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블로그의 글에는 제휴링크가 있으며, 구매시 수수료를 받습니다.

태국 여행 – 아유타야 – 대홍수에서 복구중인 유적, 왓 차이와타나람(Wat Chaiwatanaram)

아유타야에서 세번째로 방문한 유적은 왓 차이왓타나람(Wat Chaiwatanaram)이었다. 아유타야의 대부분의 유적들은 대홍수 시기에 큰 피해가 없었거나 이미 복구가 완료되어 일반인에게 공개를 하고 있었지만, 왓 차이왓타나람은 여전히 복구 중이어서 유적의 내부로는 들어갈 수 없고 주변을 한바퀴 둘러보며 감상을 할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었다. 입구의 뒤에 보이는 노란 선이 바로 접근을 제한하는 끈. 왓 차이왓타나람은 1630년에 프라삿 쏭 … 더 읽기

괴물이 살고 있다는 이케다호수와 흐르는 물에 먹는 도센쿄 소멘나가시

이부스키 지역을 여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버스를 이용하는 것. 이부스키에서 찜질만을 할 것이라면 버스패스를 구입할 필요가 없지만, 이케다코(이케다호수)나 도센쿄를 구경할 갈 생각이라면 이 패스는 필수다. 두번만 버스를 타더라도 이 패스의 가격이 되어버리기 때문인데, 위 장소들을 구경하려면 최소 3-4번 이상 버스에 탑승해야 한다. 패스의 가격은 1,000엔. 버스 시간표도 패스 구입과 함게 받을 수 있는데, 약 … 더 읽기

유적들을 따라 유람하는, 아유타야 나이트 디너 크루즈

오후에 도착한터라 유적지들을 몇곳 보지 않고 오후 늦은시간이 되어버렸다. 저녁에는 아유타야 강 나이트크루즈를 신청해놔서, 그 사이에 시간이 2시간 조금 넘게 비는 관계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오랜만에 받으러 온 타이 마사지. 아유타야에는 아주 큰 체인이 많지 않기때문에 주변에서 추천해 준 현지의 마사지 전문점으로 가서 마사지를 받았다. 마사지의 수준은, 보통. 그래도 한동안 받지 못했던 마사지라 그런지 정말 … 더 읽기

[~05/06] 대한항공 페이스북, 보고싶은 그 사람 소원 메세지 이벤트

지금 대한항공 페이스북에서 ‘사랑과 그리움은 비행기를 타고~’라는 이벤트를 하네요. 가정의 달 이벤트 답게, 그리운 ‘그’ 사람을 만나게 해 주는 이벤트입니다. 이 이벤트를 갑작스럽게 추천드리는 이유는, 이벤트 마감이 내일인 5/6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참여한 사람들의 숫자가 100명이 채 안되네요. 그에 반해서 1등 상품은 무려 ‘국제선 왕복 항공권 2매!!‘ 심지어 목적지도 자유라서 케냐나, 상파울로까지도 갈 수 있는 티켓이지요. … 더 읽기

태국 여행 – 역사도시 아유타야 – 왓 로까야쑤타람(Wat Lokaya Sutharam)

아유타야의 유명한 유적지 중 하나는 왓 로까야쑤타람(Wat Lokaya Sutharam)은 42m의 와불상이 있는 곳이다. 눈에 확 띄는 이미지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데, 이 곳에서 태국에는 요일마다 다른 형태의 불상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중 와불상은 화요일에 속하는데, 태국 사람들 중 화요일에 태어난 사람들이 이 와불상을 드리러 찾는다. 그래서 내가 태어난 금요일은 어떤 불상이 있는지 찾아보니, 가슴에 양 … 더 읽기

태국 여행 – 역사도시 아유타야 – 왓 마하 탓(Wat Maha That) + 교통

2000년에 태국을 찾았을 때 당일치기 여행으로 아유타야를 방문한 뒤에, 거의 12년만의 아유타야 여행이었다. 작년 태국 홍수사태 때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곳 중 하나가 아유타야 였는데, 그 이후로 1년이 채 안 지난 아유타야는 일부 유적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복원되어 정상적인 도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12년만의 아유타야여서 그랬을까, 처음 도착해서 본 도시의 모습은 확실히 과거 기억속의 … 더 읽기

마우이 동쪽 여행 – 하나로 가는 길에 본격적으로 들어서다 (로드 투 하나)

하나로 가는 길에 들어서자마자 알 수 없는 트래픽잼을 만났다. 혹시 무슨 일이 생겨서, 아니면 하나로 가는 길에 사람이 몰려서 차가 막히는건가!? 하고 고민을 했는데, 알고보니 하나로 가는 길의 일부의 재포장 공사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 구간을 지나는 곳만 이렇게 차가 조금 막혔지만,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바로 지나갈 수 있었다. 마우이 동쪽 여행의 하이라이트, 하나로 … 더 읽기

[마우이 호텔] 웨스틴 마우이 리조트&스파(Wailea Beach Marriott Resort&Spa) – 프라이스라인 비딩

카아나팔리에 위치한 웨스틴 마우이 리조트&스파는 스타우드 계열의 호텔로 카아나팔리의 럭셔리 호텔 중 하나였다. 프라이스라인 비딩으로 $160에 2박을 낙찰받아 숙박할 수 있었는데, 가격 대비 정말 만족스러운 호텔이었다. 체크인을 할 때 플래티늄 카드와 허니문이라고 이야기를 하니 1005호로 업그레이드! 나름 비수기여서 그런지 운이 좋은 듯 싶었다. 이번에 업글 받은 1005호의 객실 키. 쉐라톤, 웨스틴, 웨스틴 빌라 간의 무료 … 더 읽기

블루스와 록큰롤의 고향, 멤피스 빌 스트리트(Memphis – Beale St)의 풍경 [미국 렌트카 여행 #74]

뉴올리언즈에서의 재즈를 만난 뒤에, 다음 목적지로 향한 곳은 블루스와 락큰롤의 고향. 멤피스였다. 맘같아서는 미피시피 주 미시시피 강변의 주크조인트에도 들려보고 싶었고, 대학생시절 1년동안 공부했던 미시시피 주립 대학에도 들러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일정은 그걸 허락하지 않았다. 특히 대학은 나에게는 추억이지만, 일행들은 거길 왜.. 라는 곳이어서 그랬으려나. ^^ 그냥 멤피스로 가기가 아쉬워서 일정을 짜기 전에 이곳저곳을 찾다가, 세계테마기행에서 본 … 더 읽기

[인도네시아 발리] 그랜드 하얏트 발리 호텔&리조트 – 수영장, 시설, 클럽라운지

정말 운 좋게 숙박했던 그랜드 하얏트 발리의 탐블링안 빌라 객실 소개에 이어서 이번에는 그랜드 하얏트 발리의 시설이다. 여기는 메인 로비. 저녁에 잠깐 돌아다닐 때 찍었더니 어둡기는 한데, 꽤 넓어서 처음에 체크인 장소가 어디인지 헷갈릴 정도였다. 뭐 그렇다고 못 찾는 건 아니지만. 직원들의 친절도는 보통. 객실은 라군과 이어지는 곳과 수영장으로 이어지는 곳이 있었다. 다른 객실들은 가보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