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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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위한 꿈의 놀이동산,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California Disneyland) [미국 렌터카 여행 #05]

어제 갔던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가 조금 더 어른들을 위한 테마파크였다면, 디즈니랜드는 그야말로 어린이를 위한 테마파크이다. 입장하면 중앙으로 이어지는 메인스트리트를 따라가면 디즈니랜드의 상징인 성을 볼 수 있다. 같은 디즈니랜드라고 하더라도, 위치에 따라서 성의 모습이 조금씩 다른데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의 성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Sleeping Beauty)’의 성이다. 이 성의 디자인은 홍콩 디즈니랜드 역시 동일하다. 그 외에도 올란도는 신데렐라의 성이 … 더 읽기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 어드벤처 – 누구나를 위한 놀이동산! [미국 렌터카 여행 #04]

미국 캘리포니아의 디즈니랜드는 디즈니랜드와 디즈니 어드벤처의 두곳으로 나눠져 있다. 이곳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데,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어드벤처가 마주보고 있는 만큼 두곳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파크 호퍼 티켓이 굉장히 유용하다. 디즈니랜드에서의 일정은 총 3일이었기 때문에 3일짜리 파크 호퍼 티켓을 구했다. 디즈니 어드벤처는 2005년에도 한번 와본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다시 와도 즐거운 곳이다. 어린시절 … 더 읽기

[일본 고치현] 시코쿠 고치현의 온천 호텔, 산취원(Sansuien)

고치 시내에 있는 온천 호텔인 산취원은, 온천호텔이 많지 않은 시코쿠내의 온천 호텔 중 하나입니다. 이 지역에는 유황온천이 없고, 대부분이 미네랄 온천인데, 산취원 역시 미네랄 온천입니다. 규모나 꽤나 큰 호텔인데, 고치시내에서도 꽤나 인기있는 호텔이라고 합니다. 산취원의 로비. 로비에 있는 직원분들은 모두 영어가 가능했습니다. 저같이 일본어 실력이 부족해서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 사람에게는 영어가 통하는 호텔 프론트 데스크가 … 더 읽기

[미국 렌터카 여행] 허츠의 네비게이션, 네버로스트 OTP를 이용해서 미리 여행을 계획하자!

현재 허츠에서 렌터카를 빌려 여행을 하고 있는데, 여행지를 찾아다니는데 있어 네비게이션 만큼 유용한 것이 없다. 2005년에 여행을 했을때에는 지도만을 가지고 여행을 했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여행을 했을까 싶을 정도로 네비게이션이 있다는 것은 굉장히 편리하다. 미리 숙소를 예약했으면 숙소의 주소만 있으면 바로 찾아갈 수 있고, 유명한 관광지들도 네비게이션에서 척척 찾아주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없다. 주변의 슈퍼마켓이나 주유소 … 더 읽기

산타바바라 해변과 말리부 해변에서 태평양을 만나다 [미국 렌터카 여행 #03]

산타바바라 시내에서 이곳 저곳 돌아다닌 후에 우리는 바로 산타바바라의 해변으로 차를 돌렸다. 해가 길어질 무렵 산타바바라의 해변에서 부드러운 빛의 사진을 찍고, 말리부의 해변에서 멋진 선셋을 찍는 것이 우리 계획이었다. 물론, 모든것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는 하지만, 그게 생각만큼 쉽지 않은 일일줄은 몰랐다. 특히, 말리부가 처음 가보는 것이라는게 문제였다. 어쨌든, 산타바바라 해변으로 돌아와서, 이곳은 자전거나 … 더 읽기

캘리포니아의 스페인 풍 고급 휴양지, 산타바바라(Santa Barbara)로! [미국 렌터카 여행 #02]

이전에 들렸던 솔뱅이 덴마크풍의 도시라면, 산타바바라(Santa barbara)는 스페인풍의 도시라고 할 수 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멀지 않은 근교의 고급 휴양지 중 하나로, 스페인 풍의 건축물도 많이 있고, 그 느낌도 살아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솔뱅에서 얼마 운전하지 않아 도착한 산타바바라는 여전히 강렬한 캘리포니아의 햇살이 내리쬐고 있었다. 한마디로.. 더웠다는 이야기;; 일단은 산타바바라 중심가에 있는 빠세오 누에보(Paseo Nuevo-새로운 길) … 더 읽기

사카모토 료마의 33년 일생을 전시한 곳, 료마 역사관..

다음날 료마 역사관으로 이동했을 때에는 날씨가 맑아 다행이었다. 물론, 오늘은 료마 역사관 안에서 료마의 일생에 관련된 전시를 보려고 온 것이기 때문에 날씨가 큰 상관은 없었지만, 비오는 날보다는 맑게 개인날이 더 좋기 때문에 맑은 날씨가 반가웠다. 료마 역사관의 입장료. 일반인은 1050엔이다. 가격이 다소 비싸다고 느껴지지만, 안에 들어가서 전시물을 보게 된다면 왜 이정도의 가격인지 이해가 된다. 일반 … 더 읽기

사카모토 료마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곳, 료마기념관 [료마전-후쿠야마 마사히루, 히로스에 료코]

고치현에서 카츠라하마 해변과 함께 둘러보게 되는 곳이 바로 이 료마 기념관이다. 최근 NHK 대하드라마 료마전에서 고치현을 비롯한 사카모토 료마와 관련된 관광지 안내를 하면서 관광객이 많아졌는데, 이곳은 꼭 거쳐가야 하는 필수 코스이다. 특히, 료마전은 후쿠야마 마사히루와 히로스에 료코, 그리고 카가와 테루유키의 출연으로 일본 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이다. 물론, 나역시 이곳에 가면서 보기 시작해서 지금 … 더 읽기

미국속의 덴마크 풍 유럽마을 솔뱅, 여행의 첫 목적지로! [미국 렌터카 여행 #01]

전날 시차적응과 간단한 장, 그리고 필요한 것들을 마무리하고서 미국 렌터카 여행의 첫번째 목적지로 LA근교의 덴마크 풍 유럽마을인 솔뱅(Solvang)에 다녀왔다. LA에서 약 2시간이 조금 넘게 걸리는 거리지만, LA에서 당일치기로 솔뱅과 산타바바라를 보고 오기에는 좋은 코스 중 하나이다. 만약 LA에서 샌프란시스코를 향해 가는 일정이라면 이 도시들을 지나서 1번 도로를 타는 것도 한 방법이다. 캘리포니아 특유의 구릉지대들. 이날부터 … 더 읽기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한번에 둘러보는 법, 요세미티 트럭투어

요세미티 국립공원 근교의 세다롯지(Cedar lodge)에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요세미티 국립공워으로 이동할 준비를 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여러가지 일정들이 짜여있었기 때문에 이날도 아침 일찍부터 일정을 시작해야만 했다. 하루의 시작은 역시 든든한 아침이기 때문에, 배부리 먹고 움직일 준비를 했다. 다행이 다양한 과일들도 신섢한 상태였고, 핫케이크나 계란 같은 먹을 만한 것들이 많이 있었다. 조식은 그저 따뜻한 음식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