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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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시티의 성문 앞 광장은 스케이트장

겨울 하면 떠오르는 레저 중 하나가 바로 스케이트이다. 서울 시내에서는 스케이트 탈만한 곳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면 탈 곳이 많아서 그래도 때떄로 스케이트를 타곤 했다. 그런데, 퀘벡시티에서는 성벽을 나서니 바로 스케이트장이 있었다. 그것도 나름 큰 규모로. 평소에는 문화행사를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 것 같았지만, 겨울에는 이렇게 스케이트장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가족들이 와서 스케이트를 타고, 아이들은, … 더 읽기

퀘벡시티의 랜드마크, 샤토 프롱트낙 호텔과 세인트 로렌스 강

퀘벡시티의 샤토 프롱트낙 호텔. 다름광장 앞에 위치한 호텔로, 퀘벡시티의 상징인 호텔이기도 하다. 퀘벡주의 주도인 퀘벡시티에 있는 샤토프롱트낙 호텔은 청동 지붕과 붉은 벽돌로 지어진 중세 프랑스풍의 호텔이다. 1893년 총독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이 호텔은, 2차 세계대전 때 루즈벨트 대통령과 영국 처칠 수상이 회담을 가진 곳으로도 유명하다. 물론,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샤토 프롱트낙 호텔의 문장..? 아마도. 샤토 프롱트낙 … 더 읽기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더 높은, 몽모란시 폭포

퀘벡시티에서 몽모란시 폭포로 가는 정류장은 성벽 바깥쪽 Palace Royal 호텔 앞에 있다.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움직이려는 계산이었지만, 몇일만에 시차 적응이 되지는 않은 관계로 10시 남짓해서야 겨우 일어날 수 있었다. 버스 자체가 그리 자주 다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시간을 놓치면 한참동안 헤메게 될 가능성이 다분했다.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그래서 부랴부랴~ 움직였다. 추운 지방이라서 그럴까. 정류장이 이렇게 … 더 읽기

카메라로 들여다 본 봄, 여름, 가을, 겨울..

티스토리 달력사진 공모전에 응모도 할 겸, 겸사겸사 하드에 있는 사진들을 모아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담은 달력사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사진들이 해외에서 촬영된 사진들인데, 1년이라는 분위기에 맞게 고르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가 않은 작업이었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골라본 작품이니까 한번 감상해 주세요~ ^^. Ps.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 (1280×855 사이즈이므로, 화면을 키워주세요~^^) 1월 – White Sands … 더 읽기

독도사진으로 신용카드를 만들어 보자!

얼마전에 다녀온 독도 사진 중 3장이 삼성 셀디카드에 선정이 되어서, 셀디카드 기본 제공 이미지로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 삼성 셀디카드는 자신이 가진 사진을 이용해서 자기만의 카드를 만드는 것인데, 특히 자기 자신, 연인, 가족사진들을 많이 넣어서 만들지요. 그럼 카드 사용을 하면서도 그 사람들을 직접 떠올릴 수 있기 때문에 의미있는 그런 카드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저한테 의미있는 사진을 … 더 읽기

베이징 시민들, 우리도 개막식이 보고 싶어요!!

2008년 8월 8일 8시. 개막식은 처음부터 화려한 불꽃놀이로 시작했다. 비록 개막식장에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밖에서 보는 시민들은 이런 시작을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했지만, 실제로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화려한 시작이었지만, 밖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에게는 계속해서 화려하지만은 못했던 것이다. 언론에 이미 알려졌다시피 개막식의 입장권은 가장 싼 표가 수십만원을 호가했다. 베이징에 가는것만도 벅찬 우리들도 보기 … 더 읽기

20인의 추억 기록하기- 핸드폰용 미니포토북-

5월에 호주를 셀디스타 20명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 다녀온지도 벌써 2달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조만간 엠티가 있을 예정이라 어떻게 선물이라도 하나 준비해볼까 하는 생각에 자그마한 포토북을 준비해봤습니다. 이전과 같이 포토북은 아이모리의 포토북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이번에는 여러가지 종류 중 미니포토북 젤리타입을 선택했습니다. 이전에 한번 쿠폰을 이용해서 아이모리에서 포토북을 만들어봤더니, 이번에는 저번보다는 훨씬 만들기가 쉽더라구요 ^^.. 거기다가, 사진도 훨씬 … 더 읽기

잠시 울릉도를 다녀옵니다.

잠시 울릉도를 다녀올 일이 생겼습니다. ^^ 2박 3일간 다녀오게 되었으니, 그동안은 포스팅이 없을 예정입니다. 사실, 다 예약 걸어놓고 가려고 했는데.. 게으름 때문에 하나도 안 써놓은 관계로…-_-;;; 그럼, 토요일날 뵙겠습니다~~ ^^

[마카오] 마카오에 가면 정어리 구이를 먹자~

포르투갈 하면 생각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정어리 요리입니다. 마카오도 포르투갈의 점령을 받아서 그런지, 곳곳에서 정어리 굽는 풍경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 헥사비치를 돌아다니다가, 정어리 굽는 노천식당을 발견했습니다. 생선을 워낙 좋아하는 터라 점심에도 먹기는 했지만, 정어리를 굽는 걸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게 제 본능인가 봅니다. 자욱한 안개와 함께 정어리..그리고 문어를 굽는 아주머니에게로 다가갔지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