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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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행 기차, 미국 암트랙을 타고

밤만 지새웠던 토론토의 아침. 모든 짐은 토론토 유니온역에 있었기 때문에 룰루랄라 가벼운 발걸음으로 역으로 향할 수 있었다. 그렇게 가는 길에 본 빨간색의 이쁜 노면전차. 일종의 트램이라고 해야 하려나.. 역으로 가는 길. 이날도 날씨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멀리 CN타워의 꼭대기도 보이지 않는다. 나이아가라폭포에 가더라도, 비슷한 날씨가 될 것이라는 불길한 기분이 들었지만, 이미 표도 예약되어있는 거라 어쩔 … 더 읽기

캐나다의 고속열차에서도 무선인터넷이 된다!

퀘벡시티를 떠나는 날. 새벽같이 일어나서 퀘벡시티 역으로 향했다. 최근에 여행을하면서 이렇게 새벽같이 움직인 것이 정말 얼마만이냐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역시 혼자라서 가능했다는 생각도 같이 들었다^^. 어쨌든, 무거운 가방을 짊어지고 도착한 다소 고풍스러운 느낌이 매력적인 퀘벡시티역은 그 역사도 꽤 오래 되었다고 한다. 도로에는 차들도 아직 많이 없다. 해가 뜨기 전이었기 때문; 물론 겨울이라 8시가 다되서야 해가 … 더 읽기

캐나다에서 손꼽히는 퀘벡시티의 야경

레비스지구에서 이리저리 걸어다니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아름다운 석양도 지나가고, 하늘은 점점 어두워지고 있었다. 아직 멀리 보이는 샤토 프론트낙 호텔은 조명을 키지 않아서 어스름한 실루엣만 보인다. 레비스 지구쪽 하늘 위에는 커다란 달도 휘황찬란하게 떠있다.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지나기는 했지만 많이 어둡다고 느끼지 않는데에는 달의 역할이 있었던걸까? 매표소. 비수기라서 그런지 매표소는 배가 출발하기 10분전에서야 열었다. 배를 … 더 읽기

[멕시코] 멕시코에서 직접 도전해본 신기한 과일들!!

역시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과일을 맛보는 것은 하나의 즐거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멕시코를 여행하면서 슈퍼마켓에 들렸을 때, 정말 신기한 과일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다 구입해 봤습니다. 물론, 몇몇 과일은 익지 않았다거나, 이게 무슨(ㅠㅠ)이라는 느낌의 과일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꽤 신선한 경험이었답니다 ^^ 첫번째는 Guanabana(Soursop)이라는 과일입니다. 아주 잘 익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꽤 먹을만한 상태(였다고 생각합니다.). … 더 읽기

[뉴욕 JFK공항 델타항공 라운지] 뉴욕에서 잠깐 쉬어가는 동안~

미국 뉴욕을 거쳐 캐나다 몬트리얼로 가는 길. 환승시간이 3시간 정도나 남아있길래 뉴욕공항에 있는 델타 라운지를 갔습니다. 대한항공 라운지가 가고 싶었지만, 뉴욕에서 몬트리얼까지 가는 거리가 얼마 되지 않고 델타를 이용하다보니 당연히 이곳을 이용하게 되었지요. 뉴욕은 터미널이 여러개로 나뉘어 있고 연계되어있지 않아서 모든 라운지를 마음대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뉴욕 JFK공항의 델타라운지는 음료를 주문해서 받는 형태입니다. 그러고보면 미국에 … 더 읽기

페리를 타고 얼음을 깨며 지나가는 느낌! 레비스 지구로~!

얼어붙은 세인트로렌스 강 너머로 퀘벡시티에 속해있는 레비스 지구가 보인다. 물론, 겨울인지라 관광객이 많이 줄어들어 저쪽에도 별다른 것이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아직도 커다란 얼음이 흘러내려가고 있는 세인트로렌스강을 한번쯤은 건너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 페리이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얼음을 깨고 지나가는 페리. 얼음이 깨질때 나는 소리가 꽤나 사실적이다. 그럼, … 더 읽기

쿠바 하바나 말레꼰의 일상속으로 들어가다

하바나의 아이콘이라고 불리우는 말레꼰. 하바나에 있는 동안 거의 매일같이 출석을 했던데는, 그냥 해변 방파제임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그런 매력이 있기 때문이었다. 대도시의 앞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는 사람을 만나기는 쉬운일이 아닌데 말이다. 이곳에서 낚시는 이미 사람들에게 일상이다. 나이대를 불문하고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제대로 된 낚시대를 가지고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저렇게 조촐한 낚시도구를 이용하는 사람도 … 더 읽기

쿠바의 모든 책이 모여있는 곳, 아르마스 광장!

쿠바에서 기념품으로 책을 한 권 구입하고 싶다면 꼭 가야하는 곳이 있는데, 바로 말레꼰 옆으로 붙어있는 아르마스 광장이다. 이곳에서는 새로운 책을 구하는 것 보다는, 오래된 책들을 구하는데 더 중점을 줘야한다. 족히 수십년은 되어보이는 책들. 쿠바의 재즈, 음악, 체게바라, 역사, 호세마르티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있다. 이곳에서 팔리는 책들의 대부분은 스페인어로 되어있다. 하지만, 간간히 영어로 된 책을 … 더 읽기

캐나다에서 느끼는 프랑스의 아름다운 쇼핑거리, 쁘띠 샹플랭

샤토 프론트낙 호텔 앞에는 Funiculaire라는 이름을 가진 일종의 트램이 있다. 정확히 어떤 이름으로 불러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어퍼타운과 로워타운을 연결해주는 것이다. 정확히는 아래쪽에 있는 쁘땨 샹플랭 거리로 이어진다. 위에서 이 것을 타고 내려오면 바로 여기에 도착. 쁘띠 샹플랭 거리로 이어진다. 하지만, 내가 타러 갔을 때에는 잠시 운영 중단.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른 길로 돌아서 쁘띠 … 더 읽기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파라다이스 호텔에, 썸머 배케이션 패키지로 1박2일 여행 다녀왔어요~ ^^*

7월 4일,5일에 부산 해운대로 1박2일 잠시 이른 여름휴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백수가 무슨 여름 휴가냐고 하신다면, 그냥 초여름 맞이로 좀 놀러갔다왔다고 말씀드리는게 낫겠군요 ㅠㅠ. 다음주에는 보령머드축제도 있고, 15일이 되기 전에 워터파크도 한번 다녀와야하는데 말이죠. 어쨌든, 1박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의 섬머 배케이션 패키지를 이용했습니다.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의 체험단 성격이었는데, 마침 여름인데다가 바닷가도 보고싶은 마음이 있어서 시간이 다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