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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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를 모는 카우보이가 되어보다, 새들백 랜치 – 스팀보트 스프링스

미국은 소비지향적 국가로 다양한 신제품이 등장하고, 하이테크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 사는 나라로 많이 비춰진다. 하지만, 그것은 일부 대도시의 이야기일 뿐, 조금만 미국의 시골로 들어가면 소박한 전원의 풍경이 펼쳐진다. 넓은 초원에 소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카우보이들이 소를 모는 그런 풍경들 말이다. 한국에서는 어째서인지 ‘소’하면 텍사스가 먼저 떠오르지만(아마 텍사스 소떼와 관련된 유머 때문일지도), 콜로라도도 록키산맥의 자락에 수많은 … 더 읽기

불이 붙은 것만 같은 붉은 바위의 계곡, 밸리 오브 파이어(Valley of Fire) [미국 렌터카 여행 #29]

라스베가스 근교의 인기있는 여행지에는 밸리오브파이어, 레드락캐년, 데스밸리 국립공원이 있다. 밸리오브파이어와 레드락캐년은 1시간 정도 이내에서 다녀올 수 있는 곳들인데, 그 중에서도 우리는 밸리오브파이어 주립공원을 골랐다. 가볍게 오전시간을 이용해서 다녀올 예정이었는데, 미국의 국립공원들을 모두 다닐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맛보기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좋은 곳이다. 레드불과 함께 운전의 필수요소였던 스타벅스 더블샷. 운전을 하면서 가장 위험한 요소는 졸음운전이었기 … 더 읽기

553m에서 내려보는 아찔한 야경, 토론토 CN타워 – 캐나다 여행

토론토는 벤쿠버와 함께 캐나다 여행의 메인이 되는 도시 중 하나이다. 캐나다에서 가장 다양한 문화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어학연수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몰려드는 곳이다. 다른 소도시들로 가는 사람들도 허브로 이용하는 곳이기도 한 토론토는, 특히 CN타워에서 보는 토론토의 모습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CN타워는 토론토 어디에서나 보이는 랜드마크의 성격이나 다름없다. 관광객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 더 읽기

[미국-콜로라도] 16oz의 거대한 프라임립을 먹다, 오어 하우스 at the 파인그로브(Ore House at the Pine Grobe)

유타주에서 콜로라도 주로 넘어가면서, 목장 체험을 하기 위해서 들렸던 스팀보트 스프링스에서 갔던 레스토랑입니다. 멋진 목장들이 가득한 것으로 유명한 콜로라도주에 왔으니, 오랜만에 체력 보충도 할 겸 해서 스테이크를 먹으러 왔습니다. 유타주의 모압(Moab)에서 스팀보트 스프링스(Steamboat Springs)까지 예상한 것보다 조금 더 늦게 도착을 해서 배가 꽤 많이 고픈 상태로 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근처의 스테이크 레스토랑 중 사람들의 추천이 … 더 읽기

라스베가스에서 만나는 수족관, 만다레이베이 호텔 샤크리프 아쿠아리움(Shark Reef Aquarium) [미국 렌터카 여행 #26]

라스베가스의 숙소로 만다레이호텔에 머무르고 있었던 만큼, 호텔에 있는 아쿠아리움인 샤크리프 아쿠아리움은 한번쯤 가려고 마음먹고 있었다. 라스베가스에 꽤 여러번 왔음에도 불구하고, 만다레이 베이 호텔에 묵어본 적이 없어서 실질적으로, 샤크리프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최근 여행을 하면서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일이 꽤 많았는데, 이번에 가는 샤크리프 아쿠아리움도 작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는 말을 들었던 터라 조금은 기대를 하고 … 더 읽기

화려하기 때문에 더 매력적인 곳, 라스베가스 호텔 야경 [미국 렌터카 여행 #23]

이번 라스베가스 여행에서 야경을 보기 위해서 걸었던 거리는 만달레이베이에서 베네치안 호텔까지였다. 그 이후 거리의 야경을 보고 싶다면 예전에 작성해둔 라스베가스 야경 포스팅을 보면 조금은 더 살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거의 5년이 지난 여행기라서 현재 새로 생긴 건물들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있던 건물이 없어지지는 않았으니까. 뭐, 용도변경정도는 있었지만. 위는 엑스칼리버 호텔. 밤에 보는 모습은 그래도 … 더 읽기

신기한 사막의 식생을 볼 수 있는 곳, 조슈아트리 국립공원(Joshua Tree National Park) [미국 렌터카 여행 #21]

<지도 : 조슈아트리국립공원 홈페이지>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은 캘리포니아주 동남부 사막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공원으로 다양한 사막의 식생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한 국립공원이다. 위치적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 찾는 국립공원은 아니지만, 다른 국립공원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국립공원이기 때문에 더더욱 인기가 있다. 보통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은 북서쪽 입구를 통해 들어와 북족 입구로 많이 나가는데, 우리는 … 더 읽기

사막 한가운의 눈 쌓인 산, 팜스프링스 에어리얼 트램웨이(Aerial Tramway) [미국 렌터카 여행 #20]

시월드에서 재미있게 놀고 난 뒤에 우리는 바로 팜스프링스로 향했다. 팜 스프링스에서 1박을 하고 나서, 바로 다음날 아침 팜 스프링스 트램웨이를 타러갈 생각이었기 때문이었다. 팜스프링스 트램웨이는 사막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한 여름에도 눈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했기 떄문에 한번쯤 가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사실, 여태껏 높은 산에 올라가서 본 풍경이 대부분 녹음지대를 내려다보는 것인 경우가 많아서, 사막 … 더 읽기

여름에 다시 찾은 몬트리얼의 신기한 건물, 해비타트 67 (HABITAT 67)

작년 겨울에 왔었던 몬트리얼의 특이한 아파트 해비타트 67을 다시 찾았다. 이번에는 차를 가지고 온 관계로 어디에 주차를 해야 하나 싶었는데, 해비타트67 옆으로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그곳에 잠시 차를 세워두고서 구경을 하러 가기로 했다. 주차를 하고 나오는데, 옆에서 보드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발견했다. 아마도 세인트로렌스 강에서 생기는 파도를 이용해서 타는것이 아닌가 싶기는 했지만, … 더 읽기

시월드 쇼의 하이라이트, 범고래들이 나와서 펼치는 샤무쇼! [미국 렌터카 여행 #19]

개인적으로 시월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연인 샤무쇼. 시월드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보고 싶었던 공연이었는데, 다행히도 도착해서 바로 공연을 볼 수 있었다. 그런 이유에는 샤무쇼를 하는 곳이 시월드에서 가장 큰 공연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도 있었다. 커다란 범고래가 나와서 하는 샤무쇼는 굉장히 스펙타클한데, 얼마전에 올랜도에서 있었던 사고 때문에.. 시월드의 샤무쇼의 내용 중.. 범고래와 직접적인 접촉이 있는 부분들이 많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