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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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슈밴드(Horseshoe Bend), 굽이치는 콜로라도 강이 만드는 장관. [미국 렌터카 여행 #39]

전날 야간운전을 하고 와서 묵었던 숙소는 로드웨이 인(Rodeway Inn)이었다. $40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묵었던 숙소이니만큼, 숙소의 퀄리티는 기대이하였지만 뭐 잠만 자고 나올 숙소인데다가 그래도 나름 아침까지 주는 숙소라 썩 나쁘지는 않았다. 3명 예약에 5만원도 안되는 가격이면 그래도 쏠쏠하다는 생각을하긴 했지만, 에어컨을 키자마자 나오던 그 탁한 먼지와 냄새는 조금 기억에 남았다. 오늘의 첫 목적지인 호스슈밴드를 가기 … 더 읽기

패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 석화된 나무들이 있는 곳(Petrified Forest National Park) [미국 렌터카 여행 #35]

애리조나를 넘어서서 중부로 들어서면서 기름값이 상당히 저렴해졌다. 캘리포니아에서는 $3 이하를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중부로 들어서면서 부터는 $2.5~2.7 사이의 가격대가 눈에 많이 띈다. 쉘같은 유명 주유소가 $2.7.. 아니면 이름없는 지역의 주유소가 $2.5 정도 한다. 거기다가, gasbuddy.com에서 전날 미리 근처의 저렴한 주유소까지 챙겨놓으면 금상첨화.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저렴한 곳을 찾아서 주유를 할 수 있었다. 그랜드캐년에서 패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Petrified … 더 읽기

그랜드캐년 헬리콥터 투어 – 하늘에서 내려다 본 그랜드캐년과 라스베가스 [미국 렌터카 여행 #28]

미드호수를 지나서 계속 날아가다보니 물길이 만들어 놓은 듯한 자연의 예술작품인 그랜드캐년 웨스트림의 시작 부분에 도착했다. 정말 오랜시간동안 물이 만들어낸 풍경은 높은 곳에서 보고 있으니 더 감동적이었다. 정말 인간으로서는 쉽게 상상하기 힘든 시간동안 이런 것을 만들고 있었으니, 참 자연은 대단하다. 그랜드캐년은 여러번 왔었지만, 이런 각도에서 그랜드캐년을 내려다보는 것은 처음이다. 항상, 엽서에 많이 등장하는 각 포인트들에서 봐온 … 더 읽기

타이타닉 호의 실제 흔적들을 찾아서, 룩소르 호텔 타이타닉 전시관 [미국 렌트카 여행 #24]

라스베가스에서의 다음날, 그동안 보고싶었던 타이타닉의 전시를 보기 위해서 룩소르 호텔로 갔다. 머물고 있는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무료 트램이 있었기 때문에 이동은 쉽게 할 수 있었다. 하지만, 트램을 궂이 타지 않더라도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이기 때문에 무엇을 선택할지는 이동하는 사람의 마음. 룩소르 호텔은 이집트를 테마로 삽고 있어서, 곳곳에서 룩소르신전이나 스핑크스와 같이 이집트에서 만날 수 … 더 읽기

시월드 샌디에고의 멋진 돌고래 & 서커스 쇼 – 블루 호라이즌(Blue Horizons) [미국 렌터카 여행 #17]

샌디에고 시월드에 갔던 날이 일요일이라 그런지, 가장 인기있는 쇼인 블루 호라이즌은 선착순으로 손목밴드를 받아 그에 맞는 시간에 볼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우리가 받은 손목밴드의 색은 레드. 오후 느즈막히 하는 공연이었다. 블루 호라이즌의 공연장. 공연장에 들어와서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시월드의 캐릭터들. 시월드의 캐릭터는 일상에서 접하는 캐릭터가 아니다보니, 익숙하지는 않다. 공주님^^복장을 한 여주인공 등장. 그녀가 등장해서 가장 먼저 … 더 읽기

샌디에고 라 호야 비치(La Jolla Beach)에서 본 아름다운 석양 [미국 렌터카 여행 #15]

라구나비치를 떠나서 다음 목적지로는 라호야비치(La Jolla Beach)로 정하고 남쪽으로 내려갔다. 원래 샌디에고까지 가는 길에 해변 2개정도를 들렸다가 여유롭게 내려가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차가 막힐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다. 아무리 교통체증이 별로 없는 미국이라지만, 토요일의 캘리포니아 남부까지 안막힐거라고 생각한 건 오산이었다. 1번도로가 너무 막혀서 5번도로를 타고 내려가려고 움직였는데, 톨게이트를 만났다. 유료도로라닛! ㅠㅠ… 이 톨도로는 차 왼쪽으로 보이는 요금기에다가 해당 … 더 읽기

[미국 렌터카 여행] 렌터카 예약부터 보험, 대여까지 A-Z (허츠 렌트카)

미국은 비행기로 대도시를 이동하면서 여행하거나, 그레이하운드나 암트랙같은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가장 효율적인 교통수단은 다름아닌 렌터카이다. LA,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카고 등의 대도시는 도시 내의 대중교통수단이 잘 되어 있어서 도시를 구경하는데 불편함이 없지만, 국립공원을 비롯한 미국의 유명한 장소들을 둘러보려면 교통수단이 없어서 이동하기 힘든 곳들이 더 많다. 그랜드캐년이나 요세미티와 같이 유명한 국립공원은 그래도 다양한 투어 상품들이 … 더 읽기

[미국 오스틴] 하야트 리젠시 스위트룸과 조식 룸서비스, 그리고 대한민국 월드컵 16강 진출!

텍사스의 오스틴에서 묵었던 숙소 하얏트 리젠시 오스틴입니다. 1박에 100불이 조금 넘는 호텔이었는데, 이날은 대한민국의 월드컵 16강 여부를 결정 짓는 나이지리아와의 경기가 있어서 조금 좋은 곳으로 숙소를 잡았습니다. 잠시동안 했던 하얏트의 다이아몬드 트라이얼 덕분에 다이아몬드 회원의 베네핏을 누리고 있어서, 그 중 하나인 스위트룸 업그레이드를 이용해서 스위트룸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100불이 조금 넘는 가격에 스위트룸에서 축구를 보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