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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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가와] 직접 만들어 먹는 일본 3대 우동, 본토 사누키 우동

일본 가가와현에는 천개가 넘는 우동집이 있을정도로 우동의 천국입니다. 그 중에서도 한 우동집을 찾았는데, 역시 어느곳을 가도 실패할일이 없는 곳이 바로 사누키우동인 것 같습니다. 다만, 가가와현에서의 일정이 짧았던 터라 많은 우동집을 찾아갈 수는 없었고 그 중 몇곳만을 다녀왔습니다. 다음에 가가와현에 다시 갈 일이 있다면 우동만을 먹으러 꼭 가고 싶습니다. 가가와현의 명물인 우동택시도 한번 타보고 싶구요. 들어가면 … 더 읽기

[~04/30]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삼성카드 김현중/황정음 와이낫(WHY NOT) 이벤트

삼성카드 WHY NOT? 나는 한번도 OO해본적 없다 이벤트 최근 황정음과 김현중으로 광고하는 삼성카드에서 재미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얼마전에 올렸던 도미노의 소원을 들어드립니다와 조니워커 이벤트와 비슷한 맥락에서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일단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으시다면..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사연으로 한번 보내보세요. 김현중이 말하고 있는 이벤트 대화상자에 보실 수 있듯이, “유럽여행 어디로 가지?”같은.. 여행과 … 더 읽기

[일본-고치] 돼지고기국물로 만든 쿠니토라 우동, 맛집 주방 대 탐험! ^^

고치현 아키시의 아나나이역과 큐조마에역 사이에 있는 이 쿠니토라우동은 고치현에서 가장 유명한 우동집 중 하나라고 한다. 고치현청 사람들의 강력 추천에 의해서 꼭 가보지 않을 수 없었던 이곳은 아키시를 구경하고 하루를 마무리짓기에는 정말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이었다. 더군다나 음식 자체가 너무 맛있고, 일본답지 않게 양이 정말 많았다. 아키시 쪽으로 갈 일이 있다면 꼭 가봐야 할 맛집! 식당의 … 더 읽기

헤밍웨이가 살던 집을 개조해서 만든 헤밍웨이 박물관

헤밍웨이 박물관은 헤밍웨이가 살던 곳을 직접 개조해서 만든 곳으로, 산프란시스코 지역에 있다. 하바나에서는 약 30분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데, 빠르께 프라떼르니닫(Parque Fraternidad)에서 M7번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버스의 가격은 2CUP(300원)정도밖에 하지 않지만, 노선도나 안내방송같은 것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전적으로 현지인에게 의존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어렵게 버스를 타기는 했지만 노선도가 없다보니 바깥을 열심히 보더라도, 정류장마다 별다른 이름도 … 더 읽기

[~03/21] 내일여행 투어호스트 7기 모집, 대학생분들은 응모해보세요~

내일여행 투어호스트(Tourhost) 7기 모집 이벤트 내일여행에서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는 투어호스트 7기를 모집하고 있네요. 일단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일반인 분들은 참여를 하실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여행을 좋아하는 대학생이라면 한번쯤 해볼만한 거 같아요. 일단, 뽑히고 활동만 잘 하면 기본적으로 여러가지 혜택이 돌아가니까요. 아, 저도 대학생때 이런거 참 많이 했었는데^^;; 참가대상 : 대학생 응모기간 … 더 읽기

[캐나다] 재스퍼 국립공원의 숙소, 베스트웨스턴 호텔

재스퍼에서는 베스트웨스턴 호텔의 Upper Loft 룸에 묵었습니다. 건물의 가장 위에 있는 층이라서 바로 지붕과 연결되고, 침대는 2층에 있는 형태의 방인데, 1층에는 전자렌지를 비롯한 간단한 조리도구들이 모두 갖춰져 있어서 요리를 해서 먹기에도 좋은 숙소입니다. 가장 저렴한 스탠다드룸을 제외하고는 모두 이렇게 키친이 있습니다. 커피와 차와 같은 자료들. 그리고 무선인터넷이 무료라는 정보등이 있네요^^;; TV와 화로. 화로는 사용할 수 … 더 읽기

한국의 와이너리 탐방, 영동 와인코리아에 가다

반야사에 이은 목적지는 영동에 위치하고 있는 와인코리아였다. 한국에도 와인을 생산하는 곳이 여러곳이 있지만, 샤토마니로 유명한 와인코리아가 그 규모가 가장 크다. 우리나라에서는 정통와인을 추구하는 곳도 있지만, 감와인, 머루와인, 복분자와인 등 조금은 특이한 와인들을 취급하는 곳도 있어서 열심히 돌파구를 차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와인의 제조과정. 와인 역시 긴 시간과 과정을 거쳐야지만 제대로 나오는 법이다. 전시되어 있는 … 더 읽기

[쿠바] 사회주의 국가, 쿠바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

산 루이스 오비스뽀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튀김. 보면 감자튀김처럼도 생겼지만, 이녀석은 그냥 밀가루 튀김입니다. 아무것도 들지 않은 밀가루 튀김. 소금간만 되어있어서 튀김옷안에 아무것도 안들어있는 튀김을 먹는 기분이지요. 하지만, 쿠바에서는 그래도 먹을만한 녀석중에 속합니다. 쿠바는 사회주의 국가인데다가, 바로 옆 나라 미국에 의해서 무역제제를 받고 있어서 수입과 수출이 자유로운 나라는 아닙니다. 또한, 대부분의 음식을 자급자족하는 … 더 읽기

고치현 아리미쓰 주조, 일본술이 만들어지는 현장에 가다- (사케)

일본에 오면 일본술인 니혼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꼭 보고싶어서 넣었던 일정이 바로 이 아리미쓰주조(有光酒造)였다. 아카노역(赤野駅)에서 약 10분거리에 있는 아리미쓰 주조는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는 편은 아니지만,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가면 견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래의 구글지도와 함께 찾아가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다. 관광객들도 시간약속만 잘 맞추면 견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 더 읽기

영하 35도의 극한에서 탔던 개썰매, 온 얼굴이 얼다

개썰매를 타러 가는 날. 출발하기 직전에 온도계를 보니 영하 35도다. 이건 뭐.. 처칠에 있을 때를 통틀어서 가장 낮은 온도인 듯 싶다. 개썰매를 타게 되면 계속해서 달리게 될텐데 과연 이 온도에서 견딜 수 있을지 걱정부터 되기 시작한다. 에라 모르겠다. 타러 가기로 한거니까 가야겠지 하면서, 제니퍼와 제랄드가 건네주는 자켓과 장갑 등을 꼼꼼히 챙겼다. 일단 패딩자켓만 2개를 입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