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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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 세인트 마틴의 해변위로 착륙하는 비행기들-

네덜란드령 세인트 마틴 섬의 유명한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 앞에 위치한 마호 비치(Maho Beach). 그냥 해변만 보면 에메랄드 빛 바닷물이 넘실대는 아름다운 캐리비안 해변으로만 보인다. 크게 넓지는 않지만 해변 자체만으로 보더라도 하얀 모래로 가득한 매력적인 곳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이유는 바로 이곳이 공항의 앞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여인이 해변에 서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 더 읽기

태국 여행 – 아유타야 – 대홍수에서 복구중인 유적, 왓 차이와타나람(Wat Chaiwatanaram)

아유타야에서 세번째로 방문한 유적은 왓 차이왓타나람(Wat Chaiwatanaram)이었다. 아유타야의 대부분의 유적들은 대홍수 시기에 큰 피해가 없었거나 이미 복구가 완료되어 일반인에게 공개를 하고 있었지만, 왓 차이왓타나람은 여전히 복구 중이어서 유적의 내부로는 들어갈 수 없고 주변을 한바퀴 둘러보며 감상을 할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었다. 입구의 뒤에 보이는 노란 선이 바로 접근을 제한하는 끈. 왓 차이왓타나람은 1630년에 프라삿 쏭 … 더 읽기

태국 여행 – 역사도시 아유타야 – 왓 로까야쑤타람(Wat Lokaya Sutharam)

아유타야의 유명한 유적지 중 하나는 왓 로까야쑤타람(Wat Lokaya Sutharam)은 42m의 와불상이 있는 곳이다. 눈에 확 띄는 이미지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데, 이 곳에서 태국에는 요일마다 다른 형태의 불상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중 와불상은 화요일에 속하는데, 태국 사람들 중 화요일에 태어난 사람들이 이 와불상을 드리러 찾는다. 그래서 내가 태어난 금요일은 어떤 불상이 있는지 찾아보니, 가슴에 양 … 더 읽기

마우이 동쪽 여행 – 하나로 가는 길에 본격적으로 들어서다 (로드 투 하나)

하나로 가는 길에 들어서자마자 알 수 없는 트래픽잼을 만났다. 혹시 무슨 일이 생겨서, 아니면 하나로 가는 길에 사람이 몰려서 차가 막히는건가!? 하고 고민을 했는데, 알고보니 하나로 가는 길의 일부의 재포장 공사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 구간을 지나는 곳만 이렇게 차가 조금 막혔지만,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바로 지나갈 수 있었다. 마우이 동쪽 여행의 하이라이트, 하나로 … 더 읽기

[마우이 호텔] 웨스틴 마우이 리조트&스파(Wailea Beach Marriott Resort&Spa) – 프라이스라인 비딩

카아나팔리에 위치한 웨스틴 마우이 리조트&스파는 스타우드 계열의 호텔로 카아나팔리의 럭셔리 호텔 중 하나였다. 프라이스라인 비딩으로 $160에 2박을 낙찰받아 숙박할 수 있었는데, 가격 대비 정말 만족스러운 호텔이었다. 체크인을 할 때 플래티늄 카드와 허니문이라고 이야기를 하니 1005호로 업그레이드! 나름 비수기여서 그런지 운이 좋은 듯 싶었다. 이번에 업글 받은 1005호의 객실 키. 쉐라톤, 웨스틴, 웨스틴 빌라 간의 무료 … 더 읽기

블루스와 록큰롤의 고향, 멤피스 빌 스트리트(Memphis – Beale St)의 풍경 [미국 렌트카 여행 #74]

뉴올리언즈에서의 재즈를 만난 뒤에, 다음 목적지로 향한 곳은 블루스와 락큰롤의 고향. 멤피스였다. 맘같아서는 미피시피 주 미시시피 강변의 주크조인트에도 들려보고 싶었고, 대학생시절 1년동안 공부했던 미시시피 주립 대학에도 들러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일정은 그걸 허락하지 않았다. 특히 대학은 나에게는 추억이지만, 일행들은 거길 왜.. 라는 곳이어서 그랬으려나. ^^ 그냥 멤피스로 가기가 아쉬워서 일정을 짜기 전에 이곳저곳을 찾다가, 세계테마기행에서 본 … 더 읽기

마우이 – 하나로 가는 길의 시작, 파이아 마을과 호오키파 비치, 볼드윈 비치

할레아칼라를 다녀온 다음날은 아침 일찍 하나로 가는 길로 향할 준비를 했다. 단순히 왕복을 하는 것 만으로도 5-6시간 정도가 걸리는 데다가, 중간 중간 관광까지 할 생각이라면 10시간 정도를 잡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는 주변의 조언 때문이었다. 그렇게 하나로 가는 길의 시작점인 파이아 마을로 가기 전에 볼드윈 비치(Baldwin Beach)에 들렸다. 파이아 마을 근처의 아름다운 해변으로 알려져 있기에 잠시 … 더 읽기

재즈의 도시 뉴올리언즈의 풍경, 그리고 카페 드 몬드(Cafe du Monde) [미국 렌트카 여행 #73]

렌트카 여행에서 잠시 벗어난 뉴올리언즈 낮의 시작은 잭슨스퀘어에서 시작되었다. 잭슨스퀘어는 뉴얼리언즈 여행의 메인이 되는 장소나 다름 없는데, 저녁과는 달리 스퀘어 주변으로 다양한 그림들을 팔고 있어서 느낌이 달랐다. 판매되고 있던 독특한 느낌의 그림들. 몇몇 그림들은 뉴올리언즈에서 바로 귀국하는 것이라면 사가지고 가고 싶을 정도로 맘에 들었지만, 아직 일정이 1달 넘게 남아있는 관계로 손을 댈 수 없었다. 물론, … 더 읽기

해외여행 ATM 인출 저렴하게 이용하기 –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 / 국제체크카드

$260은 당시 환율로 314.961원. 1211원 정도니 1000원 초반인 지금과는 확실히 비교된다. 어쨌든.. 그래도 다른 수수료로 떼이지 않아서 당시에는 완전히 만족했었다. 인출 후 영수증. 미국 여행을 하던때니 날짜가 2010년 5월 29일이다. 그러고보니 참 옛날 ㅠㅠ.. 일반적인 전사용지에 프린트 되어 나오는 영수증에 비해서 굉장히 자세하게 나왔다. 뽑은 돈은 $260, 한화로 314,961. 그리고 친절하게 남은 금액이 얼마인지까지도 알려준다. … 더 읽기

유카타를 입고 해변 바로 옆에서 노천 온천을 즐기다, 후루사토 온천

정기 관광버스에서 내린 곳은 바로 후루사토 온천 앞 버스 정류장이었다. 버스 가이드분이 내려서 버스 정류장의 시간표를 가리키며 뭐라고 해주신 걸로 봐서, 이 버스를 타고 돌아가면 된다고 하는 것 같았다. 시간을 보니 약 40분 정도 간격으로 사쿠라지마 페리 터미널까지 가는 버스가 있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던 관계로 나는 5시 50분의 버스를 타고 돌아갈 계획을 세우고 후루사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