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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마카오에서 먹는 달콤한 디저트, 세라두라

[마카오] 마카오에서 먹는 달콤한 디저트, 세라두라

마카오에 가면 꼭 한번쯤 먹게 되는 디저트가 있으니, 바로 어느 식당의 후식메뉴에나 항상 있는 세라두라입니다. 세라두라도 가게마다 각각 특징이 있고, 맛이 다른데 가장 유명한 건 역시 가장 먼저 세라두라를 소개한 플라타오의 세라두라이지요. 하지만, 그 곳이 아니라도 마카오 전역에서 세라두라를 맛볼 수 있는 곳은 많이 있습니다. 이 곳은 타이파에 있는 세라두라 가게였는데, 세라두라 이외에도 다양한 디저트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찾아갔던 시간이 막 점심시간을 지났던 터라 현지(혹은 현지인처럼 보이는 관광객)인들도 많이 사가지고 가더군요. 그래서 저도 맛보고 싶은 세라두라를 골라봤습니다. 왠지 어울리지는 않는 키티모양 세라두라 케이크. ㅡ.ㅡa... 위에 블루베리, 딸기, 망고 등의 토핑이 되어있는 세라두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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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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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도심에서 맛보는 에그 타르트, 마가렛's 카페 이 나타(Margaret's Cafe e Nata)

[마카오] 도심에서 맛보는 에그 타르트, 마가렛's 카페 이 나타(Margaret's Cafe e Nata)

마카오 세나도광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마가렛's 카페 이 나타는 맛있는 에그타르트를 먹을 수 있는 곳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곳의 위치는 빌딩의 골목 사이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찾아가지 못하고 헤메는 분들이 꽤 많이 있는데, 그냥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아니면, 인포메이션 센터에 물어봐도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지요. 제가 카페 이 나타를 찾아갔던 날은 비가오는 날이었는데, 덕분에 사람들이 더 북적이는 듯이 느껴졌습니다. 여기에 와서 먹으려고 했던 건 다름아닌 에그타르트와 진한 커피한잔이었습니다. 마카오의 에그타르트야 당연히 로드스토's 베이커리가 가장 유명하지만 카페 이 나타의 에그타르트도 못지않게 유명합니다. 두 에그타르트의 맛은 좀 다른 편이구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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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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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세나도 광장에 가면 먹을 수 있는 우유푸딩과 계란푸딩

[마카오] 세나도 광장에 가면 먹을 수 있는 우유푸딩과 계란푸딩

예전에는 세나도광장의 한복판에 있던 이순밀크컴퍼니가 지금은 세나도 광장의 건너편으로 자리를 옮겼더군요. 박에서 수많은 우유푸딩이 보이는 인테리어는 동일하지만, 조금은 깔끔해진 느낌입니다.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이라 자리가 조금 비어있어서 금방 자리에 앉을 수 있었는데, 우리가 앉자마자 5분도 지나지 않아서 사람들이 가득 차더군요. 그냥 들어가는 타이밍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마카오에 오면 꼭 한번은 먹어본다는 디저트 우유푸딩. 저는 이번에 2번째 먹어보는 건데, 첫번째 먹었을 때 워낙 좋은 기억이 있었던 터라 다시 한번 먹어보는 것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 여기의 우유푸딩들은 모두 이 소에서 나오는 것이겟지요? ㅎㅎ;; 메뉴판에는 다양한 메뉴가 있고, 다양한 디저트들까지 많은 먹을 꺼리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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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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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의 밤에도 환하게 빛나는 곳, 리스보아 호텔과 윈 호텔의 야경

마카오의 밤에도 환하게 빛나는 곳, 리스보아 호텔과 윈 호텔의 야경

마카오의 야경의 가장 중심이 되는 곳이라면 당연 리스보아 호텔을 꼽을 수 있다. 마카오에 호텔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각자 멋진 야경들을 뽐내지만, 그래도 전통의 리스보아의 야경이 마카오 어디에서나 가장 눈을 끈다. 리스보아 호텔을 중신으로 윈, 앙코르 등의 호텔을 걸어다니는 코스는 마카오에서도 야경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제 타이파에 베네치안호텔이나 하드록카페, 하얏트 등의 호텔들이 생겨서 또다른 새로운 야경의 목적지가 마카오에 생겨나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마카오에 왔다면 저녁 시간에 이 거리를 한번쯤은 걸어봐야 한다. 이 거리를 걸으면서 윈 호텔의 분수쇼를 보는 것은 서비스. 타이파로 넘어가는 다리. 마카오는 이번에 4번째 오는 것이지만, 저 다리를 왕복해 본 기억은 그렇게 많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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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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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의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곳, 마카오 박물관(Museu de Macau)

마카오의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곳, 마카오 박물관(Museu de Macau)

마카오 세계문화유산의 하이라이트인 성 바울 성당에 가면 몬테요새와 함께 같이 돌아보게 되는 곳이 바로 마카오박물관이다. 포르투갈 식민지였던 특별한 역사 때문에, 중국과 포르투갈의 문화가 혼합된 평범하지 않은 것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두가지의 문화가 어떻게 혼합되었는지, 그리고 마카오라는 곳에 대해서 조금 더 들여다 보고 싶다면 성바울성당에 들릴 때 같이 들려볼 만 하다. 조금이라도 올라가는 것이 불편할까봐 마련되어 있는 에스컬레이터의 배려. ^^ 마카오 박물관의 로비. 정면 왼쪽에 보이는 곳에서 표를 사고, 검은색으로 된 문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로비에서 무선인터넷이 무료로 잡히므로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면 잠깐 사용 가능. ;-) 마카오 박물관의 입장료는 MOP 15 (약 2,200원)이다.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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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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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제대로 된 딤섬을 먹을 수 있는 곳 - 윈 호텔 - 윙 레이 레스토랑 (Wynn Hotel - Wing lei Restaurant)

[마카오] 제대로 된 딤섬을 먹을 수 있는 곳 - 윈 호텔 - 윙 레이 레스토랑 (Wynn Hotel - Wing lei Restaurant)

홍콩이나 마카오에 가면 항상 전체 일정 중 하루는 딤섬을 먹습니다. 홍콩에 처음 갔을 때에는 제이드 가든과 같은 체인을 갔었지만, 조금씩 딤섬을 먹기 시작하면서 그런 체인보다는 조금 더 제대로 된 곳에서 먹는 딤섬이 낫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마카오에서 선택한 곳은 윈 호텔에 있는 윙 레이 레스토랑. 고급 호텔의 레스토랑이라고 해서 굉장히 비쌀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비싸지 않답니다. 총 6가지의 딤섬을 고를 수 있는데 148 MOP(약 2만원)에 10% 서비스 차지가 붙으니까요. 6가지면 2명이서 충분히 먹을 수 있을만큼의 양이랍니다. 고급호텔의 제대로 된 딤섬을 먹을 수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꽤 저렴한 편이라고 할 수 있지요. 윙레이 레스토랑은 카지노를 거쳐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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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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