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바비큐 수도로 유명한 도시, 록하트(Lockhart) [미국 렌트카 여행 #67]
딱히 이 도시의 매력이 무엇이다 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텍사스 바베큐’라는 꽤 유용한 아이템 하나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으니, 앞으로 당분간은 여전히 사람들이 잠깐이나마 들려갈 수 있는 도시가 되지 않을까 싶다. 크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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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이 도시의 매력이 무엇이다 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텍사스 바베큐’라는 꽤 유용한 아이템 하나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으니, 앞으로 당분간은 여전히 사람들이 잠깐이나마 들려갈 수 있는 도시가 되지 않을까 싶다. 크게 보기
하나우마베이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이렇게 코코헤드 분화구가 있다. 오아후 동쪽에 살짝 솟아오른 코코헤드 분화구는 하나우마베이와 마카푸우 포인트를 지나칠 때 한번쯤은 꼭 지나가게 되는 곳이다. 그곳에서 만난 고양이. 사진을 찍는 우리를 살짝 경계하지만, 그래도 멀리 도망가지는 않는다. “넌 뭐야?” 하는 정도의 느낌. 코코헤드를 배경으로 이렇게 폼잡고 있었다.;;; 이곳에 멈춘 이유는 다름아닌 바로 이 한국 지도마을 … 더 읽기
금, 토요일에 사람들이 스톡야드를 찾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바로 이 로데오 경기 때문이다. 공연을 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의 사람들까지 출전해서 경합을 벌이는 이 로데오 경기는 이 지역에서 가장 재미있는 볼거리 중 하나로 꼽힌다. 오후 8시에 공연이 시작해서, 7시반쯤 일찍 공연장을 찾아갔는데 벌써부터 공연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 있었다. 우리가 들어가면서 건물의 사진을 찍자, … 더 읽기
과달루페 산 국립공원을 떠나 도착한 곳은 칼스바드 동굴 국립공원(Carlsbad Caverns National Park)였다. 과달루페 산 국립공원에 있을 때만 하더라도 날씨가 맑았는데, 칼스바드 동굴 국립공원이 가까와질 떄 쯤 하늘에는 먹구름이 가득했다. 계속해서 비가 올 것 같은 느낌이 아니었지만, 먹구름의 진하기가 조만간 폭풍우가 몰려올 것 같았다. 칼스바드 동굴 국립공원의 입구. 칼스바드 동굴 국립공원은 전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규모의 동굴이 있는데, … 더 읽기
화이트샌드 국립 기념물을 보고 난 뒤 라스 끄루세스에서 하룻밤을 잔 후에 출발한 목적지는 칼스바드 동굴 국립공원이었다. 동굴로 유명한 국립공원인데, 그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에 과달루페 산 국립공원(Gadalupe Mountain National Park)가 있어 잠시 들렸다 가기로 했다. 이렇게 중간 중간 일정을 바꿀 수 있다는 것도 미국 렌터카 여행의 매력. 이쪽은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이 아니다보니 하늘은 맑고 선명했다. … 더 읽기
산타페는 건물들도 유명한 볼거리지만, 그 건물 안에 다양한 갤러리들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길거리에서부터 어도비 건물 안에 숨어있는 보물과도 같은 갤러리들이 산타페를 찾게 만드는 매력적인 요소이다. 이번이 산타페에 2번째 오는 것인데, 이곳에 오면서 느끼는 것은.. 그냥 산타페의 특이한 건축물 자체가 흥미롭다면 1박 2일 정도면 충분하고.. 미술이나 예술작품에 관심이 있으면 2박 3일 정도 머무르면 좋은 곳이라는 것이다. … 더 읽기
산타페는 어도비(Adobe) 양식의 건물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주변에서 나무를 구할 수 있는 곳이 적어, 흙과 벽돌 위주로 건물을 지은 양식인데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뉴멕시코주에의 기후에도 적합한 건축방식이다. 건물들이 대부분 이렇게 둥글둥글한 형태를 띄고 있기 때문에, 산타페라는 도시에 도착한 사람들의 첫 인상은 이 어도비 양식이 되는 경우가 많다. 재미있는 것은 이 산타페라는 도시는 … 더 읽기
그레이트 샌드 듄스 국립공원의 매력은 역시 200m에 가까운 모래언덕이 아닐까 싶다. 미국을 렌트카로 여행하지 않는 이상 패키지상품조차 없어서 오기 힘든 곳이다보니 더 특별한 곳이 이 국립공원인데, 미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멋진 풍경이 아닐까 싶다. 아프리카의 사하라나, 나미비아의 사막, 호주의 아웃백 등과 같이 많은 사막을 다녔었지만 이 곳의 풍경은 확실히 달랐다. 아마 지형적인 차이점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높이가 … 더 읽기
록키 산 국립공원(Rocky Mountain National Park)에 대한 기대가 꽤나 컸던 우리였던지라, 근처 볼더(Boulder)지역에 숙소를 잡아두고서 하루를 미뤄가면서까지 록키 산 국립공원의 일정을 조절했지만 날씨는 우리를 그닥 반기지 않는 듯 싶었다. 일정을 조절하느라 하루를 쉬면서 보낸게 아까워서, 둘째날에는 흐린 날씨와는 상관 없이 일단 록키 산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가는 동안은 그냥 흐리다 싶었는데, 국립공원의 비버 메도우스(Beaver Meadows) 비지터 … 더 읽기
농장에서의 체험을 마치고 덴버로 렌트카를 몰았다. 스팀보트 스프링스에서부터 덴버까지는 약 3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로 덴버에서는 근교의 록키 산 국립공원(Rokcy Mountain National Park)에 가는 것이 가장 기대되는 일정이었다. 거기다가 여태까지 엄청나게 달려온 것도 있으니 덴버에서는 좀 휴식을 취하면서 재 충전을 할 계획도 잡혀 있었다. 그래서 요리를 할 수 있는 키친이 딸린 숙소도 준비를 해 놨고, 만반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