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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여행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043 - 블랙 샌드 베이슨(Black Sand Basin)

미국 서부여행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043 - 블랙 샌드 베이슨(Black Sand Basin)

미국 서부여행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043 - 블랙 샌드 베이슨(Black Sand Basin) 블랙 샌드 베이슨(Black Sand Basin)은 올드페이스풀에서 시작되는 약 1마일(1.6km)정도의 트레일로 1시간정도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는 트레일이고, 거리에 비해 볼거리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올드페이스풀을 보고 함께 엮어서 보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다. 특히 아주 작은 규모의 간헐천에서부터 하루에 1-2번 분출하는 거대한 간헐천까지 그 종류도 다양해서 운이 좋다면 거대한 간헐천의 분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그것이 아니더라도 아름다운 에메랄드 풀이나 레인보우 풀 같은 경우에도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어, 꼭 한번 걸어보길 권한다.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의 하이라이트 트레일 중 하나. 트레일을 따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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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5.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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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2 - 온천물이 뿜어져 나오는 간헐천, 올드 페이스풀(Old Faithful)

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2 - 온천물이 뿜어져 나오는 간헐천, 올드 페이스풀(Old Faithful)

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2 - 온천물이 뿜어져 나오는 간헐천, 올드 페이스풀(Old Faithful)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간헐천 중 하나가 바로 이 올드 페이스풀(Old Faithful)이 아닐까 싶다. 이름답게 약 1시간 정도의 주기적인 간격으로 뿜어져 올리는 온천수로 인해서 전 세계의 사람들이 몰려들기 때문이다. 물론, 간헐천은 전세계 곳곳에 많이 있지만, 접근이 상대적으로 쉽고(그렇다고 해도 옐로스톤 국립공원 자체가 그리 가기 쉬운 곳은 아니다) 확실하게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뉴질랜드, 칠레, 아이슬란드 등에도 있지만, 역시 이름값은 올드 페이스풀이 가장 높지 않을까 싶다. 물론, 5분마다 최대 30m 높이로 솟아오르던 아이슬란드의 Geyser Strok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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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5.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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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1 - 야생 엘크와 호수변 간헐온천, 웨스트 썸(West Thumb)

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1 - 야생 엘크와 호수변 간헐온천, 웨스트 썸(West Thumb)

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1 - 야생 엘크와 호수변 간헐온천, 웨스트 썸(West Thumb) 가볍게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의 포인트들을 들렸다가, 바로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그랜드티턴 국립공원과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서로 맞닿아 있는데, 그래서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에서 이동할 경우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남쪽 입구로 들어가게 된다. 그렇게 남쪽 입구를 통해서 들어올 경우, 가장 먼저 가게 되는 볼거리가 바로 웨스트 썸(West Thumb)이다. 웨스트썸은 옐로스톤 호수의 서쪽에 위치한 지역인데, 엄지모양을 닮았다 하여 붙여졌다. 그 호수의 웨스트 썸 간헐천 지역이라고 보면 된다. 덕분에 호수와 붙어있어 특별한 풍경을 만들어 낸다. 국립공원 홈페이지 : http://www.nps.gov/y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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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5.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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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여행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040 - 콜터 베이 비치 뷰포인트

미국 서부여행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040 - 콜터 베이 비치 뷰포인트

미국 서부여행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040 - 콜터 베이 비치 뷰포인트 콜터 베이 쪽에 묵는 사람들에게, 잭슨 레이크 앞에 위치한 콜터 베이 비치는 그랜드티턴의 풍경을 감상하기에 꽤 훌륭한 뷰포인트다. 자갈로 되어있는 해변은 호수의 물이 워낙 차다보니 사실 수영을 하기에는 그리 적합하지 않다. 그렇지만 가볍게 물놀이를 하거나 곳곳에 있는 피크닉 테이블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는다거나 하는 용도로는 꽤 괜찮은 곳이다. 사실상 콜터 베이 빌리지 바로 옆이기도 하고. 뭐, 다른걸 떠나서라도 멀리 보이는 그랜드티턴의 산 풍경만으로도 충분히 감탄이 나오지만.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의 장점 중 하나가 국립공원의 어디를 가던지 이렇게 멋진 설산을 항상 병풍처럼 두고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다. 물이 참 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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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5.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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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여행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039 - 제니 레이크, 히든 폴스와 인스퍼레이션 포인트

미국 서부여행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039 - 제니 레이크, 히든 폴스와 인스퍼레이션 포인트

미국 서부여행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039 - 제니 레이크, 히든 폴스와 인스퍼레이션 포인트 시그널 힐에서 내려와 제니 레이크가 있는 남쪽으로 계속 운전해서 내려갔다. 운전을 하면서도 주변으로 보이는 멋진 풍경. 어떻게 보면 계속해서 이어지는 풍경이 식상해질 수도 있으련만,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은 절대 그렇지 않았다. 같은 산이라도 각도가 달라지는 풍경이 그야말로 신비로웠기 때문이었다. 내려가는 길에 마운틴 뷰 턴아웃(Mountain View Turnout)에서 식물과 산이 멋지게 잘 어우러진 사진 한장을 찍고 계속 남쪽으로 내려갔다. 이번에는 제니 레이크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제니레이크 오버룩 포인트에서 한 장. 그리고 최종적으로 제니 레이크 비지터 센터에 도착했다. 우리의 제니 레이크에서의 일정은 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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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5.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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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여행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038 - 잭슨레이크롯지와 시그널 마운틴

미국 서부여행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038 - 잭슨레이크롯지와 시그널 마운틴

미국 서부여행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038 - 잭슨레이크롯지와 시그널 마운틴 스네이크 강 보트 투어를 마치고, 다시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여행의 중심이 되는 잭슨 레이크 롯지로 돌아왔다. 오후에는 도로를 타고 운전을 해서 내려갔다가, 제니레이크에서 트래킹을 하는 것이 일정이었다. 포인트로 여러곳을 들리고, 하이킹도 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오늘의 일정은 대략 이정도로 마무리. 잭슨 레이크 롯지의 로비 모습. 우리는 콜터 베이 빌리지의 텐트에서 묵었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롯지에서 묵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돈이 있어도 급박하계 예약을 한 지라 롯지는 이미 만실이어서 예약이 불가능했지만... 뭐, 여기를 한번만 올 거란 생각이 들지는 않으니까. 최소한 미국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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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5.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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