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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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05 - 퀘벡시티 AML 크루즈와 몽모란시 폭포

캐나다 여행 #05 - 퀘벡시티 AML 크루즈와 몽모란시 폭포

캐나다 여행 #05 - 퀘벡시티 AML 크루즈와 몽모란시 폭포 퀘벡에는 AML이라는 크루즈회사가 관광 크루즈 뿐만 아니라 디너 크루즈까지 운영을 하는데, 강에서 퀘벡시티와 샤토프롱트낙 호텔의 전경 뿐만 아니라 몽모란시폭포까지 볼 수 있어서 꽤 재미있는 크루즈 투어 중 하나다. 물론 몽모란시 폭포를 가까이 가서 보는 것 만큼 자세히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느긋하게 90분동안 세인트로렌스 강을 따라 유유자적하게 여행하는 기분도 나쁘지 않다. 사람에 따라서 지루하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뭐 그건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달린거기도 하니까. 투어는 Quai Chouinard에서 출발하는데, 투어시간보다 늦어도 30분 전까지는 도착해서 티켓으로 교환을 해야 크루즈에 탑승할 수 있다. 퀘벡시티 AML 크루즈 예약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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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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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04 - 목부러지는계단, 쁘띠샹플랭, 도깨비 빨간문, 프레스코벽화, 플레이스 로얄

캐나다 여행 #04 - 목부러지는계단, 쁘띠샹플랭, 도깨비 빨간문, 프레스코벽화, 플레이스 로얄

캐나다 여행 #04 - 목부러지는계단, 쁘띠샹플랭, 도깨비 빨간문, 프레스코벽화, 플레이스 로얄 샤토 프롱트낙에서 프레스캇 성문을 따라 계속 내려오면, 쁘띠 샹플랭으로 이어지는 목 부러지는계단의 입구에 도착하게 된다. 이 목부러지는 계단의 입구에서 표지판과 함께 사진을 찍는 것도 역시 도깨비의 촬영 포인트 중 하나. 그러고 보면 퀘벡시티에는 도깨비 촬영 포인트가 참 잘 모여있다는 생각이 든다. 투르니 분수를 제외하면 모두 다 금방 걸어갈 수 있는 위치에 있으니까.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전체보기: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1725900&memberNo=4897 위에서 내려다본 목 부러지는 계단. 사실 경사가 좀 있는 계단이지, 목 부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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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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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03 - 퀘벡시티 올드타운 / 샤토프롱트낙호텔, 우체통, 뒤프랭테라스, 크리스마스 상점, 도깨비 언덕

캐나다 여행 #03 - 퀘벡시티 올드타운 / 샤토프롱트낙호텔, 우체통, 뒤프랭테라스, 크리스마스 상점, 도깨비 언덕

캐나다 여행 #03 - 퀘벡시티 올드타운 / 샤토프롱트낙호텔, 우체통, 뒤프랭테라스, 크리스마스 상점, 도깨비 언덕 투어니 분수를 보고 퀘벡시티의 올드타운으로 향했다. 사진 정면에 보이는 세인트 루이스 성문을 지나면 바로 올드타운이기 때문에, 동선상으로도 좋다. 이 방향이 아니라 시타델 남쪽의 프롬나드를 따라서 건너가는 방법도 있지만, 그건 원형으로 트레일처럼 돌 때 사용하면 좋고 일단은 이게 가장 짧은 길이기는 하다. 저 성문을 지나 오른편으로는 시타델로 올라가는 길이 이어진다. 여기서 정면의 길로 가면 샤토 프롱트낙 호텔로 가게 되고, 오른쪽 언덕으로 가면 그 유명한 도깨비언덕으로 올라가게 된다. 숙소에 있다가 야경을 찍으러 간다면 당연히 저 언덕길로 가는 것이 좋다. 올드타운의 호텔 중 하나.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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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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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02 - 퀘벡 주의사당 앞, 드라마 도깨비 분수

캐나다 여행 #02 - 퀘벡 주의사당 앞, 드라마 도깨비 분수

캐나다 여행 #02 - 퀘벡 주의사당 앞, 드라마 도깨비 분수 공항에서 숙소였던 델타 호텔[델타호텔 후기 바로가기]로 바로 이동해 체크인을 하고 난 뒤, 퀘벡 주 의사당을 향해서 걸어서 이동했다. 나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여행하기에 딱 좋은 곳이기도 했고, 퀘벡시티에서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를 찾는 일정을 시작하기에도 좋은 장소였다. 퀘벡시티 도깨비 촬영지 완전정복: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1725900&memberNo=4897 얼마 걷지 않아서 바로 눈 앞에 나타난 도깨비 분수. 실제 이름은 투어니(Tourney) 분수다. 퀘벡시티에서는 이런 마차도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옛 느낌이 나는 올드타운에 마차들은 생각보다 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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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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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동부 여행 호텔 - 퀘벡시티 델타 호텔 바이 메리어트 & 라운지

퀘벡 동부 여행 호텔 - 퀘벡시티 델타 호텔 바이 메리어트 & 라운지

퀘벡 동부 여행 호텔 - 퀘벡시티 델타 호텔 바이 메리어트 & 라운지 퀘벡시티에서 이번에 묵었던 숙소는 국회의사당 뒤쪽 컨벤션 센터 옆에 위치한 델타 호텔 바이 메리어트였다. 컨벤션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주로 묵는 호텔로, 그 옆의 힐튼 호텔 그리고 메리어트 다운타운과 함께 객실 수가 상당히 많은 호텔에 속한다. 그렇다 보니 상대적으로 올드타운의 숙소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에 속하는데, 올드타운 대부분이 도보로 10분 이내에 갈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괜찮은 위치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퀘벡에 처음 묵는다면 올드타운 내에 묵는 것이 편하기는 하지만, 이정도의 도보 정도라면 가성비도 좋고 호텔도 상대적으로 넓기 때문에 괜찮다. 옛날 옛적 샤토 프롱트낙 호텔에 묵어본 경험이 있으니, 퀘벡시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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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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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 여행 #21] 데날리 국립공원 경비행기 투어 / 탈키트나 에어택시

[알라스카 여행 #21] 데날리 국립공원 경비행기 투어 / 탈키트나 에어택시

[알라스카 여행 #21] 데날리 국립공원 경비행기 투어 / 탈키트나 에어택시 탈키트나에는 경비행기로 데날리 국립공원을 여행할 수 있는 회사는 크게 두 곳이 있다. 첫번째는 탈키트나 에어택시(Talkeetna Air Tax)이고, 또 다른 곳은 K2 아비에이션(K2 Aviation)이다. 금액이나 루트는 두 회사가 크게 차이가 없지만 이 때는 급박하게 예약을 했던거라 탈키트나 에어택시 쪽에서만 가능해서 여기서 경비행기 투어를 했었다. 이미 백컨트리 투어를 통해서 데날리 국립공원 내부를 다녀왔지만, 데날리 국립공원을 제대로 보는 방법 중 하나는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것이기 때문에 경비행기 투어는 꼭 해보고 싶었다. 그 중에서도 빙하에 착륙하는 녀석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빙하 투어가 있지만, 사실 알라스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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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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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01 - 퀘벡시티 공항에서 허츠, 알라모 렌터카 픽업하기

캐나다 여행 #01 - 퀘벡시티 공항에서 허츠, 알라모 렌터카 픽업하기

캐나다 여행 #01 - 퀘벡시티 공항에서 허츠, 알라모 렌터카 픽업하기 캐나다 동부는 보통 토론토와 몬트리올 또는 퀘벡시티를 편도로 여행하는 방법이 가장 동선을 짜기 좋다. 그렇다 보니 직항이 있는 토론토까지는 비행기를 이용한 후 퀘벡시티(또는 몬트리올)까지 렌터카로 이동하거나, 아니면 비행기로 퀘벡시티까지 와서 토론토로 렌터카로 이동하는 경우도 많다. 아무래도 도시들이 길게 이어져 있기 때문에, 돌아가는 것은 비행기로 하는 것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국제선을 발권할 때 해당 편도 국내선을 같이 포함해도 금액이 크게 올라가지 않는 것도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다. 렌터카의 측면에서 봤을 때, 토론토몬트리올은 공항 픽업/반납 시 편도비가 나오지 않는 회사들이 일부 있으나, 퀘벡시티에서 픽업해서 몬트리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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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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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 #20] 탈키트나 호수 공원과 시내 풍경

[알래스카 여행 #20] 탈키트나 호수 공원과 시내 풍경

[알래스카 여행 #20] 탈키트나 호수 공원과 시내 풍경 탈키트나는 한국사람들에게 데날리 국립공원으로 가는 헬리콥터 투어를 하기 위해 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의외로 많은 액티비티를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일단 타운 주변으로 수많은 호수들이 있고, 바로 옆으로 흐르는 큰 강에서도 보트를 타는 것에서부터 조류관찰까지 액티비티들이 많다. 호수에서는 당연히 카약이나 바이킹, 하이킹과 같이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탈키트나 호수 공원의 지도. 주변으로 수많은 호수와 트레일들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접근할 수 있는 주차장도 여러곳이 있고 호수 주변을 따라 도는 트레일코스는 많은 곳에서 호수로 이어지기 떄문에 걷고, 물에서노는 걸 병행할수도 있다. 탈키트나에서 1박 이상 머무르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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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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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 여행 #19] 데날리 아웃도어센터 래프팅과 점심, 그리고 드라이브

[알라스카 여행 #19] 데날리 아웃도어센터 래프팅과 점심, 그리고 드라이브

[알라스카 여행 #19] 데날리 아웃도어센터 래프팅과 점심, 그리고 드라이브 다음날의 일정은 래프팅을 하러 가는 것이었다. 전날 정말 긴 투어를 하기는 했지만, 시간의 대부분을 버스 안에서 보냈기 때문에 그렇게 피로도가 높지 않아서 투어에 참여하는데에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이 데날리 아웃도어 센터에서는 래프팅을 포함해 자전거 대여 등 여러가지 액티비티가 가능했는데, 사실상 메인은 래프팅인 것 같았다. 국립공원 앞에 흐르는 이 강은 중간중간 상당한 급류가 있어서 꽤 재미있는 래프팅이었다. 한국의 강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등급이긴 한데, 문제는 빙하가 녹은 물이라 엄청 차갑다는 것. 그래서 방한 관련 의류도 충분히 제공되었다. 센터의 카운터 모습. 밖에서 본 주변 풍경. 일단 알라스카가 땅 크기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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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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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시카고 777-300ER 퍼스트클래스 & 기내식

[대한항공] 인천-시카고 777-300ER 퍼스트클래스 & 기내식

[대한항공] 인천-시카고 777-300ER 퍼스트클래스 & 기내식 너무 느긋하게 왔더니 이미 게이트에서는 수속이 막 시작되고 있었다. 하지만 아직 이코노미의 보딩을 시작하기 전이어서 표를 보여주고 바로 탑승을 하러 갔다. 언제나 기분좋은 퍼스트 클래스 / 비즈니스 클래스 사인. 마일리지를 모아서 1년에 한 번 정도 왕복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럴지도. 이번 탑승으로 대한항공의 777-300ER, A380, 747-8i 의 퍼스트클래스를 모두 탑승해 봤다. 사실 내부에서는 코스모 스위트(A380)이냐 코스모 스위트 2.0(777-300ER, 747-8i)이냐의 차이일수도 있지만. 어쨌든 장거리에서 일등석은 어떤걸 타더라도 안좋기가 더 힘들겠지만 말이다. 탑승교. 일등석 탑승하기 직전. 자리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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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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