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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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치현, SK 와이번스 전지 훈련장에 가다~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일본 고치현의 SK 와이번스 훈련장에 다녀왔다. SK 와이번스는 2010년에는 1월부터 2월초까지 고치현에서 전지훈련을 했고, 그 이후에는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했다. 마침 고치시을 방문했던 시기에 SK 와이번스의 전지훈련이 진행중이었고, 시내에서도 별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가볍게 다녀올 수 있었다.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곳에 찾아가서 전지훈련을 구경할 수 있냐고 하니, 경기장 주변을 돌거나 … 더 읽기

[캐나다 밴프] 캐나다 사람들의 신혼 여행지, 샤토 레이크루이스..

샤토 레이크루이스는 레이크루이스 옆에 위치한 호텔로 캐나다 사람들이 가고싶은 신혼여행지에서 순위권에 꼭 드는 곳 중 한 곳이다. 제주도가 옛날만큼 신혼여행지로써의 매력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많이 가는 것처럼 샤토 레이크루이스도 그런 맥락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레이크루이스 뿐만 아니라, 모레인호수, 근처의 요호국립공원과 밴프까지.. 갈만한 곳들이 많은 캐나다의 매력적인 관광지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의 … 더 읽기

해외에서 발견하는 한국어 낙서들, 다른 방법으로 해보면 어떨까? WHY NOT?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언제나 설레임으로 시작된다. 설레임을 가지고 도착한 여행지는 언제나 새로움으로 가득하고, 멋진 자연풍경이나 건축물, 미술품들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기도 한다. 때로는 여행을 하면서 그 공간속에 있는 나 자신을 어떻게든 흔적으로 남기고 싶은 욕구가 생기기도 한다. 그러한 욕구가 잘못 발산되었을 때에는 좋지 않은 결과를 남기게 되는 경우가 많다. 아마도 다른 나라를 여행하면서 한국사람들이 써놓은 낙서를 … 더 읽기

모든 먹을거리가 있는 일본 먹거리 장터, 히로메시장

이날 저녁약속은 숙소인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5분정도 떨어진 히로메시장에서 있었다. 히로메 시장은 고치시에서 손꼽히는 먹거리장터 중 한곳으로, 저렴하게 저녁식사와 술 한잔을 기울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평일이고 주말이고를 가리지 않고 저녁시간대만 되면 사람들로 북적인다고 하는데, 일단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가 가득했다. 호화찬란한 식당도 좋지만 이런 종류의 시장에서 먹는 것도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크기 때문이었다. 저녁 7시가 조금 … 더 읽기

한국 컵라면이 있는 캐나다의 벤쿠버 공항 라운지~

벤쿠버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라운지에 들렸습니다. 특별히 항공연맹에 포함된 라운지는 아닌 것 같았고, 항공사별로 계약을 맺고 운영하는 곳 같았습니다. 각 연맹들의 항공사들이 보이네요. 그 중에는 대한항공도 있습니다.^^ 라운지의 이름은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 프라이어리티 패스로도 입장이 가능합니다. 물론, 저 역시도 항공사의 멤버쉽 등급이 높지는 않았으므로 프라이어리티 패스를 이용했지요. 이렇게 자주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프라이어리티 패스가 … 더 읽기

[일본 고치현] 일요시장의 중심에 있는 호텔, 베스트 웨스턴 고치(Best Western Kochi)

고치현에 일요시장을 보려고 하면서 묵었던 숙소는 바로 베스트웨스턴 고치(Best Western Kochi)였습니다. 일요시장의 한복판에 있기도 하고, 고치성이나 히로메시장도 가까워서 고치 관광을 하기에는 딱 좋은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싱글 1인 숙박비는 5,500엔(약 6만 8천원)이었습니다. 조금 가격대가 있는 편이긴 하지만, 숙박하면서 회원적립으로 아시아나 마일리지도 250마일 쌓았다지요^^ 베스트웨스턴 고치의 입구. 베스트웨스턴 리셉션에 있던 아가씨. 회원번호를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과정에 있어서 … 더 읽기

세토대교를 보며 미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곳 – 히가시야마 가이이세토우치 미술관

다카마츠의 크레멘트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세토대교가 있는 곳으로 갔다. 세토내해를 가로지르는 세토대교를 구경하러 가는 사람들이 세토대교 기념관과 함께 들리는 곳이 바로 히가시야마 가이이세토우치 미술관이다. 세토대교 기념관과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을 뿐더러, 세토대교를 바라보면서 가볍게 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도 있기 때문에 잠깐 시간을 내서 들려보기 좋은 곳이다. 특히, 오츠카 국제 미술관에서 예술의 섬인 … 더 읽기

[일본-가가와] 해산물 가이세키를 즐길 수 있는 곳, 다카마츠 키라라

나오시마에서 돌아와서 저녁식사는 다카마츠에 있는 키라라에서 했습니다. ‘게’가 나오는 해산물 가이세키라고 해서 기대를 조금 많이 했지요. 들어가는 입구에 다양한 요리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게도있고, 가리비도 있고, 새우도 있고, 회도 있네요. 일본은 참 이런 음식 모형들을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들어가기 전부터 입맛이 짝짝 당기네요~ ㅎ 키라라 식당의 성냥. 성냥이 쌓여있는 식당은 오랜만에 봅니다. 들어가니 이렇게 기본적으로 … 더 읽기

일본항공(JAL)을 타고 시코쿠 고치현으로 떠나다 – 국내선 이용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후쿠오카공항, 고치료마공항)

언제나 여행의 시작은 비행기와 함께한다. 이번에 시코쿠 남부의 고치현으로 갈 때에는 일본항공을 이용했는데, 인천-후쿠오카 구간이 대한항공과의 코드쉐어여서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 이로써 런던, 아키타, 아오모리, 후쿠오카까지 최근의 여행 4번이 모두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행운아닌 행운을 누리게 되었다. ^^* 다른 항공사보다도 국적기를 타는게 더 좋으니까~ 친절하고..;; 인천-후쿠오카 구간에 나온 샌드위치. 계란이 슬라이스되어 빵 위에 올라가있다. 양배추와 소스를 … 더 읽기

[캐나다-알버타]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의 촬영장소, 레스토랑 랜치맨스..

캘거리에서 가장 인기있는 곳 중 하나는 바로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의 촬영장소였던 랜치맨스입니다. 여타 다른 레스토랑들에 비해서 가격이 과히 비싸지도 않으면서, 분위기는 꽤나 좋은 곳에 속하기 때문이지요. 서부의 카우보이들이 몰려들것만 같은 이 술집은, 브로크백 마운틴에서도 카우보이들이 모이는 술집으로 나왔던 곳이기도 해서 캘거리에 가면 한번쯤 방문해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음식도 꽤나 맛있는 편이기 때문에 단순히 유명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