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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자유여행 무료 트램 3가지 + 유료 모노레일 총정리

[라스베가스] 자유여행 무료 트램 3가지 + 유료 모노레일 총정리

[라스베가스] 자유여행 무료 트램 3가지 + 유료 모노레일 총정리 라스베가스 스트립을 구경하면서 의외로 쏠쏠하게 재미삼아 탈만한 것이 바로 무료 트램 3가지+유료 모노레일이다. 사실 성인들이야 그냥 아리아 익스프레스 트램 하나 정도만을 타는것이 일반적이지만,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 혹은 성인이 있다면 낮시간대에 스트립을 다니면서 플러스 알파 일정으로 넣어도 좋다. 현재 라스베가스에서는 총 3가지의 무료트램, 그리고 1가지의 유료 모노레일이 운영되고 있다. 이름은 트램, 모노레일이지만, 사실 비슷비슷하긴 하다. 대표적으로 1번 엑스칼리버 호텔, 룩소르 호텔, 만달레이 베이 호텔을 다니는 트램, 2번 몬테카를로 호텔, 아리아 호텔, 벨라지오 호텔(+브이다라 호텔)을 다니는 트램, 그리고 3번 미라지 호텔과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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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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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로라 여행 #09 - 오로라빌리지 오로라 관측 셋째날

캐나다 오로라 여행 #09 - 오로라빌리지 오로라 관측 셋째날

캐나다 오로라 여행 #09 - 오로라빌리지 오로라 관측 셋째날 셋째날은 오로라를 볼 가능성이 출발부터 사실 거의 없어보였다. 그래도 혹시나 구름이 갤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오로라 빌리지로 왔다. 안 온다고 해서 딱히 별다른 대안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위 장소는 오로라 빌리지의 기념품 상점으로 간단한 먹거리와 물, 그리고 오로라 관측 2시간 연장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날은 구름이 가득해 오로라를 볼 수가 없다보니 그냥 너무 심심해서 온 거긴 하지만. 다양한 기념품들. 여기서 사는 사람들도 꽤 있는 듯 했는데, 역시 인기있는건 메이플 관련 상품들. 예보상에는 달이었지만.. 그냥 흐렸다. 구름 가득. 그렇게 기념품 상점을 좀 둘러보다가,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수프를 먹으러 왔다. 비스킷과 함께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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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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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로라 여행 레스토랑 - 댄싱 무스 카페(Dancing Moose Cafe)

캐나다 오로라 여행 레스토랑 - 댄싱 무스 카페(Dancing Moose Cafe)

캐나다 오로라 여행 레스토랑 - 댄싱 무스 카페(Dancing Moose Cafe) 댄싱 무스 카페는 원래 불록스 비스트로(Bullock's Bistro)를 가려고 했으나, 2번 연속 방문에도 너무 긴 대기줄로 인하여 포기하고 대안으로 선택한 레스토랑이다. 여기도 나름 평이 좋은 편이었기 때문에 다녀왔는데, 음식대비 가격이 조금 비싸기는 했지만 옐로나이프가 다 그랬던 만큼 나름 만족스러웠던 레스토랑이었다. 음식 맛은 괜찮은 편이었고, 서버도 친절했기 때문. 주소: 3505 McDonald Drive, Yellowknife 오픈 시간은 조금씩 다르지만, 월요일만 오전(8:00~10:30)까지 하고, 그 외의 요일은 오후 4시까지 한다. 우리가 방문한 날에는 점심시간도 운영을 하는 날이었다. B&B에 딸려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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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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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로라 여행 #08 - 옐로나이프 시내와 빨래방, 그리고 기념품

캐나다 오로라 여행 #08 - 옐로나이프 시내와 빨래방, 그리고 기념품

캐나다 오로라 여행 #08 - 옐로나이프 시내와 빨래방, 그리고 기념품 렌터카를 빌렸던 건 여러가지 목적이 추가로 더 있었기 때문이었다. 첫번째로는 그동안 밀렸던 빨래를 하기 위해서였고, 두번째로는 시티투어로 둘러봤던 올드타운에 위치한 기념품 샵을 방문하기 위해서였다. 원래는 유명한 래그드애즈 로드(Ragged Ass Rd)도 간 김에 가려고 했던 것이었는데, 날씨가 좋지 않아서 다음날로 미뤘다. 뭐, 그와 다르게 날씨가 계속 바뀌긴 했지만.. 옐로나이프에는 대표적인 기념품 상점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다운 투 어스 갤러리(Down to Earth Gallery), 그리고 갤러리 오브 더 미드나잇 선(Gallery of the Midnight Sun)이다. 뭐, 그냥 잡다구리한 다양한 기념품들을 잔뜩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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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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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로라 여행 레스토랑 - 테이스트 오브 사이공 & 팀 호튼(Tim Hortons)

캐나다 오로라 여행 레스토랑 - 테이스트 오브 사이공 & 팀 호튼(Tim Hortons)

캐나다 오로라 여행 레스토랑 - 테이스트 오브 사이공 & 팀 호튼(Tim Hortons) 옐로나이프에 있으면서 숙소에서 해먹거나 간단하게 먹었다보니.. 머무르는 기간 동안 레스토랑은 거의 가지 않기는 했지만, 그래도 5박이나 했던 만큼 2번 정도 레스토랑에 들렸었다. 그중에 첫번째가 테이스트 오브 사이공(A Taste of Saigon). 날씨도 쌀쌀하고 해서 따뜻한 국물이 땡겨, 그나마 국물이 있을만한 베트남 식당을 찾은 곳이 바로 이곳이었다. 주소: 4913 50 St, Yellowknife. 운영시간은 월~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정오가 채 되지 않은 시간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고, 몇테이블정도 있는 수준이었다. 서버 아주머니는 주인처럼 보이기도 했는데, 친절하지도 않고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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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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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로라 여행 #07 - 옐로나이프 공항 렌터카 픽업하기 (허츠/내셔널 렌트카)

캐나다 오로라 여행 #07 - 옐로나이프 공항 렌터카 픽업하기 (허츠/내셔널 렌트카)

캐나다 오로라 여행 #07 - 옐로나이프 공항 렌터카 픽업하기 (허츠/내셔널 렌트카) 겨울시즌에는 영하 30~40도로 내려가는 날씨 때문에 렌트를 했다가, 밤에 오로라를 보면서 배터리라도 방전되면 큰일이지만.. 영하로 잘 떨어지지 않거나 영하 2-3도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는 여름-가을 시즌은 일부 일정을 렌터카로 해도 무방하다. 옐로나이프 국제공항에는 3개의 렌터카 회사가 있는데, 허츠, 내셔널, 버짓이다. 차량 상태는 허츠가 가장 좋고, 내가 이용했던 내셔널은 솔직히...좀 심한 상태이긴 했다. 다만, 내셔널이 가장 저렴했던 만큼, 최종 선택은 본인이 하면 된다. 옐로나이프에 있는 모든 렌터카 회사는 직영 영업소가 아니라, 개인이 운영하는 독립 영업소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혜택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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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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