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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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03 - 사뭇송크람에서 '지구의 탄소 저장소' 맹그로브를 심다

태국 여행 #03 - 사뭇송크람에서 '지구의 탄소 저장소' 맹그로브를 심다

코코넛 농장 자전거 투어를 마치고 이동한 곳은 사뭇 송크람의 남부. 강물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이다. 이 곳에서 태국 고 그린(Go green)투어의 일환으로 맹그로브를 심는 체험을 하게 되는데, 맹그로브는 '지구의 탄소 저장소'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맹그로브가 숲을 이루면 탄소흡수율이 그만큼 높아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어준다. 맹그로브는 뿌리를 깊게 심기 때문에 약한 뻘을 잡아줘서 그 지역의 토양이 유실되는 것도 막아주고, 쓰나미가 올 때 방파제의 역할도 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유용한 식물이다. 거기다가 염도가 있는 물에서도 잘 생장하니 더더욱 아끼지 않을 수 없다. 맹그로브 심기 행사는 롱테일보트를 타고서 진행되었다. 우리보다 앞서서 먼저 탑승한 사람들은 상하이에서 온 사..

  • format_list_bulleted 아시아/11 태국 방콕
  • · 2011.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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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 액티비티] 허니문 디너크루즈, 랍스타를 먹다! 스타 오브 호놀룰루 3스타(Star of Honolulu 3 star)

[오아후 액티비티] 허니문 디너크루즈, 랍스타를 먹다! 스타 오브 호놀룰루 3스타(Star of Honolulu 3 star)

하와이 신혼여행에서 두번째로 탄 허니문 디너 크루즈. 첫번째로 디너크루즈를 탔을 때 천둥번개가 휘몰아치면서 아름다운 선셋은 커녕 휘몰아치는 비에 제대로 즐기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 크루즈를 한번 더 탔다. 가격이 가장 저렴했던 가자하와이를 통해서 예약을 했고, 근교를 돌아다니다가 바로 크루즈를 탈 예정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다. 가격비교 포스팅은 아래를 참고. 크루즈 가격 비교 : http://www.kimchi39.com/entry/hawaii-dinner-cruise 픽업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알로하타워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하는데, 주차비가 좀 비싸다. 다만, 주말은 $5 고정이고, 평일은 기본 시간이 지나면 추가 비용을 받는다. 그래도 기본 요금은 알로하타워 앞 쇼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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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1.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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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이 즐겨 찾던 빵집, 그리고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구 가루이자와(큐카루긴자) 쇼핑 거리

존 레논이 즐겨 찾던 빵집, 그리고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구 가루이자와(큐카루긴자) 쇼핑 거리

구 가루이자와 거리(큐카루긴자)는 가루이자와에서 가장 재미있는 쇼핑거리다. 쇼핑거리라고 해서 옷가게나 명품들이 늘어서있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볼거리가 가득한 가게들이 늘어서있다. 대부분 이 지역에서 오랜 시간동안 장사를 해 온 곳들이기 때문에 그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가게들이 많다. 우리는 구 가루이자와 거리 끝에서 도심쪽으로 걸어나오는 길을 택했다. 주변에 별장들이 많기로도 유명한 이 곳은, 주변의 자연환경도 너무 멋졌다. 뭐랄까, 도심에서 아주 조금 멀어졌는데 정말 새들이 울고 녹음이 가득한 전원으로 들어온 느낌이랄까? 내려오는 길에 첫번째로 만난 곳은 쇼 예배당. 가루이자와의 기초를 쌓은 인물로, 1903년에 건축된 건물이다. 지나가는 길에 본 녹음속의 교회는 꽤 잘 어..

  • format_list_bulleted 그외 지역들/11 일본 나가노
  • · 2011.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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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02 - 태국 에코 투어, 사뭇 송크람(สมุทรสงคราม)에서 코코넛 농장 자전거 타기!

태국 여행 #02 - 태국 에코 투어, 사뭇 송크람(สมุทรสงคราม)에서 코코넛 농장 자전거 타기!

방콕에서의 첫번째 날을 보내고 우리는 바로 남서쪽의 사뭇 송크람(Samut Songkhram-สมุทรสงคราม)으로 이동했다. 작년 11월에도 암파와 수상시장(ตลาดน้ำอัมพวา)과 기차가 지나가는 위험한 시장을 보기 위해서 찾아왔던 곳이다. 이번 여행에서는 사뭇 송크람 지역의 태국 에코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여행이었기 때문에 코코넛 농장을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는 투어를 시작했다. 이번 여행의 참가자들은 모두 태국은 '녹색을 지향한다(Thailand goes green)'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입었다. 자전거를 타면 금새 땀으로 범벅이 되기 때문에 마련해 준 배려가 아닐까 싶었다. 실제로 사뭇 송크람 암파와 근교는 거의 평지로 이루어져 있어서 자전거를 타기에 좋은 환경이 갖춰져 있다. 사람들도 친절..

  • format_list_bulleted 아시아/11 태국 방콕
  • · 2011.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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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야마현] 도야마 시내의 깔끔한 호텔, 아나 크라운 플라자 도야마(ANA CROWNE PLAZA TOYAMA)

[일본 도야마현] 도야마 시내의 깔끔한 호텔, 아나 크라운 플라자 도야마(ANA CROWNE PLAZA TOYAMA)

아나 크라운 플라자 도야마 호텔은 도야마 시내의 좋은 위치에 있고, 가장 최근에 리모델링 된 호텔이다보니 인기가 많다. 특히 도야마에서 많은 사람들이 결혼하는 명소도로 유명한 호텔인데, 도야마성의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도야마 역에서도 걸어서 5분거리 정도. 도야마 크라운 플라자의 입구 쪽. 아나 크라운 프라자 호텔의 로비. 지난 몇번의 여행으로 프라이어리티 클럽(Priority Club)의 플래티넘 회원이라서 싱글룸->더블룸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았다. 방이 좀 크긴 했지만, 혼자라서 사실 더블룸의 의미는 크지 않았다. 어쨌든 업그레이드를 해 줬으니 고맙기는 하지만. ^^ 더블룸을 받아서인지 기존에 묵던 일본의 싱글룸의 넓이와 비교해도 확실히 넓다는 것이 느껴진다. 어차피 침대는 하나만 사용했지만, 다..

  • format_list_bulleted 여행 관련/Traveler Hotel
  • · 2011.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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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사 우주탐험의 시대 체험, 스페이스 센터 휴스턴(Space Center Houston) [미국 렌트카 여행 #69]

미국 나사 우주탐험의 시대 체험, 스페이스 센터 휴스턴(Space Center Houston) [미국 렌트카 여행 #69]

텍사스, 특히 휴스턴 주변은 의외로 톨 로드가 많았다. 우리가 사용했던 네비게이션은 무료/유료도로를 구분해주는 옵션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무조건 빠른도로(=유로도로)로 달려야 했다. 나중에 길이 익숙해진 후에야 일반 도로를 이용해서 이동할 수 있었다. 은근히 톨이 나오니 이것도 신경이 쓰이는 부분 중 하나. 특히 동전 없을 때 이렇게 동전 던져넣어야 하는 곳은 참 난감하다. 바로 옆에 지폐를 교횐해주는 기계가 있는 경우도 있는데, 그거마저 없는 곳이라면 정말 난감 ㅠㅠ.. 저번에 한번은 정말 동전이 없어서 차에서 내려 뒤에 있는 차에 가서 바꾼적도 있었다. 그래도, 뒤에 아저씨가 웃으면서 동전을 바꿔줬으니 망정이지 ㅎㅎ.. 어쨌든 휴스턴에서 1박을 하고, 무사히 휴스턴 스페이스 센터에 도착했다. 우주시대..

  • format_list_bulleted 미국/10 미국
  • · 2011.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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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서 일제히 날아가는 박쥐가 있는 대도시, 오스틴 콩그레스 브릿지(Austin Congress Bridge) [미국 렌트카 여행 #68]

다리 위에서 일제히 날아가는 박쥐가 있는 대도시, 오스틴 콩그레스 브릿지(Austin Congress Bridge) [미국 렌트카 여행 #68]

미국에는 박쥐를 볼 수 있는 장소가 여러 곳이 있는데, 칼스바드 동굴 국립공원의 박쥐와 함께 오스틴의 이 박쥐도 굉장히 유명하다. 대도시의 다리 아래에서 매일 밤 날아오르는 이 장관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관광지로 만들었다. 대도시와 박쥐라니 웬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 것 같지만, 적어도 오스틴의 시민들 그리고 관광객에게는 꽤 재미있는 볼거리임에는 틀림없다. 별다른 이정표가 없지만, 차량 이용시에는 하얏트 리젠시 오스틴 호텔을 찍고 오면, 바로 그 맞은편에 주차장이 있으므로 찾아오기 쉽다. 주차는 무료. 공식 이름은 콩그레스 애비뉴 브릿지(Congress Avenue Bridge). 박쥐가 날아오르는 시간은 해가 지는 시간 전후이기 때문에 이 시간대가 되면 다리 옆 주차장은 금새 가득찬다. 운이 좋을 ..

  • format_list_bulleted 미국/10 미국
  • · 2011.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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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 #02 - 워터파크로 떠난 여름휴가, 설악 워터피아

강원도 여행 #02 - 워터파크로 떠난 여름휴가, 설악 워터피아

설악 워터피아는 설악 쏘라노의 로비 앞에서 10분마다 셔틀버스가 있기 때문에 이 차를 이용하면 쉽게 갈 수 있다. 하지만, 1,2동에 있다면 굳이 5동까지 가서 셔틀버스를 타는 것 보다는, 그냥 워터피아쪽으로 바로 걸어가는 것이 더 빠르다. 사실상 길 건너편이 바로 설억 워터파이아기 때문이다. 설악워터피아 앞 지도. 아주 큰 규모는 아니더라도 워터파크에 필요한 것들은 거의 모두 있다는 것은 알 수 있다. 설악 워터피아 매표소. 날씨가 좋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오후 3시 경이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어차피 저녁 늦게까지 워터파크를 운영하기 때문에 설악 쏘라노에 숙박중이라면 돌아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서 편하다. 티켓을 끊은 뒤에는 이곳에서 표를 보여주고 들어가면 된다...

  • format_list_bulleted 아시아/국내 여행 이야기
  • · 2011.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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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방콕 근교 두 수상시장, 다른느낌 : 담넌 사두억 수상시장 vs 암파와 수상시장

태국의 방콕 근교 두 수상시장, 다른느낌 : 담넌 사두억 수상시장 vs 암파와 수상시장

태국 방콕 근교에는 두개의 수상시장이 있다. 두개의 수상시장은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곳을 갈 지는 자신의 취향에 달려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방콕에서 패키지 투어로 수상시장을 간다고 하면 거의 90% 이상이 바로 '담넌 사두억 수상시장'이다. 한국 사람 뿐만 아니라 외국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수상시장이기 때문에, 현지인들에게 파는 물건보다는 관광객을 위한 물건 판매와 상품들로 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의 특징이라면 관광객들이 배를 타고 물 위의 다른 상인의 배에서 물건을 사 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 사진 찍기에는 담넌 사두억 수상시장이 더 분위기가 있어보이는 특징이 있다. 반면에 암파와 수상시장은 방콕에서 택시를 대절하는 형태의 투어만 있다. 아니면 방콕의 남부..

  • format_list_bulleted 비범한 여행팁/Traveler Essay
  • · 2011.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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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 호텔] 카아나팔리의 하얏트 리젠시 마우이 리조트 & 스파 (Hyatt Regency Maui Resort & Spa) / 프라이스라인 비딩

[마우이 호텔] 카아나팔리의 하얏트 리젠시 마우이 리조트 & 스파 (Hyatt Regency Maui Resort & Spa) / 프라이스라인 비딩

하얏트 리젠시 마우이 리조트 & 스파(Hyatt Regency Maui Resort & Spa)는 마우이의 큰 대형호텔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호텔 중 하나이다. 규모가 크기 때문에 객실의 수도 많고, 종종 마우이 지역의 프라이스라인 비딩에 낙찰되는 호텔로도 자주 등장한다. 이번에 마우이의 하얏트 리젠시 마우이에서는 2박을 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딱히 손볼 것이 없는 꽤 맘에드는 리조트였다. 조금은 오래된 감이 없지않아 있기는 했지만, 처음 체크인 할 때의 프론트 데스크의 친절함이나, 여러가지 서비스의 신속함은 꽤 괜찮은 편. 다만, 리조트의 규모가 있다보니 사람들이 좀 많다는 거. 그리고 라운지가 있는 건물이 따로 있어서 다른 건물에 방을 받으면 라운지까지 가기가 다소 멀다는 것 정도..

  • format_list_bulleted 하와이/하와이 호텔
  • · 2011.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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