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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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북극권 캄에어와 저가항공 웨스트젯을 타고 처칠을 떠나다

드디어 긴 시간동안 머물렀던 처칠을 떠날 시간이 왔다. 오로라도 봤고, 개썰매도 봤고, 데이브와 벤의 연썰매도 함께 했던.. 정말 추억이 많았던 곳이 처칠이었는데.. 떠나려니 못내 아쉽다. 거기다가 마지막날 블리자드가 분 바람에 기차가 톰슨에서 올라오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처칠->톰슨 구간을 비행기로 이동해야 했다. 추가로 비용이 나가기는 했지만, 앞으로의 일정을 놓칠수도 없는 거라서 비행기가 최선의 선택. 왠만한 … 더 읽기

쿠바의 우체국에서 한국으로 엽서 보내기

사회주의 국가인 쿠바에서 과연 한국으로 엽서를 보낼 수 있을까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결론은 가능하다이다. 심지어 까삐똘리오 옆 우체국에서는 DHL의 발송까지 가능했다. 쿠바에서 한국으로 엽서를 보낼 경우에 걸리는 시간은 약 4주정도. 총 4개의 엽서를 보냈었는데, 4명 다 아무런 무제 없이 엽서를 받았다. 제가 “해외에서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이벤트를 진행했을 때, 쿠바에서는 총 3분이 당첨되어서 … 더 읽기

무사가 살던 곳, 아키시의 도이카츄(土居廓中)와 아키성(安芸城)

아키시의 코우엔차야에서 정말 맛있었던 뱅어유자덮밥을 먹고, 무사가 살던 곳인 도이카츄로 향했다. 식당에서 그리 멀지 않은 길에 있고 대부분 10~20분 거리 내에 있기 때문에, 아키시의 명물들을 둘러보는 것은 하루만으로도 충분하다. 도이카츄에서는 고치현 특유의 건축 양식을 볼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기와로 된 벽이다. 코치 특유의 강풍과 다우로부터 지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벽이라고 하는데, 기와로 … 더 읽기

W 서울 워커힐 호텔 – 레스토랑 키친 디너 – 테이스트 오브 키친과 파스타

어제의 키친 런치 포스팅에 이어 이번에는 디너 포스팅입니다. 짧은 시간만에 W 호텔의 키친에서 식사를 두번이나 했기 때문에, 출혈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ㅠㅠ.. SP카드라도 있었으니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비용이 상당했을 것 같네요. W 호텔의 내부. 깔끔한 분위기가 인상적인데, 한강이 보이는 뷰에서 하룻밤 묵어보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가격을 보면.. 조금 좌절. 한국에 집이 있는데, 호텔에서 묵는다는거 자체가 좀 상상하기 힘든 … 더 읽기

W 서울 워커힐 호텔 – 레스토랑 키친 런치 – 조이 오브 키친과 추라스코

여자친구와 500일 기념으로 W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점식식사 장소는 W 서울 워커힐 호텔의 레스토랑 중 한곳인 키친에서 했습니다. 호텔 발렛 주차 영수증. 그냥 주차하면 무려 2만원이지만, VISA 계열 플래티넘 카드가 있으면 월 3회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만약 MASTER 플래티넘을 가지신 분이라면 바로 옆 쉐라톤 워커힐에 발렛을 맡기고 W 호텔로 와서 식사하시면 됩니다. 입구에 들어서서 반대쪽으로 보이는 … 더 읽기

내 기억속의 캘리포니아 여행.. 샌디애고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San Diego 한여름 크리스마스. 까지는 아니었지만, 12월에 바닷가에 들어가서 수영을 할 수 있었던 곳. 12월의 미국 서부 겨울 여행을 하면서 바다가 그리웠는데, 파란 하늘과 바다를 만날 수 있었던 그곳은, 미국생활에서 휴식과도 같은 곳이었다. 1년 내내 날씨가 온화해서 노년을 보내러 오기도 한다는 샌디에고는, 시월드와 동물원, 레고랜드, 그리고 아름다운 비치들로 유명하기도 하다. 다시 한번 샌디에고에 가게된다면, 사진속의 … 더 읽기

잔잔하고 아름다운 시가 있는 마을과 정지용 시인 생가..

기대하고 기대하던 맛있는 생선국수로 점심식사를 한 후 버스는 옥천읍에 있는 정지용 시인의 생가에 도착했다. 정지용 시인의 생가가 있는 옥천읍 상계리/하계리와 멋진 신세계는 충북 팸투어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곳이었다. 날씨만 좀 더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기는 했지만, 그래도 정말 좋았던 곳인데.. 정말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그런 곳이기 때문이기도 했다. 어릴적 정지용 시인의 ‘향수’를 참 좋아하던 기억이 … 더 읽기

[캐나다 에드먼튼] 크라운 프라자 – 에드먼튼 샤토 라콤(CROWNE PLAZA – CHATEAU LACOMBE)

캐나다 가을여행 때 에드먼튼에서 묵었던 숙소는 크라운 플라자 – 에드먼튼 샤토 라콤이었습니다. 차를 가지고 여행했던 관계로 주차는 호텔 주차장에 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내려가다 보니 8/9층. 주차한 자동차 번호를 등록해야 한다고 해서 올라가기 전에 자동차 번호판을 사진 한장 찍고 올라갑니다. 2명이 한방을 같이 썼던 관계로 침대는 퀸사이즈 더블베드입니다. 미주쪽에서 숙소에 묵을때마다 좋은 것이 더블베드라도 침대가 퀸사이즈로 … 더 읽기

[일본-아키타] 일본 3대 우동 중 하나, 아키타의 이나니와 우동 (다에노유 온천)

아키타 뉴토온천향에서의 점심은 다에노유 온천에서 먹었다. 뉴토온천마을에는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곳도 몇 곳 없을 뿐더러,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의 식사는 불가피한 선택이기는 했지만 맛으로는 만족했기 때문에 괜찮았다. 다만, 가격이 꽤나 비쌌었는데, 꼭 먹어보고 싶었던 이나니와 우동의 가격은 1,250엔이었다. 아쉽게도 좌식으로 앉을 수 있는 좌석이 꽉 찬 상태였던 관계로 옆쪽의 … 더 읽기

[일본-고치] 상큼한 삶은 뱅어유자덮밥을 먹을 수 있는 맛집, 코우엔챠야

아키역에서 15분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코우엔차야는 뱅어유자덮밥으로 유명한 집이다. 사무라이 마을인 도이카츄를 보러가기 전에 있는 곳으로 함께 방문하기에 좋은 곳이다. 이곳은 찻집이지만, 치리멘동으로 유명한데, 삶은 뱅어유자덮밥이라고 설명했지만 정확히는 멸치, 정어리, 뱅어 등의 치어를 삶아서 유자와 함께 덮밥으로 내놓은 것이다. 어쨌든, 이 지역의 특산물인 만큼, 신선함이 그 생명인데 다른 지역에서도 이 카마아게치리멘동을 먹기 위해서 고치현을 찾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