로방스의 거리와 크리스마스 마켓

액상프로방스의 길에서 눈에 띄는 것은 다양한 과일들. 프랑스는 겨울이었지만, 남부 지방으로 내려올수록 겨울보다는 가을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그것도 그렇고, 과일 사진을 찍으면서 가장 맘에 드는 건 역시 화려한 색감이 아닐까 싶다. 액상프로방스의 생소뵈르 성당에서. 액상프로방스의 숙소였던 아쿠아벨라(Aquabella)에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곳이 바로 이 성당이었다. 숙소에서 꽤 가까운 곳에 있었기 때문에 숙소로 이동하기 위한 랜드마크로도 … 더 읽기

[콜롬비아] 스페인어 어학연수, 홈스테이, 축제, 대중교통, 초대, 많은 메데진의 추억들..

콜롬비아에 갔던 목적은 스페인어 어학연수였습니다. 미국에 교환학생으로 있을 때 알고지내던 콜롬비아 메데진 출신의 캐롤이라는 친구가 적극 추천한 덕에 이 도시를 어학연수의 목적지로 정했었죠. 물론, 제가 갔을 당시만해도 한국사람이라고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그런 곳이기도 했구요. 그래서 이곳에서 2달이 좀 넘는 시간동안 스페인어 공부를 했습니다. 주로 말하고 듣기에 촛점을 맞췄던 수업이었죠. EAFIT이라는 사설대학교였는데, 이 지역에서도 꽤 … 더 읽기

아를 요양원의 정원 [고흐의 흔적을 따라서]

아흘에 있었던 JULES CESAR호텔. 꽤나 비싼 호텔이라고 하는데, 가격이 얼마인지까지는 잘.. 찬조출연 TOMMY형. 나무들에 잎이 없어서 그런지.. 다소 을씨년한 느낌의 아흘르 거리. ^^* 문 닫은 상점.. 그리고 지나가는 행인..;; 시청 앞 광장에서.. 이곳에서 고흐의 흔적을 계속 따라가다. 아를이라는 도시가 워낙 고흐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는 도시이다보니, 곳곳에 고흐와 관련된 표지판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고흐의 장소를 … 더 읽기

[콜롬비아] 문과 창문 인테리어, 까르따헤나의 느낌으로 하는건 어떨까?

노란색 벽에 하얀색 창틀이 인상적이었던 곳. 하얀색과 갈색의 조화. 그리고, 세월의 흐름. 밝은 노란색과 주황색도 잘 어울리네요- 하얀 벽과 갈색 창문- 분홍색 벽과 원목 창문.. 그리고 하늘색과 녹색이 섞인 베란다. 파란색 벽과 하얀색 창문 하얀색 벽과 녹색 문 테두리의 조화는? ^^;; 어울리는 듯 문과.. 그림들.. 그림은 보떼로의 작품들을 따라 그린 것으로 보이네요- 컬러의 믹스매치~ 벽에서 … 더 읽기

[콜롬비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까르따헤나

같이 여행을 떠난 사람들이 몇명 되지도 않았지만 까르따헤나 둘째날의 일정은 제각각이었습니다. 아침의 수산시장에 다녀온 사람도 있고, 저처럼 아침나절의 올드까르따헤나를 다시 보기 위해서 다녀온 사람도 있었고, 그냥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호텔이 밀집되어있는 보까그란데에서 올드까르따헤나까지는 교통편이 마땅치 않아서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5천페소정도 나오네요. 그나저나, 수산시장. 정말 대단했습니다. 사가지고 온 것중에 가장 쇼킹했던 것은 제주에서 갈치 큰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