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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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예술가가 모인 해변, 라구나 비치(Laguna Beach) [미국 렌터카 여행 #14]

라구나 비치 지역은 예술가가 많이 살고 있는 것으로 유명해진 지역으로, 지중해풍의 풍경을 가지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손꼽히는 해변 중 하나로,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즌이 되면 바닷가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연 300만명 정도의 방문객이 있다고 하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우리도 그 중 하나. 차를 몰고가면서 슬쩍 바다쪽을 보니 많은 사람들이 벌써 해수욕을 즐기고 있었다. 벤치에서 쉬는 사람도 있고, … 더 읽기

산타바바라 해변과 말리부 해변에서 태평양을 만나다 [미국 렌터카 여행 #03]

산타바바라 시내에서 이곳 저곳 돌아다닌 후에 우리는 바로 산타바바라의 해변으로 차를 돌렸다. 해가 길어질 무렵 산타바바라의 해변에서 부드러운 빛의 사진을 찍고, 말리부의 해변에서 멋진 선셋을 찍는 것이 우리 계획이었다. 물론, 모든것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는 하지만, 그게 생각만큼 쉽지 않은 일일줄은 몰랐다. 특히, 말리부가 처음 가보는 것이라는게 문제였다. 어쨌든, 산타바바라 해변으로 돌아와서, 이곳은 자전거나 … 더 읽기

메이지 유신의 영웅, 사카모토 료마가 사랑한 바다 카츠라마하 해변

최근 NHK의 대하드라마인 료마전으로 인해서 고치현에는 관광객이 엄청나게 늘었다. 일본의 영웅이다보니 한국에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에 료마에 관련된 책이 한국에 출간되기도 하는 등 슬슬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일본의 메이지유신을 이끈 인물로, 많은 일본 사람들이 동경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고치현에서 이 료마와 관련해서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카츠라하마 해변과 료마 기념관이다. 카츠라하마 해변까지는 … 더 읽기

쿠바 하바나 말레꼰의 일상속으로 들어가다

하바나의 아이콘이라고 불리우는 말레꼰. 하바나에 있는 동안 거의 매일같이 출석을 했던데는, 그냥 해변 방파제임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그런 매력이 있기 때문이었다. 대도시의 앞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는 사람을 만나기는 쉬운일이 아닌데 말이다. 이곳에서 낚시는 이미 사람들에게 일상이다. 나이대를 불문하고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제대로 된 낚시대를 가지고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저렇게 조촐한 낚시도구를 이용하는 사람도 … 더 읽기

죽기전에 가봐야 할 에메랄드 빛 캐리비안의 바다들..

[쿠바 – 하바나 말레꼰] 여름! 하면 떠오르는 곳이 어딘가요? 바로 바다 아닐까요~? 그래서, 죽기전에 다시 가보고 싶은 캐리비안의 바다들을 모아봤습니다. 여행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요. 에메랄드도 다 같은 에메랄드 빛이 아니라는거. 자, 캐리비안의 해변으로 떠나봐요! [쿠바 – 바라데로] 첫번째 해변은 쿠바 최대의 휴양지 바라데로입니다. 얼마나 물 색이 이쁜지.. 저렇게 파도가 많이 치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에메랄드 빛을 … 더 읽기

울릉공 (Wollongong)

#19 – 울릉공 이번 여행기는 굉장히 짧은 여행기가 되겠네요^^; 멜번을 떠나 여행을 시작한지 3일째. 사실 시드니에 도착한 이후로도 여행이라고 보기는 다소 어려운 느낌이다. 아무래도 아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걸까. 전날밤 새벽2시에 들어와서 피곤한 상태에서 잠들었던 관계로 모두 오후나절이 되어서야 일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어디를 갈까 생각했는데, 마땅히 갈곳이 없었다. 사실 그렇게 땡기는 곳도 없었고.. 그런데 매형이 … 더 읽기

첼시 비치 (Chelsea Beach)

#11 – 첼시 비치 사실 이번 여행기는 별다르게 특별한 장소는 아닙니다. 그냥 멜번에서 Frankston으로 가는 도중에 있는 역인 Chelsea에서 내려서 갔던 작은 비치인 Chelsea Beach입니다. 아마 이게 12월 중순쯤이었던걸로 기억하고, 제가 멜번을 떠났던 것이 1월 9일이니까.. 몇가지의 짧은 여행기와 멜번생활을 정리하는 여행기가 올라간 뒤로는 다른 도시의 호주 여행기가 이어지겠네요^^; 첼시 비치로 들어가며^^; 체시 비치에 도착한것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