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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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22 - 천섬으로 가는 길목 중 하나, 킹스톤의 겨울과 울프섬 페리

캐나다 여행 #22 - 천섬으로 가는 길목 중 하나, 킹스톤의 겨울과 울프섬 페리

킹스톤의 기차역은 시내에서 다소 외곽에 위치하고 있지만, 이렇게 정기적으로 기차역 앞을 지나가는 버스가 있기 때문에 시내로 들어가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물론 중간에 환승을 한번 해야 하기는 하지만, 기차역이너무 멀어 시내로 진입하는 것 자체가 힘든 곳에 비하면 교통은 꽤 괜찮은 편에 속한다. 캐나다의 버스들을 타면서 감동적이었던 것은 장애인들에 대한 배려였다. 장애인이 버스를 타려고 하자 기울어지는 것은 우리나라에 최근 도입된 저상버스에서도 볼 수 있는 기능인데, 더 놀라웠던 것은 사람들의 반응이었다. 앞에 앉아있던 사람들과 서있던 사람까지 모두 뒤로 이동하고 자리를 들어서 휠체어를 탄 사람이 휠체어를 고정할 수 있도록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도와줬다. 단 한번의 경험이었다면 놀랍지 않았겠지만 ..

  • format_list_bulleted 09 캐나다 겨울여행
  • · 2009.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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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21 - 캐나다 동부, 비아레일 코리더라인 시승기~

캐나다 여행 #21 - 캐나다 동부, 비아레일 코리더라인 시승기~

킹스톤을 경유하여 토론토로 떠나는 비아레일 코리더라인 열차는 11시에 출발했다. 생각보다는 어두운 플랫폼. 여기에 도착했을 때에는 날씨도 꽤나 쌀쌀해서 눈발이 날리고 있었다. 몬트리얼에서 퀘벡시티로 갈 때와는 다른 느낌의 기차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물망으로 되어있던 짐칸과는 다르게 이곳은 비행기처럼 위로 열리는 형식의 짐칸이 있었다. 뭐, 둘다 떨어지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는 것이니까..^^; 대부분의 열차가 그렇듯 이렇게 한쪽에는 수트케이스를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사진 왼쪽 위에 있는 것은 내 배낭. 녹색으로 보이는 것은 침낭이다. 특실이라 그런지 음료수 제공은 당연히 빠지지 않는다. 스프라이트와 콜라. 특이하게 이녻에서는 와인과 위스키도 제공해주고 있었다. 하지만, 인터넷을 하면서..

  • format_list_bulleted 09 캐나다 겨울여행
  • · 2009.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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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20 - 캐나다의 고속열차에서도 무선인터넷이 된다!

캐나다 여행 #20 - 캐나다의 고속열차에서도 무선인터넷이 된다!

퀘벡시티를 떠나는 날. 새벽같이 일어나서 퀘벡시티 역으로 향했다. 최근에 여행을하면서 이렇게 새벽같이 움직인 것이 정말 얼마만이냐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역시 혼자라서 가능했다는 생각도 같이 들었다^^. 어쨌든, 무거운 가방을 짊어지고 도착한 다소 고풍스러운 느낌이 매력적인 퀘벡시티역은 그 역사도 꽤 오래 되었다고 한다. 도로에는 차들도 아직 많이 없다. 해가 뜨기 전이었기 때문; 물론 겨울이라 8시가 다되서야 해가 뜨기는 했지만, 그래도 얼마나 일찍 나왔는지는 대충 상상이 갈듯. 몬트리얼까지 나를 데려다 줄 기차. 몬트리얼에서 기차를 환승해서 킹스톤으로 떠나야 한다. 이 때 처음 기차를 탈 때만하더라도 캐나다 코리더 라인의 기차들이 모두 같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몬트리얼-퀘벡사이를 ..

  • format_list_bulleted 09 캐나다 겨울여행
  • · 2009.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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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19 - 캐나다에서 손꼽히는 퀘벡시티의 야경

캐나다 여행 #19 - 캐나다에서 손꼽히는 퀘벡시티의 야경

레비스지구에서 이리저리 걸어다니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아름다운 석양도 지나가고, 하늘은 점점 어두워지고 있었다. 아직 멀리 보이는 샤토 프론트낙 호텔은 조명을 키지 않아서 어스름한 실루엣만 보인다. 레비스 지구쪽 하늘 위에는 커다란 달도 휘황찬란하게 떠있다.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지나기는 했지만 많이 어둡다고 느끼지 않는데에는 달의 역할이 있었던걸까? 매표소. 비수기라서 그런지 매표소는 배가 출발하기 10분전에서야 열었다. 배를 타는 사람도 그리 많지는 않았기 때문에 금방금방 구입해서 올라타는 듯 했다. 나는 퀘벡시티쪽에서 왕복표를 사가지고 오긴 했지만. 해가 지기까지 레비스 지구 앞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생각보다 지루했다. 겨울이라 활기가 없어서인지 별다르게 볼 것이 없어서 나는 아이팟 터치를 가..

  • format_list_bulleted 09 캐나다 겨울여행
  • · 2009.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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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배낭여행 배낭, 캐리어(수트케이스), 끌낭 선택/추천, 장점/단점 비교분석~ (유럽,동남아,미주,미국)

해외 배낭여행 배낭, 캐리어(수트케이스), 끌낭 선택/추천, 장점/단점 비교분석~ (유럽,동남아,미주,미국)

어떤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한때 많은 사람들이 배낭여행을 하면 당연히 배낭을 메고 나가야 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배낭여행이라는 단어 자체에 '배낭'이 들어가니, 더더욱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요즘 여행추세는 모두 배낭을 메고나가는 것이 아니다. 배낭 이외에 끌낭, 캐리어(수트케이스) 같은 것들을 가지고 나가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면, 이러한 세가지 물건들의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내 여행 스타일에 맞는 물건은 무엇일까? 본인이 배낭여행을 처음 다니던 시기인 2000년에는 캐리어를 가지고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여행을 하면서 마주치는 한국인 여행자들은 대부분 배낭을 메고 있었고, 외국인 여행자들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다양한 수단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

  • format_list_bulleted 여행의 기초
  • · 2009. 7. 29.
  • textsms
[멕시코] 멕시코에서 직접 도전해본 신기한 과일들!!

[멕시코] 멕시코에서 직접 도전해본 신기한 과일들!!

역시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과일을 맛보는 것은 하나의 즐거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멕시코를 여행하면서 슈퍼마켓에 들렸을 때, 정말 신기한 과일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다 구입해 봤습니다. 물론, 몇몇 과일은 익지 않았다거나, 이게 무슨(ㅠㅠ)이라는 느낌의 과일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꽤 신선한 경험이었답니다 ^^ 첫번째는 Guanabana(Soursop)이라는 과일입니다. 아주 잘 익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꽤 먹을만한 상태(였다고 생각합니다.). 맛은 뭐라고해야 하나, 이게 맛을 단어로 표현한다는게 참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약간 새콤한 맛이 있는 달콤함이라고 해야 하나요? ^^. 나중에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샤베트용으로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이녀석은 Chicozapote..

  • format_list_bulleted In Latin America
  • · 2009.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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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록키 알버타 주, 재스퍼에서 밴프까지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여행하기~

캐나다 록키 알버타 주, 재스퍼에서 밴프까지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여행하기~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3,4월에 캐나다 로키여행을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이 알버타주의 재스퍼와 애드먼튼만을 돌아다는 사실이다. 시간과 비용의 문제라기보다는, 여행을 했던 시즌이 겨울이었기 때문에 재스퍼와 밴프를 잇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 Parkway)에 있는 유명한 관광지인 컬럼비아 아이스필드나 레이스루이스 호수 같은 곳들이 꽁꽁 얼어있거나 진입금지였기 때문이다. 그렇게 아쉬움이 가득 묻어있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다시 캐나다 여행을 하게 된다면 꼭 렌터카를 빌려서 한번 들려보고 싶은 곳이다. 물론,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의 종착점인 밴프에서 겨울스키는 한번 더 타보고 싶지만.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재스퍼에서 밴프, 혹은 밴프에서 재스퍼까지의 구간을 말한다. 이 구간을 가장 잘 여행하는 방법..

  • format_list_bulleted 여행의 기초
  • · 2009.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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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하우스의 Re-T 캠페인, 메이크어위시에 참여하세요~ ^^*

베이직하우스의 Re-T 캠페인, 메이크어위시에 참여하세요~ ^^*

여름용 티셔츠 몇개를 준비하러 베이직하우스에 갔다가 Make a Wish라는 캠페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꽤 오랫동안 진행된 캠페인인 것 같은데, 7월 30일이 마지막이니 정말 1주일도 채 남지 않은 캠페인이네요.^^* 어쩌다보니 저도 이렇게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서 이렇게 포스트를 작성해 봅니다. 베이직하우스의 Make a Wish 캠페인은 메이크어위시재단(http://www.wish.or.kr/)과 함께 진행을 하는 캠페인이라고 합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세명의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데, 그 중에서 여행블로거인 제가 응원하고 싶은 한 아이가 있더라구요. 바로 급성림프구성백혈병으로 힘든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예찬이 입니다. 장난감이 많은 예쁜 방을 갖고 싶은 서연이도 그렇고, 모델처럼 화보를 찍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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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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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JFK공항 델타항공 라운지] 뉴욕에서 잠깐 쉬어가는 동안~

[뉴욕 JFK공항 델타항공 라운지] 뉴욕에서 잠깐 쉬어가는 동안~

미국 뉴욕을 거쳐 캐나다 몬트리얼로 가는 길. 환승시간이 3시간 정도나 남아있길래 뉴욕공항에 있는 델타 라운지를 갔습니다. 대한항공 라운지가 가고 싶었지만, 뉴욕에서 몬트리얼까지 가는 거리가 얼마 되지 않고 델타를 이용하다보니 당연히 이곳을 이용하게 되었지요. 뉴욕은 터미널이 여러개로 나뉘어 있고 연계되어있지 않아서 모든 라운지를 마음대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뉴욕 JFK공항의 델타라운지는 음료를 주문해서 받는 형태입니다. 그러고보면 미국에 있는 많은 라운지들이 음료수를 꺼내먹기보다는 이렇게 받아서 먹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한국에서 라운지 하면 굉장히 럭셔리한 느낌이지만, 실제로 미국에서는 비행기가 워낙 대중화되어있다보니 라운지들도 좀 간소한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먹거리도 이렇게 단촐합니다. 과자 3..

  • format_list_bulleted 비행-기내식-라운지
  • · 2009.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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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18 - 페리를 타고 얼음을 깨며 지나가는 느낌! 레비스 지구로~!

캐나다 여행 #18 - 페리를 타고 얼음을 깨며 지나가는 느낌! 레비스 지구로~!

얼어붙은 세인트로렌스 강 너머로 퀘벡시티에 속해있는 레비스 지구가 보인다. 물론, 겨울인지라 관광객이 많이 줄어들어 저쪽에도 별다른 것이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아직도 커다란 얼음이 흘러내려가고 있는 세인트로렌스강을 한번쯤은 건너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 페리이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얼음을 깨고 지나가는 페리. 얼음이 깨질때 나는 소리가 꽤나 사실적이다. 그럼, 이제 여정을 조금만 둘러볼까? 퀘벡시티에서 레비스 지구로 향하는 페리는 거의 30분 간격으로 있으나, 오전이나 오후 시간대에는 1시간마다 있다. 그렇기 떄문에 시간을 잘 맞춰야 하는데, 나는 돌아오는 길에 석양도 함께 보기 위해서 저녁시간에 출발하는 페리에 올랐다. 덕분에 ..

  • format_list_bulleted 09 캐나다 겨울여행
  • · 2009.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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