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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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즈 프렌치쿼터(French Quarter)의 독특한 거리 풍경, 그리고 트램 [미국 렌터카 여행 #72]

우리의 숙소였던 클라리온 호텔은 프렌치쿼터에서 1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었다. 어젯밤에는 그냥 걸어서 가긴 했지만, 뉴올리언즈의 명물이라는 트램을 타보고 싶어 커넬 스트리트(Canal St)의 트램 정류장으로 가서 트램을 기다렸다. 여기가 바로 트램 정류장. 트램은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아서 도착했다. 뉴올리언즈의 중심거리인 커넬 스트리트를 따라서 몇정거장만 가면 바로 프렌치 쿼터. 어제 밤을 뜨겁게 만들었던 버번 스트리트와 프렌치맨 … 더 읽기

규슈 여행의 첫 번째 살아있는 활화산을 만나다 – 사쿠라지마 정기버스투어

규슈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활화산 투어에 참여하기 위해 족욕을 할 수 있는 비지터센터에서 부랴부랴 걸어오니, 아직 출발시간이 10분 넘게 남아있었지만 버스는 이미 도착해 있었다. 가고시마에서 출발한 사람들이 먼저 타고 있었고, 그 다음 투어 사람들을 태우고 정시에 출발하기 위함인 것 같았다. 어쨌든 버스 문이 열리고 바로 가이드를 겸한 안내양이 티켓검사를 하면서 차에 탑승시켰다. 과연 정시에 출발할 … 더 읽기

가고시마에서 페리를 타고 사쿠라지마로!

다른 사람들도 정기 관광버스를 타려고 했던걸까? 그 시간에 맞춰서 사람들이 싹 사라졌다. 나도 조금 지체했다가는 늦을 것 같아서 부랴부랴 정리를 하고 다시 버스를 탈 사쿠라지마 항구로 향했다. 이제, 본격적인 사쿠라지마 화산 둘러보기 시작! 크게 보기

마우이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일출, 잊을 수 없던 감동의 순간.. – 하와이 신혼여행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의 일출은 마우이 섬을 여행하는 사람은 꼭 한번 경험해 보는 것 중 하나다.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 2-3시에 일어나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람은 일몰을 보러 가기도 한다. 그럴 경우에는 쏟아지는 듯한 별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낮에 올라가면, 할레아칼라의 풍경을 보기에 좋고. 어쨌든 우리는 숙소에서 2시 반 즈음 일어나서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의 일출을 보러 가기로 … 더 읽기

마우이의 크고 아름다운 빅비치(Big Beach)와 하와이의 누드비치인 리틀비치(Little Beach)

당시에 마침 1+1 쿠폰이 있어서 와퍼를 한개 더 공짜로 먹을 수 있었다. 지금은 유효하지 않은 쿠폰이기는 하지만, 나중에 다시 하와이에 갈 일이 있을 때 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바다의 물 색 만큼은 최고. 왜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서 바다를 보고 있는지는 이 색을 보면 이해가 갈 것 같았다. 어둡게 나온 다른 사진들보다 딱 이사진이 눈으로 … 더 읽기

싱가포르 자유 여행 – 이지링크카드와 원패스로 대중교통 편리하게 이용하기! (구입, 충전!)

우리의 종착지는 호텔 길 건너편의 정류장. 덕분에 어렵게 돌아돌아오지 않고, 대중교통비도 조금 더 아껴서 돌아올 수 있었다. 싱가포르에서 데이터무제한으로 사용하는 것은 이래저래 장점이 많았다. 호텔에서 비싼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아도, 노트북에서도 인터넷 대용으로 사용했음에도 훌륭한 속도가 나왔고 같이 갔던 와이프도 태더링으로 함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었다. 맛집을 찾아가는데에서부터, 싱가포르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까지. 여행경비가 조금 추가되었다고는 하지만, … 더 읽기

[오아후 호텔] 하와이의 가장 최근에 생긴 더 모던 호놀룰루(The Modern Honolulu) – 프라이스라인 비딩

하와이 마리나 지역에 위치한 더 모던 호놀룰루(The Modern Honolulu)는 하와이에서 몇 안되는 최근에 생긴 호텔이다. 기존의 일리카이 호텔(Ilikai Hotel)의 일부를 처음에 와이키키 에디션(Waikiki Edition)이라는 이름으로 오픈했다가, 메리엇의 홍보 부진 및 여러 사정으로 하루아침에 갑자기 더 모던 호놀룰루로 이름을 변경한 호텔이다. 최근에는 하와이 프라이스라인 비딩을 할 때 마리나 지역의 리조트로 낙찰이 많이 되다보니 이 곳에 묵는 … 더 읽기

[하와이] 프라이스라인 비딩 – 마우이 섬 호텔 예약 (카나팔리-라하이나, 와일레아-마케나)

1. 프라이스라인 비딩 – 하와이 마우이 섬 호텔 비딩 예약 마우이섬의 호텔들은 전체적으로 오아후섬의 호텔들에 비해서 가격이 비싼편에 속한다. 프라이스라인 비딩 평균 가격은 $130~180 사이로, 와일레아-마케나의 메리어트, 카아나팔리-라하이나의 쉐라톤과 하얏트, 웨스틴이 리조트등급에서 주로 낙찰되고, 로얄 라하이나와 마케나 비치 리조트가 3.5 스타 등급에서 많이 낙찰된다. 실질적으로 낙찰되는 호텔의 평을 보면 리조트등급과 3.5 스타 호텔의 차이는 크지 … 더 읽기

올 시즌 첫 보딩,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 스노우보드 타러 다녀오다.

7번 슬로프에서 내려가는 사람들. 슬로프의 눈과 반대쪽의 눈이 하나도 없는 풍경이 대조적이다. 올해는 생각외로 꽤 눈이 안오는 듯 싶다. 여태껏 흩날리는 것 이외에는 거의 못본 듯. 수령은 여기에서. 내가 주문했던 일본식 돈까스를 받으러 가기 전. 여기는 셔틀버스 타러 가는 길. 그러고보니 주중에도 야간 심야가 있다. ;; 한때 삼성동에 있는 회사에다니면서 스노보드에 미쳤을 때에는 나도 퇴근하고 … 더 읽기

[미국-뉴올리언즈] 카페오레와 프렌치 스타일 도넛 베녜가 맛있는 곳, 카페 드 몽드(Cafe Du Monde)

카페 드 몽드(Cafe du Monde)는 프렌치 마켓에 자리잡고 있는 커피스탠드로, 카페오레, 그리고 설탕가루를 가득 뿌린 베녜(Beignet)로 더 유명하다. 뉴올리언즈를 돌아다니다보면 어쩔 수 없이 지나가게 되는 곳에 있어서일까, 이곳을 지나다니면서 사람이 없는 것을 거의 보지 못했을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었다. 카페 드 몬드느 1862년에 처음 오픈을 한 가게로, 1주일 24시간 모두 열기 때문에 언제나 커피한잔이 그리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