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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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수천가지 모습의 파란 하늘에 반하다

[Winnipeg – Canada] [Churchill-Canada] [Churchill – Canada] [Vancouver – Canada] [Brisbane – Australia] 구름한점 없는 푸른 하늘에 반하다. 강렬한 햇살이 내리쬐는 구름 없는 하늘,그런 하늘을 호주와 캐나다에서 만났다.건조해서 구름조차 없었던 날, 너무 추워서 구름조차 없었던 날. 구름한점 없는 하늘은 사람을 빨려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 [Icefield Parkway – Canada] [Icefield Parkway – Canada] [Emerald Lake – … 더 읽기

[일본-가가와] 직접 만들어 먹는 일본 3대 우동, 본토 사누키 우동

일본 가가와현에는 천개가 넘는 우동집이 있을정도로 우동의 천국입니다. 그 중에서도 한 우동집을 찾았는데, 역시 어느곳을 가도 실패할일이 없는 곳이 바로 사누키우동인 것 같습니다. 다만, 가가와현에서의 일정이 짧았던 터라 많은 우동집을 찾아갈 수는 없었고 그 중 몇곳만을 다녀왔습니다. 다음에 가가와현에 다시 갈 일이 있다면 우동만을 먹으러 꼭 가고 싶습니다. 가가와현의 명물인 우동택시도 한번 타보고 싶구요. 들어가면 … 더 읽기

헤밍웨이가 살던 집을 개조해서 만든 헤밍웨이 박물관

헤밍웨이 박물관은 헤밍웨이가 살던 곳을 직접 개조해서 만든 곳으로, 산프란시스코 지역에 있다. 하바나에서는 약 30분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데, 빠르께 프라떼르니닫(Parque Fraternidad)에서 M7번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버스의 가격은 2CUP(300원)정도밖에 하지 않지만, 노선도나 안내방송같은 것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전적으로 현지인에게 의존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어렵게 버스를 타기는 했지만 노선도가 없다보니 바깥을 열심히 보더라도, 정류장마다 별다른 이름도 … 더 읽기

한국의 와이너리 탐방, 영동 와인코리아에 가다

반야사에 이은 목적지는 영동에 위치하고 있는 와인코리아였다. 한국에도 와인을 생산하는 곳이 여러곳이 있지만, 샤토마니로 유명한 와인코리아가 그 규모가 가장 크다. 우리나라에서는 정통와인을 추구하는 곳도 있지만, 감와인, 머루와인, 복분자와인 등 조금은 특이한 와인들을 취급하는 곳도 있어서 열심히 돌파구를 차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와인의 제조과정. 와인 역시 긴 시간과 과정을 거쳐야지만 제대로 나오는 법이다. 전시되어 있는 … 더 읽기

[쿠바] 사회주의 국가, 쿠바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

산 루이스 오비스뽀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튀김. 보면 감자튀김처럼도 생겼지만, 이녀석은 그냥 밀가루 튀김입니다. 아무것도 들지 않은 밀가루 튀김. 소금간만 되어있어서 튀김옷안에 아무것도 안들어있는 튀김을 먹는 기분이지요. 하지만, 쿠바에서는 그래도 먹을만한 녀석중에 속합니다. 쿠바는 사회주의 국가인데다가, 바로 옆 나라 미국에 의해서 무역제제를 받고 있어서 수입과 수출이 자유로운 나라는 아닙니다. 또한, 대부분의 음식을 자급자족하는 … 더 읽기

고치현 아리미쓰 주조, 일본술이 만들어지는 현장에 가다- (사케)

일본에 오면 일본술인 니혼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꼭 보고싶어서 넣었던 일정이 바로 이 아리미쓰주조(有光酒造)였다. 아카노역(赤野駅)에서 약 10분거리에 있는 아리미쓰 주조는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는 편은 아니지만,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가면 견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래의 구글지도와 함께 찾아가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다. 관광객들도 시간약속만 잘 맞추면 견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 더 읽기

영하 35도의 극한에서 탔던 개썰매, 온 얼굴이 얼다

개썰매를 타러 가는 날. 출발하기 직전에 온도계를 보니 영하 35도다. 이건 뭐.. 처칠에 있을 때를 통틀어서 가장 낮은 온도인 듯 싶다. 개썰매를 타게 되면 계속해서 달리게 될텐데 과연 이 온도에서 견딜 수 있을지 걱정부터 되기 시작한다. 에라 모르겠다. 타러 가기로 한거니까 가야겠지 하면서, 제니퍼와 제랄드가 건네주는 자켓과 장갑 등을 꼼꼼히 챙겼다. 일단 패딩자켓만 2개를 입었다.;; … 더 읽기

파도치는 말레꼰 해변을 가다

말레꼰은 2가지의 표정을 가지고 있다. 바람이 불지 않는 날이면 너무나도 여성적인 온화함으로 사람들을 반겨주지만,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방파제 너머로 파도를 치는 남성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말레꼰의 파도는 방파제를 넘어서 도로위까지 쏟아지기 때문에 지나가는 차들도 파도를 피해갈수는 없다. 하지만, 방파제 너머로 커다란 파도가 치는 모습은 아름다운 말레꼰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쿠바 여행 #03 – 하바나(아바나) 말레꼰의 수영하는 … 더 읽기

호빵맨 작가의 고향 고치현의 호빵맨 박물관(ANPANMAN MUSEUM)~

호빵맨 박물관(ANPANMAN MUSEUM)은 고치시에서 약 1시간정도 떨어진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고치시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서 찾아가기가 조금 번거롭기는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얼마든지 찾아갈 수 있다. 특히 어린시절에 TV에서 호빵맨(일본 이름으로는 앙팡맨), 세균맨, 식빵맨, 잼아저씨 등을 보면서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고치현에서 호빵맨 뮤지엄은 꼭 가봐야 할 장소 중 하나이다. 나 역시도 호빵만의 추억에 다시 이곳을 찾았다. [호빵맨 … 더 읽기

[충북-영동] 충청북도 팸투어, 백화산 자락 반야사로 떠나다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충청북도 팸투어를 통해 영동, 옥천, 보은군을 다녀왔다. 아침 7시에 삼성역에서 출발하는 일정이었기 때문에 의정부에서 새벽 첫차를 타고 부랴부랴 출발했는데, 30분이나 일찍 도착해버렸다. 오랜만에 예전에 다녔던 회사 건물을 보니 싱숭생숭하기도 하고, 또 짧은 여행을 떠나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를 다닐때에도 출장의 연속이었는데. 어쨌든 7시를 조금 넘겨서 버스는 충북을 향해 출발했다. 그리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