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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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것이 가득한 3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시장, 고치현 일요시장에 가다-

고치시의 일요시장이 마무리하기 전에 부랴부랴 일요시장으로 왔다. 토요일날 와서 하룻밤을 자고 돌아다녔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지만, 어쨌든 이 지역에서 손꼽히는 큰 시장이라고 하니 보지 않고 지나갈수가 없었다. 평소에는 도로이지만 일요일에는 이렇게 거대하게 변하는 고치현의 일요시장은 3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이 일요시장을 두어시간 정도 둘러보면서 느꼈던 것은, 역시 시골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정말 친절했다. 사진을 … 더 읽기

일본항공(JAL)을 타고 시코쿠 고치현으로 떠나다 – 국내선 이용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후쿠오카공항, 고치료마공항)

언제나 여행의 시작은 비행기와 함께한다. 이번에 시코쿠 남부의 고치현으로 갈 때에는 일본항공을 이용했는데, 인천-후쿠오카 구간이 대한항공과의 코드쉐어여서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 이로써 런던, 아키타, 아오모리, 후쿠오카까지 최근의 여행 4번이 모두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행운아닌 행운을 누리게 되었다. ^^* 다른 항공사보다도 국적기를 타는게 더 좋으니까~ 친절하고..;; 인천-후쿠오카 구간에 나온 샌드위치. 계란이 슬라이스되어 빵 위에 올라가있다. 양배추와 소스를 … 더 읽기

일본 고치현에서 가지고 온 선물들.. 이벤트로 드립니다! ^^

고치현에서 가져온 과자. 고치에서 유명한 과자라고 하는데, 생긴건 투박하지만 의외로 맛있더군요. ^^* 4봉지 사왔었는데, 일단 1봉지는 개봉을 했고, 3봉지가 남았습니다.^^ 일종의 입욕제라고 할 수 있지요. 3개가 들어있는데, 향기로운 나무냄새를 맡으면서 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그냥 입욕제보다 훨씬 땡겨서..^^ 고치현은 호빵맨의 작가가 태어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호빵맨 미술관 뿐만 아니라, 호빵맨 열차까지.. 그래서 호빵맨 인형도 하나 기념품으로 … 더 읽기

나오시마 예술의 또다른 면, 지중미술관과 나오시마 배스

베넷세 하우스에 이어 지중미술관에 다녀왔다. 지중미술관은 베넷세 하우스와 마찬가지로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 중 하나인데, 미술관 안에 전시되어 있는 미술품들도 그렇지만 건물 자체도 매력적인 곳이다. 이미 있는 미술관에 새로운 예술작품들이 전시되어있다기보다는, 예술품과 전시물들이 그야말로 혼연일체를 이룬다는 느낌이 드는 미술관이다. 아쉽게도 사진 촬영이 허락되지 않아서 지중미술관의 홈페이지에서 사진 몇점을 가져와 봤다. (사진 : 지중미술관 홈페이지 http://www.chichu.jp) 지중미술관의 … 더 읽기

나오시마 예술의 중심,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베넷세 하우스(Henesse House)

베넷세하우스는 나오시마 섬 관광의 하이라이트와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건물들로 지어진 호텔에서부터 미술관까지, 그의 건축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미술과 건축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베넷세하우스는 나오시마에서 가장 인기있는 숙박시설로, 성수기때에는 몇달전에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방이 없을 정도로 인기있다. 베넷세하우스의 숙박시설의 객실숫자가 많지 않을뿐더러, 곳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경관이 좋을수록 더 … 더 읽기

[일본-가가와] 나오시마, 베네세 하우스 테라스 레스토랑의 시푸드 런치(Seafood Lunch)

예술의 섬 나오시마에서의 점심은 배네세 하우스(Benesse House)의 테라스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 베넷세 하우스의 테라스 레스토랑은 바다를 바로 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식사를 하면서 볼 수 있는 경치가 아주 그만이었습니다. 바깥의 테라스에서도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어있었지만, 갔던 날의 날씨가 추웠던 관계로 안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따뜻한 날에는 이렇게 바깥의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는 것도 꽤나 낭만적일 것 … 더 읽기

버려진 섬이 예술의 섬으로 바뀌다, 이에프로젝트

나오시마 혼무라 지구에 있는 이에프로젝트는 나오시마 아트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이다. 지금도 현재 진행중인 이 곳은 현재 7개의 아트 사이트가 있는데, 각각 그 개성이 있어 하나라도 빠뜨리기에는 아쉬움이 강하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모든 곳을 다 둘러 볼 수는 없었고 그 중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곳들 위주로 방문을 했다. 이번에는 이렇게 살짝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에는 남은 곳들을 … 더 읽기

아트프로젝트로 유명한 예술의 섬, 나오시마로 떠나다

도쿠시마현의 소용돌이와 오츠카미술관을 뒤로하고 다시 다카마츠로 돌아왔다. 다카마츠에서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다름아닌 예술의 섬으로 불리우는 나오시마 섬이다. 과거에는 철과 구리를 생산하다가 버려진 한적한 섬마을이었지만, 아트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연 35만명의 관광객이 몰릴정도로 유명해진 섬이다. 페리를 타고 약 50분 정도를 가야하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이렇게 몰려드는 것은 이 섬이 그만큼의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마을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 더 읽기

세계 3대 조류, 일본 나루토 해협에서 소용돌이를 만나다

일본 도쿠시마현의 가장 유명한 볼거리 중 하나느 바로 나루토해협의 소용돌이치는 조수이다. 나루토와 아와지시마섬 사이에 세토내해와 기이스이도해협이 마주치는 나루토해협에서는 세계 3대 조류를 만날 수 있다. 이곳의 조수 간만의 차는 1.5m나 되고 조류는 시속 15~20km/h나 된다고 한다. 만조, 간조 전후의 1시간 30분간이 가장 소용돌이를 잘 볼 수 있는 시간이고, 특히 봄,가을의 만월에 가장 큰 소용돌이를 볼 수 … 더 읽기

[일본-다카마츠] 시코쿠의 레스토랑에서 일본 소고기 스테이크를..

시코쿠에 도착해서 먹은 점심은 Matsunoi 호텔의 부속 레스토랑인 THE MADISON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정신없이 갔던터라 정말, 후다닥이라는 느낌이었지요. ^^*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깔끔한 레스토랑의 이미지. ^^ 물론, 쉽게 찾아가기는 힘든 위치에 있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날 여기서 식사한 것도..분위기도 참 맘에 들었어요. 오늘의 식사는 스테이크 코스 요리입니다. 최근 서양권만 여행하다가, 일본을 여행하니 젓가락도 함께 나오는게 살짝 어색했네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