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블로그의 글에는 제휴링크가 있으며, 구매시 수수료를 받습니다.

샌 안토니오에서 만난 알라모 전투의 흔적 – 알라모 요새 [미국 렌터카 여행 #65]

달라스를 빠져나와 렌터카를 타고 떠난 곳은 샌 안토니오였다. 샌 안토니오는 더 알라모(The Alamo)와 청계천의 모델이 된 리버워크(Riverwalk)로 유명한 도시로, 이곳에 들렸다가 다시 오스틴으로 돌아오는 것이 이날의 목적이었다. 약 4시간이 걸리는 거리였기 때문에 이날은 아침 일찍부터 차를 몰고 남쪽으로 향했다. 오스틴으로 지나가는 길. 텍사스는 그 크기가 엄청나면서도 볼거리가 그리 많은 곳은 아니다. 거기다가 도시간의 거리도 많이 … 더 읽기

검은 모래 해변에서 거북이를 만나다 – 푸날루우 블랙 샌드 비치(Punalu’u Black Sand Beach)

이제 다음 목적지로 가기 위해서 주차장으로 갈 차례. 그렇게 걸어가면서 본 오픈카였는데, 노부부가 운전을 하면서 다니는 모습이 꽤 부러웠다. 우리도 아마 먼 미래에는 저렇게 다니겠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크게 보기

[빅아일랜드 호텔] 아웃리거 케아우호우 비치 리조트(Outrigger Keauhou Beach Resort)

체크인 장소. 아웃리거는 전산화 되어 있기는 하지만, 숙박기록을 한번 더 필기로 받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간단한 주소 등의 작성이 끝나면 체크인 완료. 주차비는 셀프주차 7불, 발렛파킹 10불로 저렴한데, 셀프 주차장도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 편의에 맞게 주차를 하면 된다. 그 외에 인터넷, 조식 등은 숙박비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 호텔 북쪽으로는 카할루우 비치 파크가 있고, 남쪽으로는 … 더 읽기

하와이 신혼여행 – 늦은 도착, 빅아일랜드 코나 공항 – 허츠 렌트카 대여하기

그렇게 차량을 빌려서 첫번째 숙소인 아웃리거 케아우호우로 이동을 했다.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차를 몰고 숙소로 가느라 사진을 하나도 찍지 않았다. 내가 운전을 하기도 했었고. 그래서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찍어본 우리의 첫번째 애마 닛산 알티마 2.5S. 하와이에서 가장 많이 이용했던 차량인데 꽤나 만족스러운 차량이었다. 이제 본격적인 하와이 신혼여행 시작!

오아후(Oahu) – 빅아일랜드(Big Island) 하와이 주내선 – 고! 모쿠렐레 결항과 하와이안 항공

어쨌든, 우리는 저녁 8시가 넘어서야 빅아일랜드 코나에 도착할 수 있었다. 나중에 고! 모쿠렐레에 여러번 컴플레인을 했지만, 결국 돌려받은 거라고는 수수료를 제한 $110이 전부였다. 싼 항공사 이용하려고 했다가 크게 교훈을 얻은 시간이었달까. 그 이후에는 하와이안 항공을 이용하려 했지만, 아쉽게도 모두 예약이 되어버린 상태. ㅡ.ㅡ; 그래도 이 이후에 항공 문제는 없어서 다행이었다. 정말 하루가 엄청나게 길었던 날이었다. … 더 읽기

하와이 허니문 – 하와이안 항공을 타다, 자유여행으로 떠나는 40일 신혼여행

호놀룰루 국제공항 입국장.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일정을 시작하지만, 우리는 미리 예약해 둔 고! 모쿠렐레를 타고 빅 아일랜드로 떠나야 한다. 조금 돈을 아끼자고 고! 모쿠렐레를 이용했었는데, 그것이 엄청난 사태를 불러올 것이라고는 이때는 짐작조차 하지 못했다. 그리고, 아일랜드 에어, 고! 모쿠렐레 등이 떠나는 터미널은 코뮤터 터미널로.. 메인터미널에서 꽤 멀리 떨어져있다. 이동하는 것도 일..

[미국 카멜] 럭셔리한 고급 휴양 리조트, 하얏트 하이랜즈 & 하이랜즈 인 (Hyatt Carmel Highlands & Highlands Inn)

객실은 광각으로 찍어서 엄청 넓어보이지만, 사실 첫번째 사진의 느낌이라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방 넓이는 둘이 지내기에는 큰 무리가 없는 크기지만, 넓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다만, 침대 바로 앞에 벽난로가 있어서 일반 호텔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 납니다. 불도, 그냥 가스 벽난로가 아니라 직접 나무를 때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자그마한 욕조. 욕조의 크기는 꽤 작은 편이었는데, 객실 전체의 … 더 읽기

정열적인 스포츠, 서부시대 속으로 돌아가 로데오 경기를 보다 [미국 렌터카 여행 #63]

금, 토요일에 사람들이 스톡야드를 찾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바로 이 로데오 경기 때문이다. 공연을 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의 사람들까지 출전해서 경합을 벌이는 이 로데오 경기는 이 지역에서 가장 재미있는 볼거리 중 하나로 꼽힌다. 오후 8시에 공연이 시작해서, 7시반쯤 일찍 공연장을 찾아갔는데 벌써부터 공연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 있었다. 우리가 들어가면서 건물의 사진을 찍자, … 더 읽기

포트워스(Fort Worth) – 미국 서부시대의 민속마을 스톡야드 역사지구 [미국 렌터카 여행 #62]

하루밤을 묵었던 숙소인 오데사에서 나와 다음 목적지인 포트워스를 네비게이션에 찍어보니 4시간 반정도. 거리는 약 320마일이 나왔다. 그렇게 열심히 달리던 중 네비게이션을 보니 직진 301마일;;; 이건 무슨 서울-부산 정도의 거리가 그냥 직진이라니. 사진에서는 297마일로 나와있지만, 이건 늦게 찍었기 때문이고.. 실제로는 301부터 시작했다. 이정도의 거리를 직진하라는 것은 말 그대로 졸음과 싸우라는 말인데.. 역시 텍사스 다웠다. ;; 달리다보면 … 더 읽기

유나이티드항공 마일리지 사용 – 동남아, 미주 등 보너스항공권 공제율 표 변경사항(11.06.15 부터)

델타항공의 보너스항공권 마일리지 공제율 표 개편에 이어서, 유나이티드항공도 컨티넨탈항공과 합병을 진행하면서 마일리지 공제율 표를 변경하였습니다. 이렇게 변경을 해서 좋아지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듯이, 대부분의 요구마일리지가 더 올랐습니다. 그래도 갑작스럽게 아무런 이야기 없이 변경했던 델타항공과는 달리 유나이티드항공의 변경일은 11년 6월 15일로 약 3개월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아무래도 동남아 요구 마일이 이코노미/비즈니스가 20,000/30,000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