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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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드 샌디에고의 바다에서 펼쳐지는 서커스, 바다의 서커스(Cirque de la mer) [미국 렌트카 여행 #18]

샌디월드 시월드 북쪽의 바다에 위치하고 있는 서커스 쇼, 바다의 서커스(Cirque de la mer). 개인적으로는 시월드의 쇼 중에서 3번째 정도로 꼽고 싶은 쇼이다. 바다의 서커스의 메인 무대 그리고, 이렇게 사람들이 앉은 공간 바로 앞에 작은 무대가 또 마련되어 있다. 공연 시작 전에 사람들이 입장하는 시간에도 이렇게 삐에로들이 공연을 하고 있었다. 생각보다는 웃겼던 삐에로들.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 더 읽기

시월드 샌디에고의 멋진 돌고래 & 서커스 쇼 – 블루 호라이즌(Blue Horizons) [미국 렌터카 여행 #17]

샌디에고 시월드에 갔던 날이 일요일이라 그런지, 가장 인기있는 쇼인 블루 호라이즌은 선착순으로 손목밴드를 받아 그에 맞는 시간에 볼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우리가 받은 손목밴드의 색은 레드. 오후 느즈막히 하는 공연이었다. 블루 호라이즌의 공연장. 공연장에 들어와서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시월드의 캐릭터들. 시월드의 캐릭터는 일상에서 접하는 캐릭터가 아니다보니, 익숙하지는 않다. 공주님^^복장을 한 여주인공 등장. 그녀가 등장해서 가장 먼저 … 더 읽기

바다속 동물들과 수중 공연을 만날 수 있는 곳, 샌디에고 시월드(San Diego Seaworld) [미국 렌터카 여행 #16]

자동차를 끌고 샌디에고의 시월드로 가는 길. 시월드는 미국에도 여러곳이 있지만, 샌디에고와 올랜도에 있는 것이 가장 유명하다. 디즈니랜드와 유니버셜스튜디오가 LA와 애너하임, 그리고 올란도에 있는 것이 가장 유명한 것과 같은 맥락이랄까. 어쨌든, 지난번에 시월드에 갔던 기억으로도 굉장히 재미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시월드에 가는 길이 마냥 즐거웠다. 특히, 가장 맘에 들었던 샤무 공연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 … 더 읽기

샌디에고 라 호야 비치(La Jolla Beach)에서 본 아름다운 석양 [미국 렌터카 여행 #15]

라구나비치를 떠나서 다음 목적지로는 라호야비치(La Jolla Beach)로 정하고 남쪽으로 내려갔다. 원래 샌디에고까지 가는 길에 해변 2개정도를 들렸다가 여유롭게 내려가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차가 막힐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다. 아무리 교통체증이 별로 없는 미국이라지만, 토요일의 캘리포니아 남부까지 안막힐거라고 생각한 건 오산이었다. 1번도로가 너무 막혀서 5번도로를 타고 내려가려고 움직였는데, 톨게이트를 만났다. 유료도로라닛! ㅠㅠ… 이 톨도로는 차 왼쪽으로 보이는 요금기에다가 해당 … 더 읽기

캘리포니아의 예술가가 모인 해변, 라구나 비치(Laguna Beach) [미국 렌터카 여행 #14]

라구나 비치 지역은 예술가가 많이 살고 있는 것으로 유명해진 지역으로, 지중해풍의 풍경을 가지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손꼽히는 해변 중 하나로,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즌이 되면 바닷가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연 300만명 정도의 방문객이 있다고 하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우리도 그 중 하나. 차를 몰고가면서 슬쩍 바다쪽을 보니 많은 사람들이 벌써 해수욕을 즐기고 있었다. 벤치에서 쉬는 사람도 있고, … 더 읽기

블리자드 본사가 있는 어바인, 그리고 OC의 배경이었던 뉴포트 [미국 렌터카 여행 #13]

LA에서 샌디에고로 내려가는 길에 잠시 어바인에 들렸다. 어바인에 들렸던 이유는 캐논 카메라의 왼쪽 기판이 들어가버리는 현상이 발생해서 이를 수리하기 위해서였는데, 가장 가까운 캐논 서비스센터가 이곳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갔더니 아쉽게도 당일날 수리도 안되고, 수리비용도 무려 $150이 나와버리는 바람에 포기. 한국에 가서 수리하기로 했다. ㅠㅠ 어바인에서 본 블리자드 본사. 블리자드 본사가 이런곳에 있는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캐논 서비스센터 … 더 읽기

[미국 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좋은 수영장을 가진 호텔, 만다레이 베이 호텔(Mandalay Bay Hotel)

라스베가스 스트립의 가장 남부에 위치한 만달레이 베이 호텔은 가장 좋은 수영장을 가진 호텔로도 유명하다. 만달레이 베이에서는 디즈니의 뮤지컬인 라이언킹이 상연중이고, 샤크리프라는 아쿠아리움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번에 이 곳에 묵게 된 것은 이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해보고 싶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숙박했던 때의 1일 숙박비는 세금 포함 $130정도. 리조트이기 때문에 리조트 fee는 별도로 받는다. 이 리조트피에는 물, 인터넷 … 더 읽기

[미국 렌트카 여행] 국제 공항에 렌트카 반납하기,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이번 미국 여행은 허츠에서 렌터카를 빌려서 여행했던 관계로 마지막에는, 허츠의 네비게이션인 허츠 네버로스트를 이용해서 공항으로 돌아갔다. 허츠의 네비게이션인 만큼 허츠 공항 반납 기능이 있어서 별도로 찾지 않아도 편하게 돌아갈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빌렸던 차량을 반납해야 하는 곳은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이번에 렌터카를 반납할 때에는 네비게이션 덕분에 쉽게 찾아갔지만, 이런 기능이 없더라도 처음 계약했던 계약서에 있는 주소 … 더 읽기

[미국-오레건] 한국의 보쌈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미국의 보쌈요리를 맛보다, TERREBONNE DEPOT

미국 오레건 중부에 있는 작은 마을인 TERREBONNE에는 TERREBONNE DEPOT이라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보통 Bend를 거쳐서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Crater Lake National Park)을 가는 사람들이 지나가게 되는 작은 마을이죠. 이곳에서 주유를 하면서 식사를 할 겸 해서 들렸던 식당이었습니다. 포틀랜드에서 Bend로 가는 길의 레스토랑을 검색했다가 옐프닷컴(http://www.yelp.com)에서도 별4개반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었던 이 레스토랑을 찾았고, 그래서 방문하게 되었었습니다. 30도가 넘어갈 정도로 … 더 읽기

자동차로 미국->캐나다 국경넘기, 버몬트 -> 퀘벡

100일간의 미국 여행 중 7일간의 캐나다 일정이 있었다. 원래는 미국의 메인주로 넘어갔다가 캐나다의 뉴브룬스윅으로 넘어가는 것이 본 계획이었지만, 일정이 전체적으로 바뀌어서 동선을 많이 줄여서 버몬트를 거쳐서 퀘벡으로 들어가는 것을 선택했다. 미국/캐나다간의 국경은 예전에 벤쿠버-시애틀간을 왕복해 본 이후로 오랜만이다. 네비게이션에는 국경을 의미하는 검은 색 선이 그어져 있다. 사실 미국이 워낙 거대하다보니 국경을 넘을일이 별로 없기는 하지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