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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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00, GPS기능을 이용해 다녀온 선유도공원!

오늘의 데이트코스는 선유도 공원. 홍대에서 약속이 있었던지라 저녁을 먹기 전에 해가 지는 것을 보러 택시를 타고 선유도 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선유도 정문 앞에 서는 5714번을 이용해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해가 지기전에 선유도 공원의 사진을 조금 찍다가 일몰을 볼 예정이었으므로 조금 급했거든요. 홍대입구에서 선유도공원까지는 택시비가 3200원정도 나오네요. ^^; 도착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벌써 해가 … 더 읽기

[에콰도르] 남미 최대의 동물시장, 오타발로 인디오 재래시장에 가다-

남미에서 가장 큰 인디오 재래시장이 열리는 곳인 오타발로는 에콰도르에서 꼭 빼먹지 말고 거쳐가야 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그 시장이 매일 열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꼭 토요일에 방문을 해야 합니다. 오타발로 뿐만 아니라 자동차로 4-5시간 이상 떨어진 곳과 북쪽의 콜롬비아에서까지 모여든다고 하니, 그 시장의 규모가 가히 짐작이 가고도 남지요. 그 오타발로의 재래시장 중에서도 가장 큰 인기를 끄는 … 더 읽기

[에콰도르] 기차 지붕 위에 올라타고 떠난 악마의 코 여행

에콰도르 리오밤바의 새벽은 다른 곳과는 다르게 여행자들로 분주합니다. 기차역을 가득 메운 이 사람들은 바로, 기차 지붕에 올라타고 악마의 코(Nariz del diablo)를 구경하러 가기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기차의 최종 목적지인 악마의 코 뿐만 아니라, 타고가는 도중에 에콰도르의 전원의 모습까지 볼 수 있는 여행이기에 에콰도르 여행의 백미로 손꼽히고 있지요. 제가 여행했을 당시에는 총 8량짜리 열차가 운행을 했지만, … 더 읽기

호주의 놀이동산, 무비월드의 풍경 스케치-

차를 타고 무비월드로 가는 길. 파란하늘이 인상적이다. 만화에서나 볼 것 같은 그런 하늘. 놀이동산이라 그런지.. 놀러온 사람들은 모두 삼삼오오 놀러왔다. 무비월드 앞에 걸려있는 다양한 국기들. 그 중에 맨 오른쪽 한국의 태극기도 보인다. 오늘 한바탕 뛰어놀 무비월드의 지도. 하나도 빼놓지 말고 다 돌아다녀야지 하고 결심. 입장료는 하루에 호주달러로 $69 자, 이제 무비월드로 들어가 볼까? 무비월드에서 가장 … 더 읽기

[캐나다] 고급 레스토랑 뺨치는 캐나다 기차 식당칸의 식사들!

식사시간 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캐나다 동서를 횡단하는 비아레일 캐네디언의 식당칸을 가봤습니다. 아직 식사시간 전이라 테이블이 파란색 테이블보로 세팅이 되어 있고, 사람들이 보이지는 않네요. 여기서 82시간의 기차 여행동안, 실버&블루 클래스를 탄 사람들의 식사를 책임집니다. 1,2층으로 나눠진 이층침대인 Berth를 사용하는 사람에서부터 가장 넓은 더블룸을 사용하는 사람들까지 모두 이곳에서 식사를 하게 되지요. 캐나다 비아레일로 기차여행을 하게 된다면 긴 … 더 읽기

헤밍웨이의 동상이 있는 술집, 칵테일 다이끼리(다이키리)로 유명한 라 플로리디따

쿠바의 명동이라고 불리우는 산 오비스포 거리의 초입에는 ‘라 플로리디따’라는 이름을 가진 술집이 있다. 이전에 소개했던 ‘라 보데기다 델 메디오’가 모히또로 유명하다면, 이 ‘라 플로리디따’는 다이끼리라는 칵테일로 유명하다. 라 플로리디따는 레스토랑과 바 두가지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다이끼리의 원조라고 적혀있다. 술집의 벽면에는 ‘헤밍웨이가 좋아하던 곳’이라고 적혀있다. 술집 안 한켠에 헤밍웨이의 동상이 있을 정도이니 뭐, 믿아줄만 하지 않을까 … 더 읽기

토론토의 야경 그리고 캐나다 동서 횡단열차 비아레일 캐네디언 출발

나이아가라 폭포 구경을 마치고 돌아오니 시간이 좀 남기에 토론토의 CN타워나 구경을 해볼까 하고 유니언 역에서부터 걸어갔다. 하지만, 나쁜 날씨 때문에 정상은 보이지도 않았다. 이것을 거꾸로 뒤집으면 어차피 올라가도 보이는 것은 거의 없을 거라는 것. 아쉽지만, 언젠가는 또 오겠지 하는 아쉬움을 남겨두고 다시 유니언 역으로 돌아왔다. 유니언 역으로 가는 길. 이날도 역시 추운 날이기는 했지만, 각 … 더 읽기

[강남역 맛집] 추천 가정식 백반, 가정식 BaB..

*2015년 현재는 없어진 식당입니다. 한 2년전 쯤에 강남역 근처에 스터디 때문에 잠시 거주하다시피 할 때 자주 가던 밥집입니다. CGV 뒷편 골목에서 왼쪽으로 쭉 내려가면 있는데, 그냥 어떤 메뉴를 먹을까 고민이 될 때 가기 가장 좋은 곳이었어요. 강남역 근처에 워낙 맛집들이 많기도 하지만, 어쩔때는 뭘 먹어야 하나 고민될때가 많거든요. 그럴땐 그냥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밥이 … 더 읽기

쿠바의 칵테일 모히토로 유명한 술집 ‘라 보데기다 델 메디오’, 모히토 만드는 법!

라 보데기다 델 메디오(La Bodeguida del medio)는 미국의 대문호 어네스트 헤밍웨이가 자주 찾던 술집이기도 하고, 올드 하바나의 한복판에 있어서 모히토를 마시려는 손님으로 북적거리는 곳이다. 겉으로 보기엔 아주 작은 술집이지만, 안쪽에서는 식당으로의 용도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안쪽으로는 생각보다 깊게 되어있다. 라 보데기다 델 메디오의 입구. 오른쪽으로 보이는 노란색의 옷을 입은 사람들은 술집 안에서 노래를 연주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 더 읽기

얼어붙은 비오는 날의 나이아가라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 기차역 앞에 위치하고 있는 유스호스텔. 여름이 성수기인 듯 겨울에는 사람도 거의 없었을 뿐더러 특정시간만 Open을 하고 있었다. 어차피 낮시간에는 사람들이 잘 오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에서였을까. 나이아가라 폭포 유스호스텔의 지하. 딱히 이곳에서 뭘 하지 않더라도 노가닥 있다보면 얼마든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꺼리들이 많이 존재한다. 그래서 숙소에서 나가지 않고 사는 사람들도 생기는 거겠지. 기차역에서부터 나이아가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