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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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인천 대한항공 비지니스석(프레스티지석) 탑승기와 기내식~

영국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 운이 좋게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비지니스석을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옛날에 인천-홍콩을 비지니스로 한번 타본것과 도쿄-인천이 좌석부족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던 것. 딱 두번 비지니스를 타본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런던-인천과 같이 장거리를 비지니스를 타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그래서 이 비지니스(프레스티지) 티켓을 받아들고서는 그동안 고대해왔던 기내식부터 시설에 대한 기대치가 상당히 컸지요. ^^* 비지니스석 보딩패스를 … 더 읽기

내가 일본여행을 하는 이유는? 먹으러 떠나는 일본 미식 기행~

김치군님은 일본이 왜 좋아요? 라는 질문을 받을때면 항상 이렇게 대답을 하곤 합니다. “맛있는게 너무 많아서요.” 사실, 일본에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기차라거나, 아기자기한 물건들, 옛 추억을 되살려주는 거대한 로봇이라거나,드라마에서만 봤던 일본여행지, 그리고 일본온천까지.. 하지만, 그 중에서 일본 여행을 계속해서 떠나게 만드는 것은 역시 일본 음식이 가진 매력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물론,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여행자로써, 모든 … 더 읽기

[일본-가가와] 나오시마, 베네세 하우스 테라스 레스토랑의 시푸드 런치(Seafood Lunch)

예술의 섬 나오시마에서의 점심은 배네세 하우스(Benesse House)의 테라스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 베넷세 하우스의 테라스 레스토랑은 바다를 바로 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식사를 하면서 볼 수 있는 경치가 아주 그만이었습니다. 바깥의 테라스에서도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어있었지만, 갔던 날의 날씨가 추웠던 관계로 안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따뜻한 날에는 이렇게 바깥의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는 것도 꽤나 낭만적일 것 … 더 읽기

서울 세계 최악의 도시 3위? 정말 사실일까?

요 근래 커뮤니티들에서 ‘서울 세계 최악의 도시 3위 선정’이라는 제목과 함께 뉴스기사가 나돌아 다니고 있다. 포털에서 검색해 보면 몇몇 신문사에서 서울이 세계 최악의 도시 3위로 선정되었다는 기사를 발견할 수 있다. 이 기사 내용 안에는 최악의 도시 1위는 미국의 디트로이트, 2위는 가나의 아크라, 3위는 한국의 서울, 4위는 미국의 로스엔젤레스, 5위는 영국의 울버햄튼이 꼽혔다고 나와있다. 그리고, 이 … 더 읽기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대빙원의 수천년 역사속으로 – 아사바스카 빙하

레이크루이스로부터 약 300km 정도 되는 지점에는 거대한 빙하를 볼 수 있는 곳인 콜롬비아 아이스필드(빙원)이 있다. 그 중에서 이곳에서 설상차를 타고 올라가는 곳은 아사바스카 빙하이다. 빙원(Icefield)은 정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얼음이 쌓여있는 곳을 말하고, 빙하(Glacier)는 얼음덩어리가 천천히 비탈면을 따라 내려가는 유동적인 곳을 말한다. 하지만, 빙하가 움직인다고는 하지만, 빙하의 위치에 따라서 연 10~30m정도 움직이는 것이 전부이다. 이 콜롬비아 … 더 읽기

버려진 섬이 예술의 섬으로 바뀌다, 이에프로젝트

나오시마 혼무라 지구에 있는 이에프로젝트는 나오시마 아트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이다. 지금도 현재 진행중인 이 곳은 현재 7개의 아트 사이트가 있는데, 각각 그 개성이 있어 하나라도 빠뜨리기에는 아쉬움이 강하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모든 곳을 다 둘러 볼 수는 없었고 그 중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곳들 위주로 방문을 했다. 이번에는 이렇게 살짝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에는 남은 곳들을 … 더 읽기

세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 캐나다 렌터카 여행

캐나다를 렌터카로 여행해야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세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로 꼽히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때문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드라이브하고 싶은 코스를 꼽는 투표에서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2차선 도로를 따라서 약 400km를 달리는 동안 시시각각 변하는 록키산맥의 표정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곳이어서 더욱 유명하다. 레이크루이스에서 시작해서 재스퍼 국립공원까지 이어지는 … 더 읽기

아트프로젝트로 유명한 예술의 섬, 나오시마로 떠나다

도쿠시마현의 소용돌이와 오츠카미술관을 뒤로하고 다시 다카마츠로 돌아왔다. 다카마츠에서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다름아닌 예술의 섬으로 불리우는 나오시마 섬이다. 과거에는 철과 구리를 생산하다가 버려진 한적한 섬마을이었지만, 아트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연 35만명의 관광객이 몰릴정도로 유명해진 섬이다. 페리를 타고 약 50분 정도를 가야하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이렇게 몰려드는 것은 이 섬이 그만큼의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마을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 더 읽기

보광 휘닉스파크로 첫 보딩 다녀왔습니다. ^^*

올해도 어김없이 휘닉스파크로 보딩을 다녀왔습니다. 12월 중순에야 보딩을 다녀왔으니, 여타 다른 해에 비해서는 첫 보딩이 조금 늦어진 편이네요 ^^* 라지만, 다음번 보딩은 과연 언제 갈 수 있을지 아직 기약이 없습니다. 내년쯤에는 맘놓고 보드타러 다닐 수 있을까.. 라고 소원을 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거의 휘닉스파크만을 다니는 편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의정부까지 셔틀이 다니는 몇 안되는 스키장이기도 하고(베어스타운은 시설때문에-_-), … 더 읽기

록키산맥의 거대하고 웅장한 타카카우폭포, 요호국립공원

타카카우 폭포는 요호 국립공원 동쪽에 위치한 폭포로 그 웅장한 모습 덕분에 더 인기가 있다. 차로도 30분을 넘게 올라가야하는데다가, 올라가는 길이 굉장히 가파르기 때문에 얼음이 얼지 않는 가을 시즌이 지나면 도로가 닫힌다. 그렇기 때문에 늦봄~초가을 여행자들만 이곳을 방문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기도 하다. 멀리서 본 타카카우 폭포의 모습으로는 그 크기가 쉽게 짐작이 되지 않는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