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나파밸리 와인트레인을 타고 떠나는 구르메(Gourmet) 여행

오전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나파밸리 와인트레인을 타기 위해서 역으로 갔다. 출발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서인지 이미 역에는 기차가 들어와 있었고, 주변에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입구쪽에서 보이던 나파밸리 와인트레인. 오늘 목적지까지 데려다줄 열차이다. 원래 나파밸리 와인트레인의 일정은 왕복일정이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편로도 구르메 식사를 하고, 도착지점에서부터 2곳의 와이너리를 둘러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나파밸리에서 이틀이라는 시간이 … 더 읽기

내 기억속의 캘리포니아 여행.. 샌디애고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San Diego 한여름 크리스마스. 까지는 아니었지만, 12월에 바닷가에 들어가서 수영을 할 수 있었던 곳. 12월의 미국 서부 겨울 여행을 하면서 바다가 그리웠는데, 파란 하늘과 바다를 만날 수 있었던 그곳은, 미국생활에서 휴식과도 같은 곳이었다. 1년 내내 날씨가 온화해서 노년을 보내러 오기도 한다는 샌디에고는, 시월드와 동물원, 레고랜드, 그리고 아름다운 비치들로 유명하기도 하다. 다시 한번 샌디에고에 가게된다면, 사진속의 … 더 읽기

[미국] 서부영화의 그 곳, 모뉴먼트 밸리(Monument valley)

서부 영화를 보면 황량한 사막과 함께 자주 등장하는 곳이 있는데, 바로 이 모뉴먼트밸리입니다. 유타주와 애리조나주 경계선에 있는 이곳은, 나바호족이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국립공원패스로 들어갈 수 없는 곳입니다. ^^; 그래도, 모뉴먼트밸리 특유의 모습과 옛 서부영화의 모습들을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지요 ^^;; 아참, 바로 위의 사진은, 가는길에 촬영했던 Mexican Hat(멕시코인의 모자)입니다. ^^; 역시 … 더 읽기

[미국] 눈내린 아름다운 한겨울의 브라이스 캐년(Bryce Canyon)..

요즘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것 같습니다. 벌써 여름으로 접어들었기 때문이겠지요? ^^ 한여름에, 시원해 지시라고, 눈내린 브라이스 캐년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곳을 지나면 브라이스 캐년으로 갑니다~ 국립공원으로 들어서서~ 붉은빛을 띈 바위와 눈의 하얀색이 섞여서 더 이쁜 느낌입니다^^ 이렇게 휴식공간이나 걸을 수 있는 길도 모두 눈이 쌓여서, 하얀나라에 온 기분이에요~ 풍경이 모두 붉어보이는건 아니지만… 눈이 쌓이지 않은 지역은 … 더 읽기

[미국 싸게 여행하기] 어떤 호텔에서 묵는것이 좋을까?

[뉴욕에서 $70에 묵었던 하얏트 호텔. 이가격에 이런곳 절대 구하기 쉽지않다..뉴욕에서-_-] (1) 별이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Priceline을 이용하면 세금 포함 40~60불 사이에서 별2개짜리부터 별4개까지의 숙소를 모두 낙찰 받을 수 있다. 별4개짜리 호텔이 60불이라니, 참 매력적으로 들릴 테지만 실상은 꼭 그렇지만도 않다. 유명 호텔의 경우에는 주차비를 따로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공항에 있는 별3개 이상의 호텔은 … 더 읽기

[카멜 이탈리안레스토랑] 미국식 이탈리안 요리들~

미국 1번국도 여행을 하면서 들렸던 카멜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점심입니다 ^^;; 카멜이라는 도시는 참 이쁘게 생긴 유럽풍의 도시인데, 메인 도로 주변으로는 비싼 가게들만 가득 차 있더군요. 그래서, 카멜 안내책자에 소개된 맛집중 한곳.. 가격이 적당해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서 먹었답니다 ^^.. 무한 리필을 해주던 빵.. 올리브 소스가 맛있었어요.. 기본이나 다름없는 햄버거… 이런 단순한 샐러드도 메뉴로… 나의 사랑..크랩케익..^^ … 더 읽기

[나이아가라 Denny’s] 너무 미국스러운 패밀리 레스토랑

나이아가라에서 갔던 패밀리 레스토랑 데니스입니다. 뭐, 특별히 선택한 것은 아니고, 묵었던 호텔에서 할인 쿠폰을 제공해서 겸사겸사 저녁을 먹을겸(근처의 다른 레스토랑들도 다 비싸더군요ㅠㅠ) 해서 갔었습니다. 원래는 호텔 부페를 가려고 했었는데, 좀 늦은 시간이다보니 식사가 안된다고 해서.. 데니스를 차선으로 선택했었어요~ 어니언링과 미니햄버거.. 프렌치 프라이와 샌드위치.. 닭가슴살스테이크;;ㅋ

[워싱턴DC Hambuger Hamret] 햄버거도 미디엄으로 구워줘?

익히 이름은 들어서 알고 있는 레스토랑이었지만 실제로 가본적은 없어서, 한번쯤은 맛있는 햄버거를 먹으러 가보리라.. 라는 생각을 하고 있떤 레스토랑이었습니다. 벼르고 별러서 갔는데도 불구하고, 맛은 꽤 좋았습니다 ^^.. 이런 햄버거집이 주위에 있으면 자주 갈텐데 말이죠… 버거킹이나 맥도날드 말고..ㅠㅠ.. 입구에서 ^^ 기다리는 사람들도 엄청 많았어요..우리도 20분쯤 기다렸나.. 미국에서 기다려본것도 처음 ㅠㅠ.. 티슈.. 물에도.. 레몬즙이 섞여있어서 좋았어요 ^^… … 더 읽기

[뉴욕 Saigon Grill] 미국식 베트남 요리..

뉴욕에서 저녁 먹으러 갔던 사이공 그릴입니다 ^^;; 갔을때는, 맛있다고 이것저것 시켰는데.. 나중에 와서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나름 맛있는 사이공 그릴에 가서 왜 제일 맛없는 요리들만 시켰냐는 핀잔을 받았습니다. 아아.. 많이 공부하고 가지 못한 죄라고 할까요 ㅠㅠ… 사이공 그릴 입구 ^^.. 기본 셋팅입니다 ^^ 매장풍경.. 좀 이른 시간에 가긴 했지요.. 진한 쌀국수와.. 파인애플 볶음밥.. 그리고 볶음면.. … 더 읽기

[뉴욕 Serendipity] 세렌디티피. 영화의 그 카페를 찾아서..

처음 영어 받아쓰기 공부를 할때 봤던 영화가 바로 이 Serendipity랍니다. 거의 100번가까이 본 영화다보니, 영화의 대부분의 장면을 기억하고 있고.. 영화의 제목이 된 까페는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죠.. 그래서, 뉴욕을 가게된 날 방문을 했답니다~~ ^^ 입구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오후 5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2시간이나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다네요 ㅠㅠ.. 거기다가 직접 방문하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