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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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09 - 비아레일 비아원(VIARAIL VIA1)을 타고 퀘벡시티로 가다

캐나다 여행 #09 - 비아레일 비아원(VIARAIL VIA1)을 타고 퀘벡시티로 가다

아침일찍 퀘벡시티로 가기 위한 기차를 타기 위해서 숙소를 나섰다. 오랜만에 묵어보는 유스호스텔은 어색했지만,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벌써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내 배낭은 조금씩 위로 부풀어 오르고 있다. 거기다가 오로라때문에 가져온 삼각대가 2kg을 가볍게 추가해주는 바람에 벌써부터 가방의 무게는 장난 아니다. 물론, 여행이 끝나갈때쯤 저 배낭의 무게는 23kg를 기록했고, 길이는 1.5배 더 길어졌었지만. 그걸 메고다닌 내가 더 신기하다. 아직 가방의 무게가 그렇게 많이 늘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메고다닐 만 했었다. 가방을 메고 숙소에서 2정거장 거리인 몬트리올 비아레일 역으로 향했다. 몬트리올 역에서는 미리 예약해놓은 표를 찾아야 했기 때문에 숙소에서 조금 일찍 나선 뒤, 팀홀든에서 가볍게 커피한..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09 캐나다 겨울여행
  • · 2009.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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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 고수들의 돈 도난 방지 노하우 전격 공개!

배낭여행 고수들의 돈 도난 방지 노하우 전격 공개!

배낭여행시, 돈을 어떻게 보관하면 좋을까? 여행을 함에 있어서 돈을 보관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여행 도중에 돈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여행에 있어서 큰 타격을 줄 가능성이 높은데, 적은 돈을 소매치기 당했다면 그냥 액땜이려니 하겠지만 전체 여행비용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돈을 잃어버렸다면 큰 상실감 뿐만 아니라 여행 자체를 접어야하만 하는 상황에 당면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여행을 하면서 어떻게 돈을 관리하고 보관하는지에 대한 것은 모든 여행자가 항상 가지고 있는 고민이기도 하다. 돈을 사용함에 있어서 가장 일반적인 상식 중 하나는 공공장소에서 돈이 많이 들어있는 지갑등을 내보이지 않는 것이다. 큰 화폐와 작은 단위의 화폐를 따로 보관하고, 물건을 구입하거나 할 때에는 동전지갑정도에서..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여행의 기초
  • · 2009.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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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환전, 환전수수료 절약 방법 한국에서부터 외국까지 A-Z (은행환전,인터넷환전,환전우대,환전상)

해외여행 환전, 환전수수료 절약 방법 한국에서부터 외국까지 A-Z (은행환전,인터넷환전,환전우대,환전상)

(1) 한국에서.. 여행 전에 미리 꼭 해둬야 하는 것이 바로 환전이다. 미리미리 인터넷에서 환율우대권을 찾아서 출력해가면 화폐 종류에 따라서 20~50%정도의 높은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는데, 막판에 공항에 가서 환전을 하게 되면 좋지 않은 환율을 적용받을 수밖에 없다. 환율우대는 화폐의 매매기준율과 은행에서 화폐를 파는 금액 사이의 수수료를 할인해 주는 것인데, 큰 금액은 아니더라도 여행비용을 꽤 아낄 수 있다. 인터넷의 환율우대권은 일반적으로 사용기간이 따로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그냥 출력해서 사용하면 된다. 그외에도 인터넷환전이라는 방법도 있다. 보통 외환은행 인터넷환전(FxKeb)를 많이 이용하는데, 환전우대도 충분히 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 송금을 하고 출국할 때 인천공항에서 찾을 수 있다..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여행의 기초
  • · 2009.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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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08 - 몬트리올의 장딸롱 재래시장(Marche Jean Talon)구경하기~

캐나다 여행 #08 - 몬트리올의 장딸롱 재래시장(Marche Jean Talon)구경하기~

몬트리올의 Jean-Talon(장딸롱)역에서 내리면 장딸롱 시장에 갈 수 있다. 몬트리올의 장딸롱 시장은 몬트리올의 재래시장인데, 비가 안오는 날에는 건물 밖에까지 물건을 파는 상인들이 가득하다고 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눈과함께 내리는 날. 그래도, 시장안을 구경할 수 있을거란 생각에 발걸음을 옮겼다. 걸어가는 길에 본 건물들. 2층으로 향하는 계단이 이렇게 드러나 있는 것은 왠지 볼때마다 신기하다. 그렇게 그렇게 걸어서 장딸롱시장에 도착했다. 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 정도. 직선으로 걸어가다가 한번만 꺾으면 되기 때문에 찾아가기도 쉬운 시장이다. 몬트리올에서 야채와 먹을거리를 장보려면 이만한 곳도 없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이틀만 묵고가는 여행자가 장을 봐봐야 얼마나 많이 보겠냐..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09 캐나다 겨울여행
  • · 2009.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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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우대쿠폰(환율우대권) 모음 - 하나,우리,와환,신한,기업,부산,국민은행

환율우대쿠폰(환율우대권) 모음 - 하나,우리,와환,신한,기업,부산,국민은행

* 위 파일 링크를 클릭해서 쿠폰 모음을 다운 받으세요. 환율우대쿠폰(환율우대권)은 여행을 준비할 때 필수적인 물건들이나 다름없다. 그렇기에 하나은행, 우리은행, 외환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부산은행, 국민은행의 환율우대쿠폰들을 모아보았다. 아래의 쿠폰들은 인터넷을 검색해서도 쉽게 얻을 수 있는 쿠폰들인데, 딱히 유효기간이 표시되어있지 않아서 출력해서 가져가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쿠폰들이다. 다음 환율 - 오늘의 환율 보기 환율우대에서 할인을 할 때 꼭 알아둬야 할 것은, 환율이 우대되는 것은 매매기준율과 현찰(사실때) 혹은 송금등과 같은 금액 사이의 수수료에서 우대가 된다는 이야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50%할인이라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미화를 기준으로 1달러당 10~20원 정도가 할인되는 것이..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여행 정보들
  • · 2009.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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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배낭여행, 추천 여행사 11곳 어디를 이용할까? (패키지,자유여행,에어텔,홍보광고,조기예약)

유럽배낭여행, 추천 여행사 11곳 어디를 이용할까? (패키지,자유여행,에어텔,홍보광고,조기예약)

이제 조금만 있으면 대학생들의 기말고사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이 돌아옵니다. 다행히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환율은 많이 내려갔기에 여름 여행을 준비하던 학생들이 곳곳에서 안도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네요. 특히, 비용이 많이 드는 유럽배낭여행의 경우에는 이 환율을 정말 무시못하는 것이, 기본 여행 상품 가격에서부터 여행비용까지 큰 차이가 나게 만들기 때문이지요. 사실, 대학생들의 여름방학 여행으로 유럽배낭여행은 이제 식상해졌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지만, 여전히 대학생들이 많이 떠나는 곳이 바로 유럽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도 시간과 돈이 된다면, 꼭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를 엮어서 15일~30일 정도 여행을 떠나보고 싶습니다. 제가 유럽에서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곳이지요. 아마, 올해..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여행의 기초
  • · 2009.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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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07 - 몬트리올의 지하철, 메트로(Metro)를 타보다

캐나다 여행 #07 - 몬트리올의 지하철, 메트로(Metro)를 타보다

Jean-Drapeau 역. 공원의 왼쪽 아래에 있는 역인데, 날씨가 좋아지만 공원으로 놀러오기 딱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들었다. 물론, 지금은 시기가 시기인지라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는데, 이곳에서 환승해서 오는 지역이 있는 듯 버스에서 갑자기 한무리의 사람들이 내려서 지하철로 향했다. 몬트리얼의 지하철 표 자동발급 시스템. 여기서 표를 구입하면 90분동안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일종의 환승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는데, 90분동안 빨리 움직일 수 있다면 이 표를 이용해서 여러곳을 가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돌아다녀 보면 알겠지만, 90분이라는 시간이 결코 긴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1번 이동 이외에는 활용하기가 쉽지는 않다. 개찰구.. 예전에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돌리는 방식이다. 요즘..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09 캐나다 겨울여행
  • · 2009.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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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마일리지 분석 #03 - 노스웨스트항공(NWA) 마일리지 프로그램 "월드퍽스(Worldperks)" - 스카이팀

항공사 마일리지 분석 #03 - 노스웨스트항공(NWA) 마일리지 프로그램 "월드퍽스(Worldperks)" - 스카이팀

스카이팀을 이용하고 있고 비행기 탑승으로 마일리지를 많이 쌓는 사람이라면 노스웨스트항공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월드퍽스가 가장 유용하다. 한국에서 신용카드로 쌓을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신용카드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그다지 메리트가 없겠지만, 출장 등 비행기 탑승으로 마일리지를 쌓는 사람이라면 노스웨스트만한 것도 없다. 본인은 신용카드로는 스타얼라이언스의 아시아나를 적립하고, 스카이팀 관련 비행기를 탈 때에는 노스웨스트 항공에 적립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노스웨스트항공의 마일리지 프로그램, 월드퍽스(Worldperks) 노스웨스트항공의 마일리지 프로그램 월드퍽스는 가장 많은 제휴사를 가지고 있는 곳 중 하나이다. 한국에서 미주로 가는 마일리지가 5만마일밖에 되지 않을 뿐더러, 한국에서 이용하..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여행의 기초
  • · 2009.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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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 보기, 세계여행 내가 가본 곳 그림에 표시해볼까?

세계지도 보기, 세계여행 내가 가본 곳 그림에 표시해볼까?

내 방 한켠에 세계지도가 붙은 이후로, '세계지도 보기'는 하나의 일상이나 다름없다. 세계지도를 보면서, 아 저기는 꼭 가봐야 하는데 하면서 마음속으로만 되새기는 나라들. 현재 2009년, 내 나이는 29이지만, 실제로 방문한 나라는 28개국 뿐이다. 30대가 되기 전에 30개국을 채울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기는 하지만, 세계지도 속에서 내가 해 온 세계여행이 어떤지 되새겨본다. 사진으로 보기만 하고, 가보지는 못한 세계지도속의 많은 나라들. 과연 언제쯤 가볼 수 있을까? 그럴때면 재미로 하는 것이 있다. 바로 World66의 "내가 가본곳은 얼마나 되는가?"를 표시해주는 사이트. 총 28개국을 다녀왔는데, 다녀온 국가가 얼마나 편중되어 있는지 내가 봐도 애처롭다. 아시아쪽과 미주대륙은 그래도 많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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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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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06 - 특이한 모양의 아파트 해비탇 67(Habitat 67)

캐나다 여행 #06 - 특이한 모양의 아파트 해비탇 67(Habitat 67)

해비탇67로 가기 위해서는 빅토리아 스퀘어에서 버스를 타야 한다. 해비탇67 근처로 가는 버스는 168번이라고 알려줬기 때문에, 빅토리아 스퀘어 근처로 가서 버스 정류장을 찾아봤다. 누가 캐나다의 프랑스 아니라고 할까봐 프랑스 파리에서 봤던 모습 그대로의 지하철 정류장 입구도 있었다. 처음에는 버스 정류장을 찾지 못해서 이리저리 헤메다가 결국 버스 정류장을 발견했다. 빅토리아 스퀘어 주변에 버스 정류장이 여럿 있었기 때문. 여기서 168번을 기다리다가 타면 된다. 오후 3시쯤이라 그렇게 추울때도 아닌데, 계속해서 불어오는 바람에 가만히 서있으려니 몸이 시리다. 타임테이블을 보니 30분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고 해서, 유리막으로 되어있는 버스정류장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었다. 바로 스퀘어 빅토리아 역 입구 ..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09 캐나다 겨울여행
  • · 2009.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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