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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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의 관문 마리포사에서 사금을 채취하다, 골드러쉬 포티나이너

나파밸리를 떠나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가는 도중에, 관문도시로 자주 언급되는 마리포사에 들렸다. 현재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가는 관문도시로 여겨지지만, 1949년에는 골드러쉬 붐이 일었던 곳이기도 했다. 그래서 그 시기에 왔던 사람들을 ‘포티나이너(49’er)’라고 한다. 지금은 다 흘러간 이야기지만, 금을 찾아서 이 먼 서부까지 왔던 사람들을 생각하면 참 금이라는 것이 지금까지도 그 가치를 잃지 않고 있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다. 마리포사는 … 더 읽기

[미국 렌터카 여행] 렌터카 예약부터 보험, 대여까지 A-Z (허츠 렌트카)

미국은 비행기로 대도시를 이동하면서 여행하거나, 그레이하운드나 암트랙같은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가장 효율적인 교통수단은 다름아닌 렌터카이다. LA,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카고 등의 대도시는 도시 내의 대중교통수단이 잘 되어 있어서 도시를 구경하는데 불편함이 없지만, 국립공원을 비롯한 미국의 유명한 장소들을 둘러보려면 교통수단이 없어서 이동하기 힘든 곳들이 더 많다. 그랜드캐년이나 요세미티와 같이 유명한 국립공원은 그래도 다양한 투어 상품들이 … 더 읽기

[미국 오스틴] 하야트 리젠시 스위트룸과 조식 룸서비스, 그리고 대한민국 월드컵 16강 진출!

텍사스의 오스틴에서 묵었던 숙소 하얏트 리젠시 오스틴입니다. 1박에 100불이 조금 넘는 호텔이었는데, 이날은 대한민국의 월드컵 16강 여부를 결정 짓는 나이지리아와의 경기가 있어서 조금 좋은 곳으로 숙소를 잡았습니다. 잠시동안 했던 하얏트의 다이아몬드 트라이얼 덕분에 다이아몬드 회원의 베네핏을 누리고 있어서, 그 중 하나인 스위트룸 업그레이드를 이용해서 스위트룸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100불이 조금 넘는 가격에 스위트룸에서 축구를 보게 … 더 읽기

로드트립 USA – 미국으로 100 일간의 렌터카 여행을 떠나다 – 중화항공, 대만 경유~

드디어 머나먼 100일간의 미국 렌터카 여행이 시작되었다. 이번 미국 로드트립은 몇달이나 준비해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떠나는 날에도 이래저래 챙길것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인천공항은 1년에도 몇번씩 오는 곳이기는 하지만, 올 때마다 떨리는 기분은 어쩔 수 없다. 이번에는 S로밍에서 아이폰과 또다른 로밍폰을 빌려서 여행을 가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장 먼저 들린곳은 S로밍이었다. 특히 미국 여행중에 아이폰을 … 더 읽기

[델타항공] 미국행 델타항공 기내식 – 인천 – 도쿄 – 샌프란시스코

피자와 함께 또 선택할 수 있었던 메뉴. 샌드위치입니다. 피자보다는 나았던 거 같아요. 그리고, 대망의 도쿄 -> 인천 기내식이 남았지만.. 그냥 기절해서 잤던 관계로 기내식 사진이 없네요~ 이걸로 델타항공 기내식 열전을 마칩니다~ ^^;

파리의 심판의 주인공 와이너리, 나파밸리의 거기쉬힐을 가다

와인트레인에서 내려 가게되었던 거기쉬힐은 와인계의 일대 혁명이었던 파리의 심판(The judgement of paris)의 주인공인 샤또 몬뗄리나를 만든 주인공인 마이클 거기쉬의 와이너리이다. 1976년 파리에서 미국과 프랑스의 와인을 놓고, 블라인드 테스트를 했었는데 그 곳에서 1등을 했던 주인공이 바로 이곳의 와인인데 이 파리의 심판이라 불리는 사건은 두고두고 와인업계에서 회자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만큼 프랑스가 아닌 다른나라의 와인들의 퀄리티도 굉장히 뛰어나다는 … 더 읽기

나파밸리 와인트레인을 타고 떠나는 구르메(Gourmet) 여행

오전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나파밸리 와인트레인을 타기 위해서 역으로 갔다. 출발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서인지 이미 역에는 기차가 들어와 있었고, 주변에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입구쪽에서 보이던 나파밸리 와인트레인. 오늘 목적지까지 데려다줄 열차이다. 원래 나파밸리 와인트레인의 일정은 왕복일정이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편로도 구르메 식사를 하고, 도착지점에서부터 2곳의 와이너리를 둘러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나파밸리에서 이틀이라는 시간이 … 더 읽기

나파밸리의 호텔로 변한 제분소와 옥스보우 퍼블릭 마켓으로!

나파밸리의 첫번째 일정은 제분소를 호텔로 바꾼 나파밸리 리버인으로 갔다. 나파 제분소를 호텔로 바꾼 이곳은 나파리버인으로 나파지역에서 역사적인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호텔 로비의 모습. 평범한 호텔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미 호텔로 이용되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것은 없지만, 그래도 제분소시절의 물건들과 사진들이 호텔 곳곳에 전시되어 있다. 나파밀링이라는 단어가 적혀있는 주머니 등, 그 외에도 여러가지 물건들이 전시되어 … 더 읽기

나파밸리 칼리스토가에서의 웰빙 – 머드스파를 즐기다

나파밸리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이동한 곳은 바로 칼리스토가 스파 핫스프링스(Calistoga Spa Hot Springs)였다. 일행 중 일부는 나파밸리 자전거 투어를, 그리고 남은 사람들이 머드스파를 선택했는데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시차적응에 따른 피로가 쌓여있었으므로 스파가 적격이었다. 그 피로한 상태에서 자전거 여행을 했다고 생각하면…어휴. 어쨌든 머드스파를 하러 이동을 했는데, 한 장소에서 모두 할 수 없는 관계로 여러 머드스파 장소로 나뉘어서 … 더 읽기

델타항공 타고 샌프란시스코로 떠나다 – 셀디스타 북부 캘리포니아 여행

2010년 5월, 셀디스타로써의 세번째 여행을 시작했다. 첫번째 여행은 호주 케언즈로, 두번째 여행은 호주 퀸즐랜드였는데, 이번에는 호주를 벗어나 미국의 유명한 도시 샌프란시스코가 있는 북부 캘리포니아로 향했다. 캘리포니아는 2006년에 친구들과 함께 렌터카를 빌려서 여행했던 경험이 있던 곳이어서 더 친숙하지만,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했기에 셀디스타 4기에 참여했다. 이번 미국으로의 여행은 셀디스타 30명에 스텝들까지 이동을 했기 때문에 정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