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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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 에어아시아 타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 프리미엄 좌석 프로모션

올해의 두번째 장기여행이었던 말레이시아-싱가폴-인도네시아 여행은 에어아시아 탑승으로 시작되었다. 그냥 갈 수 있겠지..하고 잡아둔 1인당 10만원짜리 쿠알라룸푸르 행 에어아시아 티켓. 1주일만 갔다와야지 하고 짰던 여행계획이 ‘이왕이면~’ ‘이왕이면~’이라는 상황속에서 무려 43일로 연장되었다.-_-;;;; 아놔 이놈의 이왕이야 병. 어쨌든 2명이서 프로모션 가격으로 편도로 20만원에 끊었는데..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업그레이드 행운을 기대하며 옵션타운을 통해서 프리미엄 좌석을 신청했다. 2명에 약 16만원정도;;; … 더 읽기

극한 직업 – 위험한 환경에서 유황을 캐는 사람들, 이젠화산(카와이젠-KAWAH IJEN)

인도네시아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했던 곳은 다름아닌 이젠 화산이었다. 하루에 방문하는 여행자의 숫자가 100명이 채 안되는, 그래서 여전히 그 순수한 모습을 잃지 않은 곳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TV에서 극한 직업으로 소개된적도 있었던 인도네시아의 이젠 화산(카와 이젠). 어쩌면 사람들의 고달픈 삶의 현장을 너무 쉽게 들여다보는 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정말 잊을 수 없는 풍경 중 하나였다. 새벽 … 더 읽기

[오아후 호텔] 하와이 신혼여행의 로망, 럭셔리 카할라 호텔 & 리조트(Kahala Hotel&Resort) – 객실

여기는 테이블. 카할라의 자랑이라 불리는 스파 및 카할라 호텔에 대한 안내, 그리고 진행되는 액티비티에 대한 안내서가 비치되어 있었다. 여기는 클로짓. 시큐리티박스와 옷걸이, 그리고 캐리어를 놓는 것이 있었다. 방에서 내려다 본 뷰. 둥그렇고 커다란 수영장이 보이고, 멀리 바다가 보인다. 카할라의 해변 역시 모두에게 공개되어 있는 퍼블릭 비치이긴 하지만, 외지다보니 거의 프라이빗 비치처럼 사용된다. 해안에는 아이들을 위한 … 더 읽기

[인도네시아 발리] 그랜드 하얏트 발리 호텔&리조트 – 탐블링안 빌라 (3 베드룸 풀빌라)

이번 발리 여행은 꽤 운이 좋았던 여행이 아니었나 싶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대박은 바로 그랜드 하얏트 발리 호텔&리조트가 아닐까 싶은데, 여름에 나왔던 가격 오류로 최고 등급의 방을 묵게 되었던 것. 예약할 당시 기본 룸의 가격이 1박에 $170+tax 였는데, 가격 오류로 스위트 이상의 룸들이 모두 기본 룸의 가격에 나왔다. 어차피 발리 여행계획이 있어서 밑져야 본전이라는 … 더 읽기

화산을 찾아 떠난 3박 4일 남규슈 가고시마-구마모토 여행 일정과 루트! (큐슈 여행 정보)

이번 여행은 빠른 이동을 위해서 JR패스 전큐슈 3일권(14,000엔)을 이용해서 여행을 했는데, 시간이 조금 넉넉하고 저렴한 것을 원한다면 산큐패스 전큐슈 3일권(10,000엔)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산큐패스를 이용하면 아소역에서 아소산니시까지 가는 버스와 이부스키 내 버스도 탑승할 수 있다. 반면에 JR패스는 이 비용을 별도로 내야 한다. 하지만, 빠른 이동이 우선이고 이부스키로 가는 동안 ‘이부타마’ 그리고 구마모토에서 아소로 가는 ‘아소보이’를 … 더 읽기

[오아후 맛집] 하와이의 야외에서 삼겹살과 생갈비를 구워먹자, 한식당 돈데이(Don Day)

대부분의 굽기 메뉴는 $15~25 사이. / 식사류는 $10 전후. 우리는 사람이 여러명이었던지라 콤보-C 로 시켰다. 4-5인분 기준 $99.95. 삼겹살 + 생갈비 + 차돌백이 + 혀밑 + 해물쌈장 + 떡보쌈 + 두부전골이 나오는 메뉴. 한가득 나온 고기. 일단 고기 자체가 얼린 고기가 아니라는 것 만으로도 굽기 전부터 흥분되었는데, 고기의 맛도 훌륭했다. 미국 여행을 할 때에는 소고기가 … 더 읽기

[오아후 맛집] 하와이에서 꼭 먹어야 할 디저트 코코퍼프, 릴리하 베이커리(Liliha Bakery)

하와이에서 꼭 먹어야 할 디저트로는 릴리하 베이커리의 코코퍼프와 레오나드의 말라사다가 꼽힌다. 그 중에서도 릴리하 베이커리는 달달한 퍼프(Puff)가 가장 인기 있는데, 코코퍼프, 초코퍼프, 그린티퍼프, 크림퍼프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코코퍼프는 입안을 감도는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원래는 일본 사람이 운영하던 베이커리였지만, 지금은 한국사람이 넘겨받아 운영을 하고 있다. 하지만, 가게 내부에서나 외부에서나 한국의 느낌은 거의 찾아볼 … 더 읽기

[오아후 관광지] 제이크 시마부쿠로가 사용하는 우쿠렐레의 공장, 하와이 카마카 우쿠렐레(Kamaka Ukulele)

[오아후 관광지] 제이크 시마부쿠로가 사용하는 우쿠렐레의 공장, 하와이 카마카 우쿠렐레(Kamaka Ukulele) 카마카 우쿠렐레는 하와이의 우쿠렐레 브랜드로, 코알로하, 기와야 등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급 우쿠렐레 브랜드 중 하나다. 두개의 이어진 KK라는 글자가 카마카 우쿠렐레의 로고인데, 카마카 우쿠렐레의 공장은 호놀룰루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우쿠렐레를 연주하지는 않지만, 그동안 우쿠렐레에 관심이 있었던 관계로, … 더 읽기

[일본 가고시마] 끓는 물에 데쳐먹는 흑돼지 샤브샤브 맛집, 이찌니산 텐몬칸점(いちにいさん 天文館店)

마지막으로 나온 계산서. 3,500엔짜리 코스와 생맥주 550엔을 합쳐서 모두 4,050엔이 나왔다. 5만원이 넘는 저녁식사기는 했지만, 가고시마에서 와서 꼭 한번 먹어보고 싶었던 흑돼지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다음에 또 와서 먹으라고 한다면, 음.. 다시 먹으러 올 듯 싶다. 가고시마는 나중에 야쿠시마 섬 때문이라도 한번 더 오긴 해야 할텐데.. 체력부터 길러야겠지. ㅎㅎ.. 크게 보기

[말레이시아 여행] SKT 데이타무제한 원패스(Onepass) 요금제로 현지에 완벽히 적응하기!

이번 여행은 총 43일짜리 긴 여행이었는데, 그 중 첫번째 나라인 말레이시아에서는 9박 10일 동안 여행할 예정이었다. 말레이시아 여행에 앞서서 가장 먼저 준비한 것은 다름아닌 데이터무제한 요금제 원패스(Onepass)에 가입하는 것이었다. 예전에는 별 신경을 쓰지는 않았지만, 해외에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장점을 크게 인식하고 난 후에는 데이터로밍은 거의 필수가 되었다. 어떤이는 여행을 할 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