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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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와 기차, 그리고 비행기 옆자리의 로망.

버스와 기차, 그리고 비행기 옆자리의 로망.

여행을 떠나는 건 언제나 설레임을 동반한다. 그 것이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짧은 여행이거나, 기약을 할 수 없는 긴 여행이라도 언제나 설레임을 가지게 하는 여행의 로망이 한가지 있다. 그 것은 바로, 버스와 기차, 그리고 비행기 옆자리의 로망이다. 어떤 운송수단을 이용하건 간에 혼자 이용을 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옆자리는 다른 사람이 와서 앉게 되어있다. 현실로 이뤄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번 여행에서만큼은 옆자리에 멋진 혹은 아리따운 이성이 앉기를 바란다. 두근대는 마음을 가지고 자리에 앉았지만, 실제로 내 옆에 앉는 것은 우람한 덩치의 아저씨, 호호백발의 할머니, 수다스러운 아줌마 등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이 앉는 경우가 다반사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여행을 떠날때마다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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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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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캐나다행 워킹홀리데이 편도 항공권, 지금은 어디가 가장 쌀까?

최저가 캐나다행 워킹홀리데이 편도 항공권, 지금은 어디가 가장 쌀까?

이전에 익스페디아(Expedia)로 국내 최저가보다 싼 항공권을 구입하자라는 글을 포스팅했었는데, 지금은 그 상황이 조금 바뀌었다. Expedia가 한국보다 많이 쌌던 이유는 한국의 2달 간격의 유류할증료와는 다른 방식을 선택하고 있었기 때문에 떨어진 유가가 유류할증료에 선 반영되어 그만큼 가격이 싼 것이었다. 하지만, 한국이 1월 1일부터 새로운 유류할증료를 도입하게 됨으로써, 가격차이는 거의 없거나 큰 차이가 없어졌다. 오히려 한국의 사이트에서 구입하는 것이 더 싼 경우도 생겼다. 한국의 유류할증료는 1,2월간 유지되지만, 2월이 되면 Expedia와 같은 외국 사이트의 항공권이 더 비싸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3,4월의 유류할증료는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혹시라도 걱정이 된다면 가급적이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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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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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사관과 조금 가까워지는 방법, Cafe USA

미국 대사관과 조금 가까워지는 방법, Cafe USA

그동안 비자를 받기 매우 힘든 곳으로 생각되던 미국이, 2008년 11월 17일 비자 면제 프로그램(VWP)이 시작되면서, 가기가 좀 더 쉬운 곳으로 바뀌었다. 관광비자를 받기 힘들었거나 비용때문에 꺼리던 사람들이 미국을 방문하는 횟수가 많이 늘었다. 미뤄왔던 미국여행이나 친지방문을 이번에 다녀오려고 계획하는 사람도 있고, 미국을 경유해서 중남미로 여행을 하려는 사람도 많이 늘었다. 전자여권의 준비와 ESTA에서 전자여행허가서를 받아야 하는 절차가 있기는 하지만, 이전의 미국 대사관에서 비자를 받아야 하는 절차를 생각하면 매우 간소화되고 쉬워졌다고 할 수 있다. ESTA홈페이지 바로가기 처음 ESTA홈페이지에는 한글이 없었지만, 2008년 12월 17일부터 새롭게 한글메뉴가 생겨서 ESTA를 통해 전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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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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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명함 뒷편에는 왜 지도가 있을까?

한국의 명함 뒷편에는 왜 지도가 있을까?

한국의 회사로 파견을 와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가, 친구가 문득 내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 "한국은 참 재미있는게, 명함 뒤에 항상 지도가 있어.." 처음에는 어리둥절했다. 내가 받고 알고있는 명함들은 대부분 앞에는 한글, 뒷편에는 영문으로 된 명함들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친구의 이야기를 좀 더 들어보니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있었다. 친구는 현재 종로쪽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식당을 갔다가 음식이 맘에 들면 그 식당의 명함을 꼭 집어온다고 했다. 그런데, 그렇게 명함을 모으다 보니 한가지 특징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대부분의 식당이나 상점의 명함의 뒷편에는 어김없이 그 곳을 찾아올 수 있도록 지도가 그려져 있더라는 것이다. 그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문득 내가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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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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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 항공] 샐러드와 빵이 좋았던 에어프랑스 기내식-

[에어프랑스 항공] 샐러드와 빵이 좋았던 에어프랑스 기내식-

서아프리카 그림이 담긴 엽서 느낌의 메뉴판은 굉장히 새로웠습니다. 불어는 모르지만, AFRIQUE OCCIDENTALE이, 대충 서아프리카라는 느낌이 옵니다. 제가 알기로도 에어프랑스가 아프리카 쪽에 많이 취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도 하구요. 점심식사와 저녁식사입니다. 이렇게 메뉴판을 보면 엄청나게 맛있는 음식이 나올 것 같지만.. 메뉴판에 써있는 화려한 수식어(?)들과 실제로 나오는 음식들의 퀄리티를 보고 실망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냉동으로 조리된 음식을 서빙할 수밖에 없는 것을 이해를 하긴 하지만요 ^^.. 그런것을 감안했을 때 이번 에어프랑스 항공의 기내식은 합격점이었습니다. 첫번째로 먹었던 기내식입니다. 농어와 치킨 사이에서 고를 수 있었는데, 맛은 치킨의 압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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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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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 항공 홍콩 라운지] The Pier..

[캐세이패시픽 항공 홍콩 라운지] The Pier..

캐세이패시픽 항공의 홍콩 라운지는 The Pier와 The Wing이 있는데, 그 중 The Pier를 다녀왔습니다. Priority Pass로 들어갈 수 있는 라운지도 여러곳이 있지만, 일단 캐세이패시픽 항공을 출발부터 이용했으므로, 마무리까지 캐세이패시픽을 이용해주는 센스를 발휘해볼까 했습니다 ㅎㅎ. 캐세이패시픽 항공 라운지의 입구입니다. ^^... 캐세이패시픽 항공이라고 쓰여져 있는 로고가 보이네요 ^^.. 캐세이패시픽 항공 라운지에서 가장 먼저 갔던 곳은 화장실이었습니다. 라운지 소개하면서 화장실 쪽을 먼저 소개해보기는 처음이지만, 어쨌든 가장 먼저 갔던곳이 이곳이라 ^^. 아무래도 홍콩 공항에 있는 캐세이패시픽 라운지는 생긴지 꽤 된 곳이다보니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시설은 아니지만,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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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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