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close
프로필 배경
프로필 로고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분류 전체보기
    • 김치군 여행팁
      • 렌터카 여행팁
      • 하와이 여행팁
      • 미국 여행 팁
      • 할인코드-쿠폰
    • 하와이
    • 미국 여행
      • 22 미국 그랜드서클
      • 23 미국 서부
      • 24 미국 서부 캠핑카
    • 유럽여행
      • 23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 여행 관련
    • 코로나 이전 여행
      • 하와이여행
      • 아시아여행
      • 일본여행
      • 중남미여행
      • 아프리카여행
      • 호주여행
      • 뉴질랜드여행
      • 국내여행
    • 코로나 전 미국여행
      • 구 미국여행팁
      • In North America
      • 05-06 미국USA
      • 10 미국
      • 12 미국 동부
      • 13 14 미국-캐나다 서부
      • 14 미국 서부
      • 15 알래스카
      • 18 미국 서부
    •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
      • 09 캐나다 가을
      • 09 캐나다 겨울여행
      • 10 캐나다
      • 14 캐나다 동부
      • 15 알버타 겨울
      • 17 캐나다 옐로나이프
      • 19 캐나다 퀘벡-온타리오
    • 코로나 이전 유럽여행
      • 08 프랑스 프로방스
      • 09 영국 런던
      • 10 오스트리아
      • 12 영국 성화봉송
      • 12 유럽 자동차 여행
      • 15 크리스마스마켓
      • 유럽 여행 준비와 팁
    • IT
      • 어도비 ADOBE
    • 이런저런
      • 오래된 여행 정보들
      • 오래된 여행의 기초
      • 오래된 여행 에세이
      • 오래된 비행 기록
      • 과거의 호텔 투숙 기록
      • 비공개
  • 홈
하얏트 포인트 구매 할인 - 40% 추가 제공 프로모션

하얏트 포인트 구매 할인 - 40% 추가 제공 프로모션

하얏트 포인트 구매 할인 - 40% 추가 제공 프로모션 하얏트 포인트 구매 프로모션이 또 나왔습니다.이번에는 타겟 프로모션인 관계로, 타겟이어야만 40% 보너스가 제공됩니다.기존에 가입이 되어 있던 사람들은 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고,신규가입한 사람은 40% 보너스가 거의 뜨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2월 17일 까지 입니다. 프로모션 해당여부는 아래 링크에서,회원번호와 이름, 성, 이메일 주소를 넣으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얏트 40% 추가 제공 프로모션 페이지 [바로가기]:http://points.com/hyatt-gold-passport 만약 대상이면 위 사진처럼 40% 관련 안내 내용이 나옵니다. 하얏트 포인트 40% 추가 제공의 경우,1년에 최대 50,000포인트까지 구매 가능하..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여행 정보들
  • · 2017. 2. 2.
  • textsms
[대한항공] 호놀룰루(HNL)-인천(ICN) 이코노미 클래스&라운지, KE054 / B747-8i

[대한항공] 호놀룰루(HNL)-인천(ICN) 이코노미 클래스&라운지, KE054 / B747-8i

[대한항공] 호놀룰루(HNL)-인천(ICN) 이코노미 클래스&라운지, KE054 / B747-8i 하와이 출장때, 귀국 항공편으로 B747-8i를 탔다. 원래는 다른 시간대의 비행기였는데, 한번 타보고 싶다는 생각에 날짜를 바꿔서 탔다. 다행히 클래스가 높았던 터에 별도의 변경수수료 없이 항공권을 변경할 수 있었다. B747-8i를 굴리기 시작한지 좀 되었으니, 사실 좀 늦게 탄거같기는 하지만.. 다음에 다른 클래스를 타 볼 예정이니 그때까지는 이코노미를 타 보는 것으로 만족. 모닝캄 회원의 횟수가 남아있었고, 공항에도 일찍 온 터라 잠시 라운지에 들렸다. 라운지 앞 정원 풍경. 호놀룰루 공항의 대한항공 라운지는 대한항공에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모닝캄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라운지의 음식들. 특별하게..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비행 기록
  • · 2017. 1. 28.
  • textsms
캐나다 동부 여행 #08 - 인터컨티넨탈 토론토 호텔과 공항 (델타항공)

캐나다 동부 여행 #08 - 인터컨티넨탈 토론토 호텔과 공항 (델타항공)

캐나다 동부 여행 #08 - 인터컨티넨탈 토론토 호텔과 공항 (델타항공) 알곤퀸 주립공원을 일찍 포기하고 돌아온 터라 해가 지기 전에 다행히 토론토의 숙소인 인터컨티넨탈 토론토 호텔에 도착할 수 있었다. 도착한 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 해가 지기도 했고, 토론토에는 처음 와보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오늘 하루는 푹 쉬고 내일 새벽같이 공항으로 가서 이동하기로 했다. 사실, 단풍 여행 기간을 더 길게 잡고 싶었는데, 한국에서 정해진 선약들이 있어서 그러지 못했던 것이 너무 아쉬울 따름이었다. 인터콘티넨탈 토론토 호텔의 로비. 사실, 토론토에서 꼭 이 호텔에 묵어야 할 이유는 없었는데, 비수기여서 그런지 호텔 숙박비가 인터컨티넨탈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10만원 초반이었다는 점.. 그리고 IHG 이벤트 덕분에 이..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14 캐나다 동부
  • · 2017. 1. 26.
  • textsms
캐나다 동부 여행 #07 - 알곤퀸 주립공원의 뒤늦은 단풍 풍경

캐나다 동부 여행 #07 - 알곤퀸 주립공원의 뒤늦은 단풍 풍경

캐나다 동부 여행 #07 - 알곤퀸 주립공원의 뒤늦은 단풍 풍경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알곤퀸 주립공원으로 향했다. 오타와에서 조금 지난곳은 퀘벡이었는데, 다리 하나를 건너니 바로 온타리오다. 구름이 좀 있기는 했지만, 아침의 날씨는 나쁜 것 같지 않았다. 다만, 오늘의 목적지인 알곤퀸 주립공원의 날씨는 흐림. 혹시라도 날씨가 좋아지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기대를 하며 알콘퀸 주립공원으로 향했다. 약 4시간 정도를 더 돌아가는 일정이기 때문에, 무리한 기대(?)를 했던 건지도 모르겠다. 오타와에서 알곤퀸 주립공원까지는 약 3시간 거리. 그렇게 달리는 도로 옆 단풍 풍경은, 캐나다 특유의 빨간 단풍이 아니라 캐나다 서부처럼 노란 단풍들이 대세였다. 빨간 단풍들이 이미 떨어져 사라진걸수도 있고. 그래도..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14 캐나다 동부
  • · 2017. 1. 25.
  • textsms
캐나다 동부 여행 #06 - 퀘벡주, 라 모리시 국립공원 단풍과 렌트카 드라이브~

캐나다 동부 여행 #06 - 퀘벡주, 라 모리시 국립공원 단풍과 렌트카 드라이브~

캐나다 동부 여행 #06 - 퀘벡주, 라 모리시 국립공원 단풍과 렌트카 드라이브~ 예상치 못했던 사이드 트립을 겨우 정리하고 나서야, 라 모리시 국립공원에 진입할 수 있었다. 퀘벡주인 만큼, 2개국어 중 불어가 왼쪽에 먼저 표기되어 있다. 물론, 영어도 오른쪽에 병기되어있고.. 캐나다의 국립공원 입구는 대체적으로 이렇게 동일된 양식을 가지고 있다. 아, 그러고보니 미국도 거의 통일된 형태이긴 한데, 느낌이 많이 다르긴 하구나. 국립공원 입구. 입장료가 있지만, 2017년은 캐나다 국립공원 150주년이라서 입장료가 무료다. 올해에 캐나다 국립공원들을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생각보다 쏠쏠한 금액을 아낄 수 있는 셈이나 다름없다. 국립공원에 진입하고 나서, 가까운 호수에 먼저 들렸다. 오늘은 바람이 좀 부는 편..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14 캐나다 동부
  • · 2017. 1. 25.
  • textsms
캐나다 동부 여행 #05 - 퀘벡주, 라 모리시 국립공원 가는 길과 단풍

캐나다 동부 여행 #05 - 퀘벡주, 라 모리시 국립공원 가는 길과 단풍

캐나다 동부 여행 #05 - 퀘벡주, 라 모리시 국립공원(La Mauricie National Park) 가는 길과 단풍 원래는 오늘 오전 일정은 퀘벡주의 단풍명소인 몽트랑블랑으로 가서 단풍을 보는 것이었지만, 지금 라 모리시 국립공원의 단풍이 한창이라는 숙소 주인의 말에 방향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숙소에서 그리 멀지는 않았지만, 오늘의 일정을 그대로 따라가려면 몽트랑블랑은 나중에 기회가 될 때 들리는 것으로 미룰 수밖에 없었다. 그렇기는 해도, 어제 묵었던 곳에서 라 모리시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길에는 시작부터 멋진 단풍이 펼쳐지기 시작해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가는 길에 본 스쿨버스들. 특히 통 프레임 스쿨버스는 아무리 봐도 정말 강해 보인다. 평소였으면 그냥 지나쳐 갈 풍경이지만, 단풍이 곳곳에..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14 캐나다 동부
  • · 2017. 1. 24.
  • textsms
  • navigate_before
  • 1
  • ···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
  • 323
  • navigate_next
전체 카테고리
  • 분류 전체보기
    • 김치군 여행팁
      • 렌터카 여행팁
      • 하와이 여행팁
      • 미국 여행 팁
      • 할인코드-쿠폰
    • 하와이
    • 미국 여행
      • 22 미국 그랜드서클
      • 23 미국 서부
      • 24 미국 서부 캠핑카
    • 유럽여행
      • 23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 여행 관련
    • 코로나 이전 여행
      • 하와이여행
      • 아시아여행
      • 일본여행
      • 중남미여행
      • 아프리카여행
      • 호주여행
      • 뉴질랜드여행
      • 국내여행
    • 코로나 전 미국여행
      • 구 미국여행팁
      • In North America
      • 05-06 미국USA
      • 10 미국
      • 12 미국 동부
      • 13 14 미국-캐나다 서부
      • 14 미국 서부
      • 15 알래스카
      • 18 미국 서부
    •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
      • 09 캐나다 가을
      • 09 캐나다 겨울여행
      • 10 캐나다
      • 14 캐나다 동부
      • 15 알버타 겨울
      • 17 캐나다 옐로나이프
      • 19 캐나다 퀘벡-온타리오
    • 코로나 이전 유럽여행
      • 08 프랑스 프로방스
      • 09 영국 런던
      • 10 오스트리아
      • 12 영국 성화봉송
      • 12 유럽 자동차 여행
      • 15 크리스마스마켓
      • 유럽 여행 준비와 팁
    • IT
      • 어도비 ADOBE
    • 이런저런
      • 오래된 여행 정보들
      • 오래된 여행의 기초
      • 오래된 여행 에세이
      • 오래된 비행 기록
      • 과거의 호텔 투숙 기록
      • 비공개
Copyright © SANGGU JUNG All rights reserved.
E-mail Contact: kimchi39@gmail.com
Designed by JJuu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