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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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빙하호수, 멀린호수에 가다

재스퍼에서 남동쪽으로 약 50km정도 떨어진 멀린호수는 재스퍼에서 약 1시간정도 걸린다. 멀린캐년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빙하호로 유명한데 가는 길의 제한속도 때문에 약 1시간 정도 걸다. 미네완카 호수로 가는 길과 함께 야생동물을 많이 만날 수 있는 도로로도 유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멀린캐년으로 가는 길에는 동물을 보기위해 멈춰있는 차들 덕분에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나 역시도 그 동물들을 보고 … 더 읽기

재스퍼의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계곡, 멀린 캐년(Maligne Canyon)

재스퍼에서 봄~가을 사이에 자전거 하이킹 코스로도 많이 이용되는 곳이 바로 이 멀린캐년이다. 재스퍼 시내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있지 않아서, 자전거로 가볍게 다녀오기도 쉬운데다가.. 또 도착하면 그 곳의 풍경이 멋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가을에 본 멀린캐년의 모습과, 겨울에 얼어붙은 계곡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또 달랐는데.. 두 계곡의 모습을 두 시기에 따로 보는 것도 또 매력적이다. 멀린캐년의 트래킹코스는 여러 … 더 읽기

럭셔리한 샘소나이트 수트케이스와 함께 떠난 여행..(VINTAGE HS SPINNER, 캐리어)

여행을 하게 되면 수트케이스(캐리어)나 여행배낭을 메고 떠나게 됩니다. 보통 여행기간이 길고,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지 않은 국가를 여행할 때에는 배낭을 이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1주일 전후의 짧은 출장이나 여행을 다녀올 때에는 주로 수트케이스를 애용하지요. 지난번 캐나다,쿠바,멕시코 여행때에는 배낭을 메고 다녀왔지만, 최근 다녀왔던 영국이나 일본과 같은 경우에는 수트케이스를 주로 사용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수트케이스는 샘소나이트의 21인치짜리 모델이었는데, … 더 읽기

한국어 멀티미디어 가이드와 함께 한 대영박물관 나들이~

런던에서 머무르는 동안 꼭 가봐야 하는 곳이 바로 대영박물관(영국박물관)이다. 박물관에 갔던 날이 한국어를 포함한 멀티미디어 가이드가 처음으로 시작되는 날이었기 때문에, 멀티미디어 가이드 런칭 행사를 참관할 수 있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바로 이 런칭을 한 멀티미디어 가이드였는데 과거에 오디오로만 제공되던 것이, 이제는 멀티미디어로 제공되는 것이다. 다양한 나라의 언어 뿐만 아니라 수화도 제공되는 이 멀티미디어 가이드의 가장 … 더 읽기

[~02/07] 캘리포니아와 퀸즐랜드로 여행을! 셀디스타 4기 대 모집

제가 2기로 다녀왔던 셀디스타가 벌써 4기를 모집하고 있네요. 이번에는 호주 뿐만 아니라 미국까지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이번 기회를 잡으면 두고두고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거기다가, 블로그에서 또 새로운 인맥을 만들 수 있으니 일석 이조지요. 참가대상 : 개인 블로그 또는 카페를 운영중인 블로거 응모기간 : 2010년 1월 12일 ~ 2월 7일 당첨인원 : 50명 … 더 읽기

[캐나다-브리티쉬 콜럼비아] 요호 국림공원의 숨겨진 맛집, 트뤼플 피그(Truffle Pigs)

여행을 하면서 가장 즐거운 순간 중 하나는,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의외의 맛집을 찾아낼 때 입니다. 이번에 가게 된 브리티쉬 콜럼비아주의 트뤼플 피그(Truffle Pigs)도 그런 식당 중 하나였는데, 그냥 가볍게 점심식사나 하고 떠나자 하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의외로 대박이었던 식당이었죠. 요호국립공원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는데, 혹시 못 찾겠는 분은 식당의 홈페이지(바로가기)를 참고하셔도 됩니다. 손으로 칠판에 써 놓은 … 더 읽기

[캐나다-알버타] 휴식이 되었던 재스퍼의 빵집, 곰의 발(Bear’s Paw Bakery)

캐나다 겨울여행을 할 때도, 캐나다 가을 여행을 할 때도.. 재스퍼에 몇일 묵었을 때.. 항상 아침을 먹기위해서 찾아갔던 곳이 바로 이 ‘곰의 발’이라는 이름을 가진 빵집이었습니다. 재스퍼에 있는 빵집 몇개를 돌아다녀 보기도 했는데, 그중에 이 빵집이 맛이 제일 괜찮더라구요. ^^ 그래서, 커피도 마실겸.. 오전에 산책도 할 겸 자주 들렸었습니다. 이 빵집도 그날그날 빵을 구워서 파는데, 그날 … 더 읽기

휘슬러 산에서 재스퍼 시내를 내려다보다 – 재스퍼 트램웨이

록키산과 접해있는 마을들에는 모두 그 마을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다. 밴프에는 설퍼산 곤돌라가 있고, 레이크루이스에서 레이크루이스 곤돌라가 있다. 그리고, 재스퍼에는 휘슬러산에 올라갈 수 있는 재스퍼 트램웨이가 있다. 어느 곳에 올라가던 멋진 록키산맥의 풍경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날씨가 좋다면 어느 곳이든 올라가라고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재스퍼 트램웨이가 있는 휘슬러산은 이미 높이 올라왔다는 … 더 읽기

비행기를 탈 때 알아두면 좋은 상식, 10가지~ (비행기 타는 법)

비행기를 타러 갈 때 그냥 주어진 좌석에 앉아서 오기만 해도 여행을 하는데 별 문제가 없다. 하지만, 어떤 좌석이 더 좋고, 편하게 올 수 있는지, 그리고 비행기를 타는데 유용한 상식들을 알아두면 조금 더 편하고 쾌적한 비행을 할 수 있다. 어떤 좌석에 앉아서 오느냐에 따라서 최악의 비행이 될 수도 있고, 최고의 비행이 될 수도 있다. 1) 비상구 … 더 읽기

블리자드와 폭설 속에서 하얀세상을 만나다

처칠에서의 셋째날. 블리자드가 불었다. 둘째날 저녁부터 심상찮더라니, 아침에 일어나니 눈보라가 거세게 몰아치는 그야말로 하얀 세상이 되었다. 페이로다가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계속해서 눈을 치우기는 하지만, 눈보라 덕택에 쌓이는 눈이 더 많은 것 같았다. 그래도 오후 1시쯤 되자 심하게 불던 블리자드는 꽤나 잦아들었고, 마을은 그냥 폭설이 내린 것 같은 그런 풍경으로 변했다. 블리자드가 너무 불어 숙소 안에만 있는것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