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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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아시아나 라운지] 새롭게 개장한 럭셔리 라운지~

[인천공항 아시아나 라운지] 새롭게 개장한 럭셔리 라운지~

인천공항의 신규 탑승동에 있는 아시아나 라운지입니다 *^^*. 작년 초에 동편 탑승동에 있던 아시아나 라운지를 다녀온 이후에 정말 오랜만에 가는 아시아나 라운지입니다. 최근에는 허브라운지를 자주 이용하다보니 아시아나 라운지를 갈 일이 별로 없었거든요. 아시아나 항공 라운지의 입구입니다. 입구의 왼쪽은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오른쪽은 비지니스 클래스 라운지입니다. 저는 언제나 그렇듯이 Priority Pass로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지니스 클래스지요 ^^.. 하지만, 요즘 기내식보다 라운지에서 먹는 식사가 더 좋아지는 만큼, 공항에서 가는 라운지를 빼먹기는 쉽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많은 라운지들을 다녀왔지만, 인천공항의 라운지들만큼 퀄리티있는 라운지를 가본적이 별로 없거든요. 라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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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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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의 일출을 기다리며, 당신에게 일출이 가지는 의미는?

2009년의 일출을 기다리며, 당신에게 일출이 가지는 의미는?

평소에 살면서 일출을 볼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겨울철에 회사를 가기 위해 해가 뜨지 않은 새벽에 집을 나섰더라도, 신경을 쓰지 않으면 언제 해가 떴는지 알아채지 못하는 것이 다반사이다. 회사로 향하는 지하철에서 졸다가 역 밖으로 나오면 해가 이미 하늘 위로 떠올라 있는 경우도 많고, 여름에는 여간 부지런하지 않으면 해 뜨는 시간 이전에 나오기가 쉽지 않다. 이렇게 문득 날이 밝아지는 느낌에 하늘을 보면 해는 어느덧 산 위로 또는 건물 너머로 수줍은 듯이 얼굴을 비추고 있다. 이런 이유로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이를 위한 준비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일출 시간이 언제인지 알아봐야 하고, 자신이 가는 곳의 어느 방향에서 해가 뜨는지도 알아봐야 한다. 일출을 보기 위해서 잠이 제대로 깨기도 전에 몸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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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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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따뜻한 차를 선물하세요, 생일선물 만들기-

겨울에는 따뜻한 차를 선물하세요, 생일선물 만들기-

이번에는 조금 저답지 않은 포스팅이네요 ㅎㅎ.. 12월 29일이 여자친구 생일이어서 생일선물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필요하다고 했던 물건은 12월 24일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줬고, 이번에는 좀 의미있는 것을 줘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따뜻한 차들을 준비해 봤스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차를 굉장히 좋아하는 관계로 여행을 떠날때마다 곳곳에서 차를 많이 사들였습니다. 물론 트와이닝이나 마리아쥬, 로네펠트 같은 평범한 브랜드의 차들도 있고, 브랜딩이 따로 되어있지 않은 그런 차들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가지고 있는 차들을 모아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것은 Twinings의 Lady Grey. 그리고 그 외에도 이번 프랑스 여행에서 구입한 Mariage나 Dammann과 같은 브랜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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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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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휴식하기 좋은 부티크 호텔, 노보텔 나단로드 구룡(Novotel Nathan Road Kowloon)

[홍콩] 휴식하기 좋은 부티크 호텔, 노보텔 나단로드 구룡(Novotel Nathan Road Kowloon)

구룡반도의 나단로드(Nathan Road)에 있는 호텔인 노보텔은 침사추이 다음 정거장인 Jordan 역에서 5분거리에 있는 호텔입니다. 이 근처의 지하철은 구간이 굉장히 짧기 때문에 걸어가도 될 정도인데, 호텔의 위치는 홍콩 여행을 하기에 꽤나 좋은 편입니다. 침사추이도 가깝고, 맘만 먹으면 길 건너의 야시장에도 바로 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정확하게 입구는 나단로드의 대로변에 있지는 않고, 노보텔 사인이 보이면 오른쪽으로 꺾어들어와야 보입니다. 이렇게 노보텔이라고 쓰여있는 입구가 있는데, 이곳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노보텔에서 묵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마제스틱 호텔이 있었는데, 리노베이션을 하면서 노보텔로 바뀌었습니다. 노보텔 나단로드 구룡의 리셉션입니다. ^^.. 이곳에서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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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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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대폭 인하되는 유류할증료, 며칠만 기다리자!

1월에 대폭 인하되는 유류할증료, 며칠만 기다리자!

엄청난 고환율과 고유가 때문에 겨울 여행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시기에, 유류할증료가 떨어진다는 소식은 아주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가 없다. 100불이 넘어가면서 끝을 모르고 올라갈것만 같던 유가는, 최근 40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덕분에 1,2월에 반영되는 유가는 아주 행복한 수준으로 낮아졌다. 물론, 어느순간부터 항공사들이 스리슬쩍 유류할증료를 달러로 받기 시작한 것은 괘씸하지만. 변경된 유류할증료의 적용시점은 항공사마다 다른데 루프트한자, 아메리칸 항공, 콘티넨탈 항공 등은 12월 중순 발권일부터 인하된 유류할증료가 적용되었고, 그 외 항공사들은 1월 1일 발권일 기준으로부터 새로운 유류할증료가 적용된다.또한, 루프트한자독일항공이나 JAL항공과 같이 다른 항공사들과 달리 항상 높은 유류할증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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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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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환율에 대처하는 여행사의 자세는?

고 환율에 대처하는 여행사의 자세는?

미화대비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섰던 어느날 오후, 여행사에서 전화가 걸려왔었다. 전화의 내용인즉 이러했다. “12월에 예약하신 신혼여행 패키지가 현지 물가 상승으로 인해서 1인당 30만원 추가 비용을 내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어리둥절 했다가 이내 1월 중순에 신혼여행을 떠나는 친구를 위해서 여행상품을 예약할 때 디테일한 부분의 상담을 위해 2번째 컨택 전화번호를 내 번호로 남겨놨던 것이 떠올랐다. 아마도 친구가 전화를 받지 않아서 나에게 전화를 한 것이리라. 1월 중순에 떠나는 신혼여행이었지만, 미리부터 준비했던 신혼여행이었던지라 10월에 예약과 결제를 완료했던 건이었는데 떠날날자가 한달도 남지 않은 지금 느닷없는 전화가 걸려온 것이었다. “이미 11월 초에 결제까지 마친 건인데, 왠 추가비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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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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